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그리고..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장미그리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217회 작성일 17-09-02 10:50

본문

장미와 접시꽃등 찍어 놓았든 꽃입니다

 

신조어 중 '시발 비용'란 단어가 있습니다

국어사전에는 나오지 않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으면 쓰지 않았을 비용을 뜻한다네요

 

이를 테면 스트레스 받고 홧김에 치킨 시키기

평소라면 대중교통을 이용했을 텐데 짜증 나서 택시 타기 등을 말한다네요

 

'시발 비용'을 쓰더라도 스트레스가  해소된다면 이 또한 나쁘지 않을 듯도 싶네요

분명 소비 하는 당시에는 의미 있는 소비라고 생각했겠지요

 

스트레스는 우리가 쓰는 외래어중 사용빈도가 가장 높다네요

만병의 근원이란 말이 있는것 처럼

예민한 사람은 스트레스때문에 각종 질환이 시달리기도 합니다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

'모든 것은 마음에서 온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에게 스트레스를 어떻게 다스리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주말 행복만 가득하세요

추천0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이 있어서 힘들고 지쳐도 꽃으로 부터 위안을 받는 것이 아닐까
혼자서 생각해 봅니다..가끔씩 뒤돌아 보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녀가신
숙영님
해정님
Heosu님
오호여우님
감사합니다
억지로 하는것 보다 즐겁게 하느것이 무엇이든 좋을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속으로만 삭히면 마음의 병이 된다고합니다
겉으로 혼자서라도 욕 한번 하든지 소리한번 질러 버리셔요
건강 하세요

Total 6,450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50
하얀 겹무궁화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23
2949
신구대 식물원에서 댓글+ 6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1 09-22
2948
코스모스를 노래함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9-22
2947
선운사 도솔천....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22
2946
가을 간이역에서 댓글+ 4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21
2945
마음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21
2943
가을비 내리는 날 댓글+ 5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9-20
2942
꽃님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9-20
2941
철 지난 추암 해변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5 0 09-19
2936
안동다녀왔습니다~!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19
2935
태풍이 스쳐 가던날 ㅡㅡㅡㅡㅡ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3 0 09-19
2934
함양 상림 꽃무릇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8
2931
새벽 5시 출발해 성묘하고 오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9-17
2930
자연물감으로 그리는 그림 댓글+ 7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6
2926
다시 걷고 싶은 길..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16
2924
그리움의 꽃 을 담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 09-15
2923
왠 일인지 알 수 없다. 댓글+ 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 09-15
2922
매미와 허리케인 댓글+ 10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개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14
2920
가을향기에 취하다~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9-14
2918
아름다운 여름건물.....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9-12
2915
깊어가는 가을입니다 댓글+ 8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12
2914
한 낮 호미곶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2
2913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9-11
2911
옛 상여 재현 행사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7 0 09-11
2910
물꿩 댓글+ 4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11
2909
패랭이꽃의 전설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 09-11
2908
봉평 다녀왔어요~!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9-11
2907
이제 집으로 돌아갈 시간 댓글+ 4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9-10
2906
삼락공원 찾아온 코스모스 아직도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1 0 09-10
2905
왕관을 주세요~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9
2904
9월이 오는소리....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7 0 09-08
2902
분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9-08
2901
자유를 찾아 떠나는...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9-07
2900
지는꽃 처럼 떠난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9-07
2899
마이산을 바라보는 코스모스꽃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6
2897
양주 나리공원 천일홍 댓글+ 6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 09-06
2896
독말풀 그리고..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6
2895
입원한 시동생의 회복을 기원하면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5
2893
메밀꽃 필 무렵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4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개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9-05
2891
도전! 잘 되는 그날까지 댓글+ 4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 09-04
2890
가을바다를 걷다...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 09-04
2889
배 바위를 찾아 안갯길 오르며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9-03
2888
인사동은 바야흐르 전시의계절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03
열람중
장미그리고..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9-02
2886
빅토리아 담는 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4 0 09-02
2885
추암해변의 아침 댓글+ 10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01
2883
김광석 벽화 거리에서 댓글+ 6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01
2882
다시 돌아온 계절 미리보기 댓글+ 8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31
2881
옹도를 소개 합니다. 댓글+ 18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31
2880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댓글+ 17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31
2879
하얀색 꽃들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8-31
2878
청암사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8-31
2877
강주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31
2876
함안 강주리 다녀왔어요~ 댓글+ 2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8-31
2875
안반데기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31
2874
계요등 댓글+ 5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9
2873
아름다운 수련의 자태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2 0 08-28
2872
이색적인 풍경 댓글+ 5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8-28
2871
잠자리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 08-28
2870
가을이 온듯한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8-28
2869
어쩌다 쨍하던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 08-27
2868
함안 강주마을 해바라기를 찾아서..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8-27
2867
오늘(9.26) 다대포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8-27
2866
반나절 행복을 바닷가에서 댓글+ 15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27
2865
황성공원 맥문동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8-26
2864
계곡 그리고 버섯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6
2863
시마을 메뉴 개편 안내 댓글+ 1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8-25
2862
능소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8-25
2861
저 혼자 피는꽃 댓글+ 14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 08-25
2860
회현동벽화마을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4
2859
폭염주의보 속 가을을 배달합니다 댓글+ 5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8-24
2858
사철 채송화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4
2857
보라색을 담다(황성공원)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24
2856
언제나 즐겁게 살자 ~` 댓글+ 20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23
2855
경주 황성공원의 미니 도서관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22
2854
여행 마지막 날에... 댓글+ 16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22
2853
뚜껍아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8-22
2852
모든 것은 때가 있다 댓글+ 16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22
2851
너무합니다 댓글+ 13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