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새이름 아르켜 주셔요~!!(도요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9건 조회 1,116회 작성일 17-09-12 08:48

본문

파도 소리는 동해에서/물가에 아이




동해 파도소리를 뚫고

까르르 웃는소리에 감짝놀라고 보니

낯선 새 두마리의 사랑놀음 중이다



앞서 나르고 뒤따라 나르며

꺄르르  즐거운 웃음소리가 연이어...



화질은 아쉽지만

28-300렌즈의 장점이 돋보이는 순간이다

새 사진 600이 최고겠지만

풍경속에 뛰어든 새는 이렇게....

 


 

 

분주히

이곳 저곳 옮겨 앉더니

엿보는 샷터 소리 그제사 알아챘는지

푸드덕~!

뒷모습만  남기고 떠나버리고

다시 파도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를 챙기는 중 이였는데
아주 고운 소리가 들리고
 새가 카메라 안으로 들어왔어요~

글쓰기에 수정만 들어 가면 칸 띄어 쓰기는 수정이 안되네요~!
언제나 제대로 되게 해 줄런지요
불편신고에도 올려놓았것만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렌즈와 바디사이에 어뎁터를쓰면
300 이 600 이 됩니다
대신 화각이 더좁아지겠지요?
연사 촬영하시면 더좋은 장면도 나오겠지요?
새부리가 길어서 아마도 새부리를포함한 성명 이 있을거같네요
비상하는 폼이 멋지네요
파란 파래가 인상적입니다...
수고하신사진 감사히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사진반 수업시간에 듣고 배웠지요
그러면 화질이 별로 라고 해서 안 사기로 했습니다...^^*
우연히 담게된 보너스 같은 사진 입니다
동해 바다 물이 너무 깨끗해서 바닥의 작은 돌멩이 까지 다 보이더군요~
좋은날들 되시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이름은 모르겠지만 예쁘고 앙증맞은 새라고 느껴집니다..
베드로님의 좋은 정보도 얻고 일석이조네요..배경음악과 함께 감상하다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바다풍경 담고 있는데 느닷없이 모델을 자청 하고 날아 들어 온...
우는 소리가 아주 경쾌 했어요~!
늘 좋은 음악 가져다 쓸수 있어 행복합니다
건강 하신 가을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웅님~!
고맙습니다 도요새 맞아요~!!
어미와 새기 차이인지 다리의 색이 조금다른것도 보엿지만 도요새 맞아요
귀한 새를 직접 담아보니 행운입니다...^^*
가을 내내 행복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있는 새가 앉아 있는 새를 돌아보는 눈길이 다정한듯 합니다
풍경찍다가 날아 들어 온 새를 찍을때 기분이 좋을것 같습니다
일종의 보너스...ㅎ
열심히 다니시니 보너스 탈만 합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며님~
생물은 모두 짝을 짓고 자기 짝한테는 너무 너그럽고 다정한것 같습니다
맞아요 보너스 였어요 너무 좋았어요~ ㅎㅎ
늘 좋은날 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른이끼 계곡 새들과 만남도
멋진 대자연 앞에 마음 푸근하게 느껴옵니다
덤으로 렌즈안에 들어온 새 큰 기쁨을 주었겠네요 감사히 봅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설명이 부족했나 보아요~
계곡이 나니고 동해 바다 였어요
 이끼 처럼 보이는건 파래 였어요~
물이 어찌나 맑고 좋은지 저 파래 딸 수 있으면 따고 싶었어요~!
보너스 였어요 자청해서 모델이 되어준 도요새 한쌍~
언제나 좋은날 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인성님~
창원에 사시나요~?
물가에도 창원에 산답니다...
사노라면님 용지공원을 아시니 혹시나 하고 예~
늘 고맙습니다 _()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우님~
새 카메라 위력도 있겠지만
새가 날아와 주었다는 것이 더 행운같아요...ㅎ
오늘도 다이어트 할려니 어렵네요
때 되면 배가 고프니...ㅋㅋ
있는대로 살아야 겠어요~!
좋은 시간 되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샷터 눌리는소리
파도소리에
들리지 않다가
깜작 놀라 훨 날라가 버렸군요.
이번 비바람에 저 이끼 싹 씻어졌겟지요.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물가에 방장님!
즐거운 시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설명을 안 드렸는데예~
제목에는 동해 라고 했지만예~! ㅎㅎ
사실은 이끼가 아니고 파래 랍니다 바다였거든요~
생명력이 강해서 파도가 들어 쳐도 잘 매달려 살더라구요~!
낮 시간은 아직 덥네요
아침 저녁 서늘 할때 감기 조심 하시길요 해정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波濤"가,출렁이는~"東海바다"의 風光이,溢品여..
"도요새"는 아직은,본的도 엄꼬~만난的도,없지만은..
"최백호"의,노래에서~"도요새"의,아름다움을 想想하고..
"물가에"房長님! "Camera`셧터"소리에,飛上하는 "도요새"..
"東海`바다"의,푸른 물결과~"바위섬"의,"파래"가 멎진作品..
"물가에"作家님!아름다운 映像과音響에,感謝오며..늘,安寧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이른 새벽입니다...ㅎ
물가에도 도요새 이름을 들어봐도 처음 봤어요~
사진 담을때도 몰랐지요~
에세이방에 어떤 꽃을 올리거나 새를 올려도  답이 나오니 ...ㅎ
깨끗한 바닷물이 너무 좋았구요
싱싱한 파래도 멋지고 아름다운 꽃 같았어요~
아침 공기는 차거워서 낮의 기온과 차이가 많이 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예~
언제나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길요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Total 6,450건 36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95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23
294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1 09-22
294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9 0 09-22
29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9-22
294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9-21
2945
마음 댓글+ 1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9-21
2944
인동초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9-21
2943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9-20
2942
꽃님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9-20
2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9-20
2940
산책길에서...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9
2939
맥문동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9-19
2938
산호공원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9
2937
부추꽃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0 09-19
293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19
2935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4 0 09-19
293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9-18
2933
길상사 꽃무릇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 09-18
2932
고향골목 댓글+ 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4 0 09-18
2931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9-17
293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9-17
2929
가을 선물 댓글+ 4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6 0 09-16
2928
찻자리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16
2927
하트모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 09-16
29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 09-16
2925
숲속의 꽃무릇 댓글+ 1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9-16
292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9-15
292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9-15
292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9-15
2921
가을편지 댓글+ 6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2 0 09-14
2920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9-14
2919
홍학의 매력 댓글+ 1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9-14
29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 09-14
2917
꽃무릇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9-13
2916
용지호수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9-12
291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9-12
29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6 0 09-12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7 0 09-12
2912
가을아침 댓글+ 6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9-11
2911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 09-11
2910
물꿩 댓글+ 4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 09-11
290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9-11
2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9-11
2907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9-10
290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 09-10
2905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9-09
290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 09-09
2903
낮달 속으로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9-08
2902
분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9-08
290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9-07
290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 09-07
289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9 0 09-07
2898
코스모스 댓글+ 1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6
2897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9-06
289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5 0 09-06
2895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5 0 09-06
2894
동네 한바퀴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 09-05
289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5 0 09-05
2892
대이작도 댓글+ 5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9-05
2891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2 0 09-04
289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2 0 09-04
288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9-03
288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9-03
2887
장미그리고..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9-02
288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 09-02
2885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 09-01
2884
서호호수 댓글+ 1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9-01
2883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 09-01
2882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8-31
288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3 0 08-31
288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8-31
2879
하얀색 꽃들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8-31
2878
청암사 댓글+ 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 08-31
2877
강주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31
28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8-31
2875
안반데기 댓글+ 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0 08-31
2874
계요등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8-29
287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3 0 08-28
2872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8
2871
잠자리 댓글+ 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2 0 08-28
28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8-28
286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8-27
28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0 0 08-27
28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 08-27
286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7 0 08-27
286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5 0 08-26
28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8-26
2863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 08-25
2862
능소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0 08-25
286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7 0 08-25
286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8-24
2859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8-24
2858
사철 채송화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4
28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8-24
2856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08-23
28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8-22
28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8-22
2853
뚜껍아 댓글+ 8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6 0 08-22
2852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 08-22
2851
너무합니다 댓글+ 13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8-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