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살아나는 집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추억이 살아나는 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271회 작성일 17-06-08 10:18

본문


 



 



 



 



 



아주 어릴때 꼬꼬마 일때 살던 시골집을 닮았습니다
지붕은 초가 지붕이여야 맞는데
지붕은 달라도 담을 보면서 우연히 만난집이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아직 사람이 살고 있는
시골도 아닌 도시의 뒷켠에 오롯이 살아있는 전설같은 추억의 집입니다
대문쪽에 나무를 보니
나무 나이하고 집 나이나 같을것같습니다
옛것을 버리고 무조건 신문물만 받아 드렸던 시절이 안타깝습니다
과학적인면도 있고 실용적인 면도 많은데
무조건 다 바꾸어 버린 우리의 옛것들 이제는 돌이킬수 없는 그리움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반갑습니다 ^&^
아토피 있는 아가들이 이런 흙담이 있는 집에서 살면 회보기 빠르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자연 친화력이 있는 집이지요
흙담집 편안해 지는 마음으로 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흙담집 옛정서를 고스란히 간직한 가옥을 보니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우리 아버지 두분 작은아버지 세분이서 지으신 시골집
아직도 기와지붕아래 어른들 모두 가신 지금도 건재해 있는 시골집
가본지가 오래됩니다 감사히 봅니다 무더위에 건강 행복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다가 이세상 떠날때는 고스란히 두고 가는 집
불편하지 않을 정도만 꾸미고 살다가 가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을 늘 합니다
비 안 새고 추위 막아 주고...
이 집에 사시는 님들은 연세가 들어셨거나 아님 선견지명이 있는 분들 같습니다
세멘트의 해로움을 미리 아신듯..
어린 시절 어느 골목에 선 느낌 입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다 옛 것을 닮은 풍경을 보면
걸음을 아니 멈출수 없음을 부인할 수가 없습니다...
제 어릴때 집도 황토흙과 짚 그리고 갈대로 엮은 초가였죠..
어른키만큼 높은 돌담과 백일홍 삼잎국화 채송화등이 피는 아주 작은 화단
그리고 제법 넓은 장독대랑 마당 툇마루...외양간 얼깃설깃 엮어 비바람 막아주던 통시(화장실)
덕분에 어린시절로 돌아간 느낌의 시간이었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저별은님
물가에 아이님
숙영님
heosu님
같은 시대를 살가면서 공감의 부분이 많은것 같습니다
우리는 너무 편리함만 추구한것 같습니다
놓친것이 많은 선조님들의 지혜가 아쉽습니다
건강하십시요

Total 6,174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74
잉크빛 수국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7-05
267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7-05
2672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7-05
2671
세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7-04
2670
가지꽃 댓글+ 12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7-04
26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7-04
2668
수국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7-04
2667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 07-04
26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7-04
2665
꽃그늘 아래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7-03
2664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7-03
266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7-03
2662
태종사 수국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7-03
2661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7-03
2660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 07-03
265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7-03
2658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7-03
265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7-03
2656
지친 연인들 댓글+ 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 07-03
265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7-03
2654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7-03
2653
능소화 댓글+ 1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7-03
2652
별 헤는 밤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7-02
2651
엄마 같이가~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0 0 07-02
2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 07-01
2649
나비의 꽃사랑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7-01
2648
바라기의 꿈 댓글+ 7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1
2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7-01
26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01
2645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6-30
26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 06-30
2643
수묵화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6-30
2642
자전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6-30
2641
가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30
2640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30
2639
태종사 수국.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29
26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 06-29
263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6-29
2636
미니 전시회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9
26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29
2634
연지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29
26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28
2632
댕강나무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6-28
2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8
26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7
2629
보라색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6-27
2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7
2627
옛담 댓글+ 1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27
262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26
262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26
2624
함양 여행기... 댓글+ 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6
26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26
2622
꽃지의 석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26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0 0 06-25
26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24
2619
부산항 全景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4
26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4
2617
언양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24
2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6-23
26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6-23
2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22
261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2
2612
능소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22
2611
멋진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2
26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6-21
2609
연꽃의 계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6-21
2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607
태종사 수국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0
26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20
2605
빈집에 홀로 ..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20
2604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20
260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0
26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6-19
2601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19
26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19
259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9
2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18
2597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8
2596
보성다원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6-18
25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6-17
2594
도시의 여명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7
259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7
2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 06-16
25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5
2590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5
2589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2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14
25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4
25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6-14
258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13
2584
메꽃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3
2583
피려는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6-13
2582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3
25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2
2580
덕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12
25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12
2578
하얀꽃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6-12
25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2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11
2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6-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