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이렇게 아름다운 길 에 서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99회 작성일 17-11-26 12:14

본문

 

노란 터널 위로

가슴 속 심장 뛰는 소리가

은행잎 만큼이나 물들어 화려하다

 

찾아든 사람들 마음 마다에

 모두들 환성을 지르고픈

행복에 겨워하는 모습들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잡을수 없으니 

놓아 주고

보내야 하니

이대로 살아갈수만 있다면

 

 결코 꿈이 아닌

현실에福樂의 세상에서

눈물 훔치는 일도 이젠 없으리.

추천0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곁을 스치고 간 어여쁨 -가을]  /  함동진 

        가을은 못 다한 것 놔둔 채 미련없이 떠난다
        혹독한 동장군이 점령군으로 옴을 못 막아
        감탄 받던 예쁨 훌훌 털어 북망산 주인 되고
        재회의 기약으로 뿌린 눈물 석양타고 붉구나 

                *어여쁨 당신을 언제나 곁에 두고 싶었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
어쩌면 이렇게 세월이 빠르다네요 ~
북망산 주인이 저 낙엽들만이 아닐테지요
어여쁨 언재나 곁에 두고픈 마음 다 같을진데
가는 그들에 마음은 한치 더 앞서지 않을까 십습니다 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편안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8579립님의 댓글

profile_image 8579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시골을 지나다보면 멋진곳이 많아요
각 지방 지치 단체에서 지역을 아름답게 꾸며
관광객을 끌어 모이기 위함도 있겠지만
시골 풍경이 아름답다는것은 고향에대한 애착심이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삿갓 님의 닉처럼 시골 곳곳을 누비시니
그또한 크신 복인가 싶습니다
건강 또한 자타가 공인 하시니
산천을 누비시는 행복 감사함도 크실듯합니다 ~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을 단풍답게 최고로 담으셨네예~!
가을이 짧아서 더 아쉬운것인지
아름다운  절정에서 사라져 아쉬운 것인지....
이제 가는 가을 미련없이 보내고 아름다운 설경을 기다려 봅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사진이 갈수록 퇴보돼는 느낌으로
열정이 식어지려 합니다
이만한 추위에도 꿈쩍 하기도 싫구요
이젠 옛사진이나 창고속에 달달 뒤져 봐야 할까 봅니다
물가에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

늘푸르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늘푸르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이 눈부시게 화사하네요.
정말 아름다운,무한한 행복감이 안겨질 길입니다.
건강하시죠?
감기 조심하시고 이 겨울도 활기롭게! 잘 보내셔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니방장님 ~
먼길까지 오시였이요 ㅎㅎㅎ
가을이면 꼭 한번씩 가야 할것 같은 곳이랍니다
내년에는 푸르니 방장님도 같이 함께 갑시다
그때 연락 하리다 ㅎ 건강은 좋아지셧으요 ~
송년회에 봅시다
갤러지방에 가지 않으니 항상 미안하구료 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가는 것을 보는 느낌 입니다
첫눈이 내린 윗지방의 날씨
벌써 떠났다고 하는 가을이 아래녘에는 아직 남아 있는곳도 있습니다
그러나 애써 겨울을 피할이유도 없습니다
반갑게 준비 해서 맞이 해야겠습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지요
금새 겨울입니다 아직은 가을이고픈 마음인데
첫눈이 내리고 추위에 꼼짝 하기 싫어지네요 늘 건강행복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멋진 샷입니다.
같은 장소이고 같이 갔는데
제 사진은 영 틀린대요~
시원하니 좋습니다.
벌써 추억의 장으로 묻히네요.ㅠㅠ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ㅡ
우리가 함께 햇던 그날이
꿈속처럼 생각납니다
곡교천 아름다운 노란 은행잎의 그길
올해의 마지막 가을을 보낸곳
내년에도 꼭 갑시다ㅡ우리 우정이 영원할것을 맹세하며...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랑과 붉음 그리고 갈색의 조화로움이
지금의 계절과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 가을은 한걸음 더 물러서고 있습니다...
이 아름다운 풍경도 내년으로 기약해야 겠죠..
아름다운 풍경에 시선놓고 갑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ㅡ겨울이 한창인가 합니다
첫눈도 제대로 왔구요
벌써부터 사진 찍으러 나서기가 망설여 진답니다
이제 가을은 멀리갓습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ㅡ감사드립니다ㅡ

찬란한빛e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수욜에 50년 동무와 여행사를 통해 지리산 뱀사골을 다녀왔는데
참 아름다운 풍경과 길을 같이 즐기면서 아름다운 동행으로 참 행복했거든요.
우연히 포엣방을 들여다보니 별님의

'이렇게 아름다운 길에 서서..'
그 주제가 눈에 확 들어와 열어 보니
정말 기막힌 영상에 또 흐르는 선율이 가슴이 뛰게 했지요.

그 선율을 제 다녀온 게시물에 삽입하면 절묘하겠단 생각이 들여
여행지 안내방에 이번에 다녀온 게시물에 걸어두었더니 정말 좋더군요.

동무와 아름다운 길에 서서..감사히 생각하는데..별님 복받으세요.

Total 6,450건 34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1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 11-28
31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8
3148
가마우지 댓글+ 10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 11-28
3147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 11-27
314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 11-27
3145
이름 모를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27
314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1-27
3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26
3142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26
열람중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 11-26
3140
화려한 적멸 댓글+ 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26
313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25
31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11-25
3137
향수의 빛 댓글+ 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5 0 11-25
313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0 11-25
313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 11-24
3134 hemil해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 11-24
3133 하늘아래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1-24
313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 11-24
313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0 0 11-23
31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0 11-23
3129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1-23
3128
문광지의 가을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22
31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 11-21
3126
겨울바다 댓글+ 3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 11-21
3125
감 말리기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1
312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 11-21
312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 11-20
312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 11-20
3121 鴻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 11-19
31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11-19
31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1 11-18
311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 11-18
311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1 0 11-17
31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1-17
3115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 11-17
311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0 11-17
31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 11-16
31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11-16
3111
철 지난 사진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 11-15
31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 11-15
310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14
310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4
3107
선운사의 단풍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14
31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 11-14
310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11-14
3104
풍각장날 댓글+ 3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0 0 11-13
310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 11-13
3102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 11-13
3101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3 0 11-13
31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13
309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 11-12
30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11-11
309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2 0 11-10
3096
위양지의 가을 댓글+ 10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 11-10
3095
갈잎의 탄식 댓글+ 1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3 0 11-10
3094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11-10
309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 11-10
30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 11-09
3091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11-08
3090
단풍길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 11-07
308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 11-07
3088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 11-07
3087
남이섬의 가을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 11-07
308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 11-06
308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 11-06
308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6
3083
햇살과 단풍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 11-06
3082
꽃지 일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 11-06
3081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4 0 11-06
30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 11-06
3079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 11-05
3078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0 0 11-05
30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11-05
307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0 11-05
3075
기억의 그늘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0 11-03
3074
무진정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9 0 11-03
30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11-03
30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 11-03
3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 11-02
3070
은행나무길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5 0 11-02
306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 11-02
3068
백수오 담금주 댓글+ 13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11-02
3067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 11-02
3066
소백산 댓글+ 6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5 0 11-01
306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11-01
306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11-01
306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10-31
306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 10-31
306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 10-31
3060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 10-31
3059
가을 이야기 댓글+ 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3 0 10-30
3058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5 0 10-30
3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6 0 10-30
3056
경주 불국사 댓글+ 6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 10-30
3055
일요일의 경주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10-30
3054
해무와 일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30
3053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 10-29
305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10-29
305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 10-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