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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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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7-09-21 11:14

본문


겨울을 잘 견딘다 하여 인동초.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 다고  하여 인동초.
고난 끝에 꽃을 피우는 사람에게도 비유되는 인동초의 꽃말은
모성애도 아닌 부성애.

인동초..꽃말: 사랑의 인연 그 외에도 헌신적인 사랑 이라는 꽃말도 있습니다

 

발설지옥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말이 많은 것을 경계 해왔습니다
이는 말을 잘못해 재앙과 전쟁 등 수 많은 화를 자초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여러가지 죄업 많지만
입을 함부로 놀려 남의 가슴에 못 박은 자의 형벌이 가장 험하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발설지옥
즉 혀를 뽑아내는 지옥인데
생전에 남을 비방하거나
중상,모략.남의 흉을 본 자,욕을 많이 한자, 거짓말을 많이 한 자 등이가는 곳이라고 합니다
이쯤 되면 무사할 사람이 아무도 없겠지요 ^&^ 무섭습니다...ㅎㅎ


당나라 명제상 풍도의 설시(舌詩)에서
"입은 화를 부르는 문이고 혀는 몸을 베는 칼이다"

"입을 다물고 혀를 잘 간수하면 어디에 있든 몸이 편안 하리라" 했습니다


그렇다고 말문을 닫고 살수는 없습니다
진실하고 확실한 근거가 있으면 그 말은 침묵보다 나은 '금'이 될것입니다
말은 자신을의 내면이 밖으로 드러나는 그림자 입니다
하지만 남을 비방하거나 막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는 것은 자신을 옭아매는 "덫"이 될수 있습니다
발설 지옥으로가는 지름길 입니다

남의 이야기 만큼 재미있는 이야기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나 없는것 지어 내거나 그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뺏아 갈 그런 말은 삼가하면서 살아가야 할것같습니다
햇살 만큼 서로 따스하게 보듬어 주는 세상이 좋은 세상이 아닐까 하면서 자신도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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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동초
참 예쁜데 사진 찍기는 만만치가 안더라고요.
그런데 예쁘게 담아 오셨네요
이름의 뜻도 마음에 담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꽃이 인동초입니까
예쁩니다
모성에가 아닌 부성애
인동초 꽃말: 사랑의 인연, 헌신적이 사랑
정이가득한 인동초이군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멋진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에도 잎은 살아 있고 어느 해는 작을 설에도 꽃을 찍은적이 있답니다
강인한 꽃 맞는것 같아요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 김대중 대통령의 호가 인동초라 들었습니다
민주화를 이루려고 노력하실때는 그 호 처럼 사신듯합니다
건강 하세요

들꽃다소니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사진의 식물은 붉은인동으로 국가표준식물목록에 없는 개량종입니다
국가표준식물의 인동과 인동속에는 31종이 등록되어 있지만 이 식물은 없습니다

또 하나 흔히 알고 있는 인동초라는 이름은 잘 못 된 이름입니다
인동과 인동속의 위 사진 속 식물의 본종은 인동덩굴로 풀이 아니라
반상록 활엽의 덩굴성 목본으로 나무입니다
인동초는 약명으로 잘 못 알려진 이름입니다^^

흔히 민들레 홀씨란 말처럼 말이지요
이 세상에 민들레 홀씨는 절대로 존재할 수 없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꽃에 대해 잘 모르니 이렇게..
그럼 인동목으로 불러야 하는가요?
바르게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동덩굴로 읽혀지지요..
요즘은 세상이 하 발전하여 식물들을 마구잡이로 개량하여
퍼뜨리다 보니 꽃도 식물도 비슷비슷한 것들이 참 많아졌다 싶습니다..
그러다 보니 꽃명,식물명등을 자세히 알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자세히 알면 더 좋겠지만 편안하게 불러도 무방하지 않을까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의 문턱에서도 살아(?)있는 꽃 하얀꽃이 노랗게 변하기도 하더군요~
강인함을 본받아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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