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을 담다(황성공원)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보라색을 담다(황성공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348회 작성일 17-08-24 06:54

본문

황성 공원에서/물가에 아이

 

 

황성공원

소나무숲이 울창한 곳에

새소리 바람 소리

은근한 소란스러움이 아침을 반기고


나무숲 틈으로 쏟아지는 햇살

잠에서 깨어난

꽃들은 활짝 기지개를 켜고


그 모습

살금살금 훔치는 진사들

그저 그 모습이 고와서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진지하다


그 많은 것 중에

왜 하필 꽃이어서 너를 바라보며

주저앉고 쪼그리고

쓰다듬고 어루만지고....


 

- 허수님 음악-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성공원 ...
아마도 이번 주가 마지막 기회일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보라색이 바래지고.....
마치 사우나실에 앉은것 처럼 땀을 흠뻑 흘리고 고생했지만
사진을 보니 모든게 다 사라지네요~!
아직 어린 꽃들이라 생기가 넘치고 이른 시간에 햇살이 비쳐 주어 더 아름다운곳
경주의 명소가 또 한곳 늘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신 하루들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이 피인 솔나무숲 너무도 환상입니다
윗쪽에는 어디에 가야 맥문동 숲을 만날수 있을지
맥문동 참으로 멋진 작품 입니다
물가에님 머리도 예술입니다 ㅎㅎ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윗지방은 상주 맥문동이 유명해요
아마 인천에서 2시간 정도면 될것같아요
소나무 숲은 마찬가지구요 진사님들 많이 찿는답니다
머리 마지막으로 길러봅니다...ㅎ
고무줄로 꽁꽁 감았다 풀면 저렇게 오르랑오그랑 되지예~!
주말 행복하시어요~

내맘뜨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랏빛향연이  아름다워요
무더운 날씨에 땀에 흠뻑젖으며  담아온 작품을
요렇게 편안히 즐길수있어 감사~~~♥♥♥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맘뜨락님~
오랫만에 오셨네요
올 여름은 더워서 카메라 손 놓으셨나요
늘 좋은 사진과 글을 기다린답니다...ㅎ
엄청 습도가 높은날 이엿어요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도전하면 더위는 이겨내지예~!
주말 행복하시길요~!

정석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말하지 않아도
                            석촌  정금용 
 

거북등  솔숲에서  꽃은  벌써 아네요 
말하지 않아도
왜 하필 
보라빛은  다가서는가 ?

 
브론디 머리칼  갸웃하는  하염없는 느낌은
솔향기에  취하여
눈길 멈추어 


환희가 아닌  기억을  말하고
짙은 그리움을  덧칠하고
망각을  찾아 헤매며  추스리고 있잖아요

그대  울먹이지  말아요
바람이 스치며  보았네요
말하려  하지 말아요
그냥  느낌을  가슴에  접어 놓아요
가만가만


펼치는  저녁이  언제일지  몰라도
외롭지는  않으리니

멈추듯 가는  보라빛 시선
푸른 솔눈 이랑  마주 보고  있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석촌시인님~
이른아침 솔숲에는 많은 사람들이 걷기를 한다고 정신이 없었지요..
그러나 맥문동에 온 정신이 다 빼앗겨서...
맥문동꽃이 아니라도 한참 머물고 싶은 숲속이랍니다
살며시 소나무에 기대앉아 다른 진사님께 카메라를 건냈지요~
이제 앞 모습보다 뒷모습이 담겨지게하고싶어요...ㅎ
카메라 물가에 손에 들수 있는 이상 외로움은 이겨낼 자신이 있어요
늘 고맙습니다
주말도 행복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아하는 보라색 마치 라벤다 꽃밭같기도 합니다
많이 피어 있어 너무나 곱습니다
진사님들이 사랑하고 탐낼만 합니다...
더운날 사진찍기 고생하셨습니다
뒷모습이 아름다운...^&^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많은 사람들이 보라색을 좋아하더군요~
신비스럽고 우아한 색입니다
소문만 나면 달려가는 진사님들 열정이 다 보이는곳이였습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맥문동이
대세인것 같아요.

멋지게 담아
많이들 보여주시니까

보라빛 향기에
흠뻑 취해 봄니다.

물가에방장님1
보라빛처럼 아름다운 날 되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맥문동을 여기 저기 많이 심으니 좋기만 해요
성주갈려면 차를 두번 갈아 타야 하는데 경주는 한번에 가니 좋았어요~!
날씨 너무 더우니 함께 하지도 못하고 늘 마음에 남아요~
이제 시원해 지면 함께 해요 해정님~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고 행복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경주의 관광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고(변해서도 안됩니다)
이렇게 색다른 꽃으로 관광객의 눈 요기 거리를 제공해야 합니다
소나무 숲만으로 아름다운데 꽃이 있어 한멋 더나게 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그럼요 자연훼손도 안되고 유적지는 특히 더 변하면 안되지예~!
색다른 눈요기 거리 있어야 다시 찿는곳이 되는것 맞아요~!
오늘도 행복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 숲과 보랏빛 맥문동 꽃 그 풍경을 보니
마음이 참 여유로워지고 편안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저도 황성공원을 오늘 다녀왔답니다...
솔향기랑 맥문동 꽃향기를 맡으며 다시한번 그 길을 걷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상주가셔서 헛걸음 하신거 경주에서 맘 달래셨기를요~!
소나무 숲은 상주랑 같은데
조금 아쉽기는 했어요 공간이 많은데 좀 더 심어두지...ㅎ
이제 어디로 가야 하나 생각중 이시지예~!
조금 더 기다리면 가을꽃들이 반겨줄거여요~!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신날들 되시길요~!

Total 6,450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23
294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 09-22
294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9-22
29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9-22
294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1
2945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21
294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9-20
2942
꽃님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9-20
2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9
2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19
2935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19
29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18
29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17
293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6
29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16
29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15
29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5
292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14
292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14
2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2
291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9-12
2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12
29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11
29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9-11
2910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1 0 09-11
29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9-11
2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11
290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10
29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9-10
290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09
29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8
2902
분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9-08
29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07
2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9-07
289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9-06
289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9-06
28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6
28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5
289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9-05
2891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04
28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9-04
28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03
28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9-03
2887
장미그리고..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9-02
2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02
28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01
288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01
288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8-31
288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8-31
28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8-31
2879
하얀색 꽃들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8-31
2878
청암사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8-31
2877
강주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31
2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31
2875
안반데기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31
2874
계요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9
28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2872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8
2871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8
2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28
2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7
2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 08-27
28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8-27
28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27
286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8-26
2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6
28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25
2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8-25
286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5
286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24
285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24
2858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4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8-24
285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8-23
2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22
2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8-22
2853
뚜껍아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2
28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 08-22
2851
너무합니다 댓글+ 1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