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메타세콰이어 그 풍경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061회 작성일 17-11-10 20:30

본문

 

혹시나 늦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면서 경남수목원으로 갔다.

담양쪽으로 가면 좋겠지만 길이 너무 멀어서 포기하고 진주로 향한 것이다.

늦기는 커녕 아직은 푸른빛이 많은 메타세콰이어 였기에 약간의 실망감은 떨어지는 나뭇잎처럼

어깨가 풀썩 떨어짐으로 답 함이었다.

그러나 평일인데도 무척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수목원의 가을정취를 즐기고 있었다.

어린이집 아이들부터 연세지긋한 어르신들까지 또한 중국관광객들까지,

복잡함으로 카메라 앵글을 들이댈수가 없을정도여서 일찍 온 보람도 없이 사람들의 틈바구니에서

수목원의 가을을 보듬었다.

추천0

댓글목록

여백의미MJ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제 오전 첫손님으로 수목원에서 하루 멋지게 보내고왔습니다
작년보다 단풍이 이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메타길에서
에너지 가득 받고왔습니다 혼자였지만 즐거움가득 출사길이었습니다
좋은작품들 즐감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백의미MJ미,
저도 해마다 두,세번씩은 수목원을 찾는 것 같습니다..
조금이래도 이른시각에 가야만 메타세콰이어 길을 제대로 담을 수가 있기에
서둘렀지만 전망대까지 천천히 올랐다 내려오니 메타세콰이어 길을 점령해 버렸더라고요...
말씀대로 단풍나무 잎사귀도 작년 만큼 예쁘지도 않았고 떨어진 나뭇잎을 정리해 버렸는지
길 가는 벌거숭이 몸으로 절 맞았고요...이 가을엔 낙엽을 쓸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실력도 모자란데 풍경까지 생각한 만큼아니니 좀 아쉽긴 했습니다..

이 가을 더 많고 더 멋진 가을풍경 보듬어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아직도 남아 있는 단풍은 예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아침햇살을 고스란히 머리에 이고 그 예쁨을 뽐내는 모습은 장관이지요..
아름다움이 있으면 그 아름다움 뒤엔 조금은 미운 풍경도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자연은 균형을 맞추는가 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십시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수목원의 아름다운 가을
감상 잘 하였습니다.
수북히 쌓힌 낙엽 옆
사람없는 빈의자는
얼머나 외로울까요.
따뜻한 봄을 기다리겠지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편안하신 주말 되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화려함 보다 조금은 쓸쓸한 가을풍경을 개인적으론 좋아라 합니다..
뷰로 바라보는 세상과, 현실과는 괴리감이 그래서 있는 것이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도시 가까이 조금 더 많은 수목원 같은 쉼터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늘 있습니다..
가을과 겨울의 경계사이에 부는 바람에 흩날리며 바스락 거리는 그 소리는 힘듦의 마음을
백지처럼 하얗게 치유함을 느낀답니다..

늘 건강하시고 사랑과 낭만이 가득한 시간들로 채우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목원의 가을 정취가 한없는 고요속으로 정적이 맴돕니다
저 아름다운 단풍들이 떨어져 낙엽되어 나뒹굴고
앙상한 가지위로 하얀눈이 수북 수북 쌓일 생각을 하니
지금의 아름다운 가을이 하루 한시가 아깝습니다
이제 입동이 지나고 추위가 엄습해 오는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가을에 태어나 가을에 사랑한 까닭인지
이 가을이 그리 좋습니다..그래서 가을을 붙잡고 싶어서
이리저리 발품을 팔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음 주, 경주 운곡서원 은해나무를 마지막으로 가을풍경은 안녕해야 겠지요..
물론 가을흔적들을 찾아 당분간은 다니기도 하겠지만요...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 한아름 보듬어시고 건강한 가을날 되십시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솔직히 말씀드리면 제가 배우는 것이 더 많습니다..
시마을을 들락거리게 된 것은 영상때문이지만 사진을 담는 것을
접하고 보니 세상 사물을 보는 것이 달라짐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모든것을 혼자서 독학을 하다보니
늘 그자리요 제자리에 머물러 있을 뿐입니다...
빈 말씀이겠지만 그래도 칭찬은 듣기가 참 좋네요...감사합니다...

짧디 짧은 이 가을 낭만과 즐거움 가득 보듬으시길 바랍니다..

8579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잎 떨어저 나 딩굴다 어데로 가는지
바람 부는데로 발길에 밟히는데로 나딩굴다
어느날 말없이 사라지겠지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8579님,
그래도 자연의 법칙은 돌고돌아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오니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늘 감사하고 고마운 일이라 생각듭니다..
대자연과 진실한 벗으로 삶을 누리시니 그 마음도 자연을 닮았을거라고..

날씨가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건강한 모습으로 그 열정으로 오래도록 자연과 벗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도 부지런 하신데는 순위를 타툴자가 없을것 같습니다...ㅎ
덕분에 여러곳 사진으로 즐감 합니다
대체로 시간을 맞추시는 것이 서투신 것도 매력입니다
우리네 삶의 여유가 보이느듯 해서 좋기는 한데
사진 담기는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늘 건강 하시게 아름다운 여행 다니시길요~
그리고 허수님~
송년회때도 시간 내어주시어요
서울 가신김에 고궁의 풍경도 챙기시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아마도 혼자서 정보를 수집하고 얻고하니 계획에 차질을 빗을 수 밖에
없을 것도 같습니다...그래도 위안이 되는 것은 작품을 위해 다니는 것이 아니라는
것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예전처럼 필름값이 드는 것도 아니고요...
제가 늘 말씀드린대로 사람과 어울림을 못한 성격탓에 함께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많은 이해와 양해를 바랍니다..

조금 더 즐겁고 조금 더 행복한 송년회 모임이 되시길 바라고요..
건강도 염두에 두고 발품을 파시길 빕니다..

Total 6,450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3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11-28
314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 11-27
314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27
31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7
3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26
31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26
3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13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3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5
3137
향수의 빛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1-25
31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5
31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 11-24
313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0 11-24
313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11-24
313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4
31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1-23
3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0 11-23
31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22
3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1
3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 11-21
312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11-20
312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31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31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19
3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18
31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 11-18
31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7
3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7
311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17
31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7
31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11-16
31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 11-15
31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5
310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4
310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4
3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 11-14
31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 11-13
310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13
31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0 0 11-13
31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 11-13
3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13
309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12
30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1-11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3094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11-10
30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 11-10
3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09
309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11-07
30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0 0 11-07
308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2 0 11-07
30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 11-06
30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06
308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 11-06
308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 11-06
3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06
307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05
307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5
3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5
30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3
30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0 11-03
3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03
3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1-02
30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1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0 11-02
30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1
30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11-01
30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11-01
3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 10-31
30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 10-31
3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31
30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0-30
30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30
3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30
305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29
30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10-29
30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