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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비의 사랑노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336회 작성일 17-06-23 18:34

본문

개개비의 사랑 노래 글/포토: 물가에 아이

 

 

여름의 신랑 신부가

연꽃밭에 신방을 차렸다

개개개~~ 비비비~~ 츄키츄키~~

좋아서 정신 없이 연꽃 이불이 들썩인다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연꽃밭에 소리만 요란 하다.

삼각대 받쳐 놓고 진사님들 진을 친다...

신방 차린 수컷이 연잎에 오르길 기다린다.

드디어 " 왔다"

"올라왔다"

개개개~~ 비비비~

"목청좋다" '좋았나 보다" ㅎㅎ

"이리 좀 얼굴 돌려라"

각자 한 마디씩....

그러나 물가에 눈에는 아니 보인다

진사님들 카메라 렌즈 어림 잡아

그쪽 으로 줌 당겨 찿아 보는 순간 포르르 ~

다시 연꽃속 으로 입화入花

하염 없이 기다린다

1 시간 넘게 올라 왔다 내려 갔다

신방 차린 개개비 담으려다

물가에아이 여름 햇빛에 확실 하게 익어 왔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연꽃은 몇송이 안 피었는데
시절 맞추어 개개비도 빨리 왔습니다
진사님들 발걸음도 바쁘게 되었어요...ㅎ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노래  /  정석촌


사방이 트인
너른 초록마당 에

어디서 오셨나요 ?
귀여운
총각 개개비

목청 돋워 부르는
사랑의 노래

예쁘게  부르는
고운 세레나데

푸른 연잎 
어리둥절
어쩔줄  모르고

펴다 멈춘 잎사귀
다시
오무리는데

연꽃잎
부끄러워
어찌할 바 모르고

점점 더
얼굴  붉어 지는데
발갛게  물들어 가는데

노래는 그치지  않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석촌 시인님~
꼭 맞추어셨네요
물가에 사진과 맞는 詩 입니다
다음에 다시 개개비 담게 되면
이 詩를 밖으로 꺼집어 내어 볼까 합니다...ㅎ
짝 짓기 시즌이 지나고 나면 개개비 소리 들을수 없답니다
소리내어 울지를 않으니...
여름 시원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회장님께서 안부전화를 하시더니
아래위에 댓글을 다시고
물가에 방장한테는  댓글 못 다셨네예
머~  꼭 방장이라고 댓글 달아야할 의무는 없지예~
공감이 가는 사진이나 글에  댓글 다는것 이지예~
그래도  혹시나 물가에 섭섭해 할까봐  ~
고맙습니다 ~
그릇이 크신 분이라 역시 다르십니다~!!
뜨거운 날씨 건강 챙기시고 늘 좋은 날 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 房長님!!!
  "물가에"Photo`作家님! "개개비"가,"蓮池"에..
  "개개비"를 한番도 만나보지`못했고,노래소리도..
  노래하는 모습(주둥이`벌린)이,참말로 구엽습네다..
  "新婚`房"이,"蓮꽃`밭" 이로군如..1時間씩이나,新接을..
  "물가에"房長님! 間晩에,션한 빗줄기가..늘,安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더워서 어찌 지내신데요~!?
물가에 글이 썼듯이 개개비는 개개개 비비비 그렇게 울어요...ㅎ
입을 벌리고 우는 순간이 고와요
빨간 입속이 다 보이거든요~!
새 사진은 늘 기다림입니다
비가 흠뻑 내렷어면 하는데 감질 나게 내리고 지나갑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늘 고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짝을 찿아 우는 개개비...
사랑을 이루려는 맘을 알것도 같습니다
더운 날씨에  오래 기다려 찍어온 연밭의 사랑놀음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오늘 아침에도 주남지 다녀왔는데예~
이른 아침 해도 오르기전 부터 개개비 부지런히...ㅎ
날시 탓인지 몇마리 안 나르더라구요
그래서 연꽃만 실컷 담고 왔습니다
오후 시간도 좋은 시간 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다림도 어렵지만 200줌으로 과연 개개비를 담을 수 있을까 싶어
주남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이렇게 개개비를 만나면 욕심도 생기지만요...
주남의 연밭 그리고 개개비를 즐거운 마음으로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200가지고 담은 적이 있어예!
연잎이나 연꽃에 앉어면 담고
사진을 자르기 하면 개개비가 좀 크게 나오게도 했지예~!
그런데 물가에는 근시이다 보니 맨 눈으로 개개비가 보이지를 않아예
그래서 옆에 진사님들이 카메라 들이대는 쪽으로 렌즈를 대면 렌즈가 안경 구실을 해가지고 개개비를 담지예..
그런 실정이니 허수님 시력만 좋으시면 얼마든지 될것 같아요..ㅎ
한가지 더 대포들고 선 진사들 한테 주눅 들지 말기...ㅋㅋㅋㅋ
조금 지나면 짝 짓기 끝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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