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찾아 떠나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자유를 찾아 떠나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228회 작성일 17-09-07 23:01

본문

 

 

날자,

날아보자,

자유를 찾아서 날아보자.

하나의 자유,

둘의 자유,

셋의 자유,

땅을 박차고 하늘을 향해 날았다.

그 셋의 자유는 떠난 그자리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았다.

추천0

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를 찾아 마음 껏
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 용기가 없으니
편생 행그라이더 한번 타 볼 수 없겠지요.
갑자기
도전해 보고픈 욕망이 속구칩니다.
하늘을 높이높이 날고 떠납니다.
 
행복한 멋진 시간 되세요. 서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하늘을 날고 싶은 욕망들의 노하우들이 쌓여
행글라이더가 변형된 모터 행글라이더로 손 쉽게 하늘을 날게되었지요..
그리고 그것에 더 발전하여 날다람쥐모양의 '윙슈트'로 하늘을 날더라고요...
참 좋은 세상임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진 나날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새처럼 하늘을 난다는 것 그 느낌은 형언할 수 없는
짜릿한 쾌감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저로썬 꿈같은 이야기죠..하늘을 난다는 것은,

가을낭만을 만끽하는 구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그렇습니다...하늘을 날으는 기분은 경험해보지 못하면
어떠한 말도 못할 그런 느낌이 아닐까 싶습니다..
젊음이 좋다는 것도 이 자유스러움을 만끽할 수 있음일거고요...

좋은 날 좋은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삶이 윤택해지니 여러가지 다양한 취미생활을 합니다
멋진 모습 사진으로 대리 만족 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님,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 세상이 얼마나 좋아졌는지를 알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카메라장비가 사실 한두푼은 아닌데 취미생활을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한다는 것도
보릿고개를 경험한 사람으로써 놀라울 뿐이죠...물론 사진동호회뿐만 아니지만요...

오늘 하루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비 피해는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부산은 엄청난 물폭탄이 떨어졌거든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난도의 심장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 얼마나 좋을까요 마냥 바라봅니다 감사히 봅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많은 사람들의 꿈도 하늘을 날아보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기분이야말로 어떠한 표현으로 할수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좋은 느낌으로 좋은 시간 속에서 즐기는 가을이 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헹글라이더~!
유머방 오래 맡으신 산장지기님 취미 생활이기도 해서 어젠가 한번 따라가서 담아야지 했는데...
어쩌다 보니 방장직도 내려 놓으시고 아주 그 기회가 사라진듯 합니다...ㅎ
보는것만으로도 심장이 터질것 같아
사진으로의 도전 안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사람은 참 훌륭한 동물입니다
하고자 하는것은 거의 다 이루고 점령을 하니까요
하늘 땅 바다 그리고 바다속까지 취미로 도전하는것은 한계가 없는듯 합니다
색다른 사진에 시원함을 만끽 하기도 합니다..ㅎ
이제 아침 저녁으로는 따듯함이 그리워 지네요
환절기 잘 이겨내시길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세상의 발전속도가 너무 눈부셔 눈도 제대로 못 뜰 지경입니다..
사람이 윙슈트를 입고 하늘을 자유자재로 날고 우주선을 타고 화성까지 날아가는 세상이니...
정말 정신줄 놓으면 길을 잃게되는 빛의 속도의 세상입니다...그래서 인간의 정은 차갑게 식나봅니다..

부산은 엄청난 물폭탄 세례를 받았습니다..
어찌 비피해는 없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고 유쾌하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Total 6,450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23
294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 09-22
294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9-22
29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22
294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 09-21
2945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21
294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9-20
2942
꽃님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9-20
2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9
2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19
2935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19
29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18
29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17
293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6
29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9-16
29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15
29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5
292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14
292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14
2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2
291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9-12
2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 09-12
29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11
29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9-11
2910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11
29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9-11
2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11
290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10
29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9-10
290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9
29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8
2902
분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9-08
열람중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07
2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9-07
289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6
289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9-06
28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6
28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5
289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9-05
2891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04
28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9-04
28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03
28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9-03
2887
장미그리고..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9-02
2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02
28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01
288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01
288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31
288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31
28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8-31
2879
하얀색 꽃들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8-31
2878
청암사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8-31
2877
강주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31
2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31
2875
안반데기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31
2874
계요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9
28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2872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8
2871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8
2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28
2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7
2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8-27
28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8-27
28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27
286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8-26
2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6
28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25
2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8-25
286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5
286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24
285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24
2858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4
2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24
285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 08-23
2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22
2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22
2853
뚜껍아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2
28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22
2851
너무합니다 댓글+ 1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