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들의 여름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소들의 여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161회 작성일 17-07-22 11:41

본문

소들도 여름을 이겨내기가 힘이듭니다

축사 옆 개울물에 나오면 밤이 어두워 져도 들어가지를 않으려 한다고 합니다

 

거의다 새끼를 끼고 있는 엄마소들 이였구요

새들이 이 쪽 저 쪽을 날아 다니며 소들을 귀찮게 하는데요

이미 노하우가 생긴것 같습니다

가만히 보니 소의 머리(혓바닥)가 닿지 않은곳 그리고 꼬리를 찰싹 쳐도 닿지 않는곳

소 등의 가운데를 공략합니다

소가 귀찮아 하는 것을 곁에서 봐도 느껴 집니다

 

근처나무의에 둥지를 틀고 소가 풀을 먹고 배설하는 것에서 무엇을 챙겨 먹는듯도 하고

소등의 벌레를 잡아 주는 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미소와 송아지의 스킨쉽이 짠한 감동이였습니다(다음편에 올려 볼께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를 방목하는 곳이 있다고 해서 물어 물어 찿아갔습니다
차에서 내리니 금방 주르르 흐르는 땀...
소를 키우는 분들은 " 이 더운데 사진 찍어서 뭐 할라꼬 고생인교~!!"
새가 날아다니니 금방 렌즈가 아쉬워 집니다...ㅎ
그러나 소를 담으러 왔으니 소 만 담아 가자...^^*
소도 사람도 힘든 여름 맞습니다....
기운들 내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세상에 방목하는 곳도 있네요...참 신기한 모습입니다..
옛날엔 모두 방목해서 소를 키웠는데 말입니다...어린시절에 집에서
소를 키웠죠...소꼴(소풀)을 먹이라는 어머님 말씀에 소를데리고 나왔는데
이 소가 강으로 뛰어가는 겁니다...얼마나 무서웠든지..나중에 어른들에거 들었죠..
소가 목이말랐는가 보다...하고...소를  보니 그때 그시절이 생각납니다...
포갤방이나 에세이방 가족들을 위해 이 곳이 어느 곳인지 설명이 있으면 더 좋겠다 싶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소를 키운 시절이 생각나셨네요~
큰덩치의  소는 눈을 보면 순한데 그래도 곁을 지나가기가 좀 두렵지요
어린 시절 소를 잡고 나섰다는것은 친밀감이 없으면 어려울것 같습니다
시간 나시면 다녀오셔서 더 좋은 사진 보여주세요~!
건강 하신 날들 되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일단 먹거리로 보시는듯 해서 빵 터집니다...ㅎ
우리 사람은 참으로 무자비 합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다시가면 새를 중심으로 담아보고싶은데
엄두가 안 나네요~!
너무 더워서...
오늘 아침은 조금 수그러진듯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그렇죠~!!
얼룩소도 아니고 순수한 토종 한우입니다
너무 더우니 물속에 마구 텀벙 텀벙 들어가더라구요~!
거의 새끼를 데리고 있었어요~
건강 하시게 여름 보내셔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더위에도 새끼들과 방목되어 강에 물도 마르지 않고
마음껏 나들이 하며 먹이를 먹는 모습
참 평화롭고 행복해 보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축사에 두지를 못한다네요
밖에 나오면 또 안 들어 갈려고 해서 밤이 되어야 억지로...ㅎ
사람이나 소나 살아있는 생물 맞습니다
사람을 위해 살다가는 소의 영혼들에게 아멘...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선한 풀과 깨끗한 물로 여름을 보내는 소들이 보기좋습니다
도시에나 농촌이라도 일상 생활에서는  볼수 없는 풍경이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정말 보기는 멋졋어요
그런데 더위에 허덕이는 소들이 축사에 3마리 있었어요
어미 젓 뗀다고...
다 큰 자식들이 엄마 에게 매달리면 사람이나 짐승이나 고역인가 봅니다
건강 하시어요~!

Total 6,174건 3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7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7-31
277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31
277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30
27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7-29
277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7-29
2769
고맙습니다 댓글+ 1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7-29
2768
콰이강의 다리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29
2767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7-28
2766
비내린 훗날 댓글+ 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7-28
276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2 0 07-28
2764
가야산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8 0 07-28
276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0 07-28
276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7-28
2761
돌부추 댓글+ 11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7-27
276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27
27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7-27
2758
부산송도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 07-27
275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0 0 07-27
2756
참새 이야기 댓글+ 4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7-26
275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0 0 07-26
2754
연꽃。 댓글+ 8
ㅎrㄴrㅂ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26
275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7-26
2752
채송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 07-26
2751
해바라기 댓글+ 3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0 07-26
275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 0 07-26
274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6
2748
맥문동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7-25
2747
대구으아리 댓글+ 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9 0 07-24
274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7-24
27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7-24
2744
꽃새미마을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7-23
274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2
2742
하늘타리...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7-22
열람중
소들의 여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7-22
274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7-22
2739
너무 더워요~ 댓글+ 2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7-21
2738
석양의 염전 댓글+ 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7-21
2737
자목련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7-21
2736
묵은지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7-21
2735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7-20
273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0 07-20
2733
연분홍 그날 댓글+ 8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7-20
273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7-20
27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1 0 07-20
273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19
272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19
2728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19
2727
혼자놀기 댓글+ 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 07-19
272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19
2725
만선 댓글+ 4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18
2724
무궁화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0 07-18
2723
오도산의 여름 댓글+ 10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8
2722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7-18
2721
부레옥잠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7-18
2720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7-18
2719
순천 여행기 댓글+ 1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7-18
2718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5 0 07-18
27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18
2716
때가 되면... 댓글+ 6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0 07-17
2715
산청 수선사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7-17
27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17
2713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7-16
27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7-15
27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7-15
271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7-15
2709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7-15
2708
무궁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7-15
2707
단절 댓글+ 1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 07-15
2706
해바라기 댓글+ 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15
2705
베짱이와 꽃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7-14
27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7-14
2703
서출지 댓글+ 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7-13
2702
미니 나팔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3 0 07-13
2701
물놀이 해요 댓글+ 1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 07-13
270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7-12
26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7-12
269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7-12
2697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 07-11
2696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7-11
2695
침묵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 07-11
269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7-10
2693
연꽃의 빛 댓글+ 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1 0 07-10
269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7-10
2691
양수리의 추억 댓글+ 1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7-10
26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8 0 07-10
26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7-09
268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7-09
268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9 0 07-09
2686
이젠 안녕~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7-09
2685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7-07
2684
연의 의지 댓글+ 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7-07
2683
도라지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7-07
2682
해바라기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07
26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7-06
26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7-06
2679
주남의개개비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7-06
267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7-05
267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7-05
267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7-05
2675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7-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