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의 빛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향수의 빛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95회 작성일 17-11-25 06:13

본문

[향수의 빛]
               鴻光

 

DSC04655 - 복사본.JPG


날씨는

오락가락

운무는 들쑥날쑥

 

유람선
파도 타고
흔들림 수평 잡기

 

항구의
샌프란시스코
기억 속에 한 장면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지방 첫눈 소식에 마음이 설레입니다
저혼자 떠다니듯한 저배가 마치 설레임을 대신 해주는듯
보일듯 말듯 햇살아래 떠 있네요~
鴻光선배님 자주 뵈니 좋습니다...
주말도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샌프란시스코 말로만 듣던곳
행복하신 여행 하셨습니다
웅장한 하늘빛 바다 물빛에 쏱아지는 햇살이
이국에서의 설레임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멋진 여행 작품들 많이 보여주세요
건강을 빕니다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를 타고 여행을 즐긴다면 더 없이 좋을것 같지만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는 여행도 느긋함 없이 비행기로 쓩쓩 다녀야 합니다
잠시 머무는 바닷가에도 금새 자리를 털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해야 합니다
그덕에 발전한 지금의 나라 모습이지만
좀체 고쳐지지 않는 빨리빨리 병입니다

Total 6,450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3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28
314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7
314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27
31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11-27
3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6
31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26
3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13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3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5
열람중
향수의 빛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 11-25
31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5
31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24
313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4
313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1-24
313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4
31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23
3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23
31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22
3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1
3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1
312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20
312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31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31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19
3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18
31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18
31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7
3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7
311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7
31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7
31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6
31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15
31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5
310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4
310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4
3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4
31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13
310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13
31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3
31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 11-13
3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13
309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12
30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1-11
30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3094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10
30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10
3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09
309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07
30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1-07
308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07
30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06
30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06
308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06
308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06
3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06
307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05
307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5
3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5
30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3
30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1-03
3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03
3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1-02
30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1-02
30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1
30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01
30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01
3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0-31
30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31
3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31
30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 10-30
30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30
3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30
305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 10-29
30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0-29
30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