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헤바라기피는 날 > 포토에세이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HOME

이미지와 소리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헤바라기피는 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106회 작성일 17-07-04 08:56

본문

기다리든 비가 내리니

햇님대신 해바라기를 올립니다

햇님 보듯하십시요

기다렸든 비지만

알수없는 축축함이 온 몸을 적십니다

햇님바라기는 해바라기뿐 아니라

세상 모든 생물체 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04 10:56

엄청나게 많이 피었네요
비가 내리다 그치니 습도가너무 높아요
태풍이 온다니 바람기는 있기는 합니다만...
맞아요~
우리 살아있는 생명체는 모두 태양의 바라기 입니다
멋진 사진 즐감 합니다 ^&^

엔들님의 댓글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04 12:47

줄지어선 해바라기가 비까지 내리니 촉촉하니 운치가 좋습니다
안개까지 자욱히 내려준다면 더 멋지겟지요
해는 없어도 해바라기가 온세상을 훤히 비처줄거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04 14:57

이렇게 담을려면 높은데 오르거나 사다리를 타야겟지예~!?
햇님을 일제히 보고 사열받는것 같네예~
반듯한 해바라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더운데 시원하게 잘 지내시어요~

오호여우님의 댓글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04 15:06

예전 소피아 로렌 주연했던 영화
해바라기가 생각나네요~
아스라히 옛 기억이...

숙영님의 댓글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04 16:27

해바라기들이
아참 조회를 하는 어린이들처럼'
줄도 반듯하고
명랑하네요^^*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50	실잠자리의 곡예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26
2749	일몰을 기다리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7-26
2748	맥문동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7-25
2747	대구으아리 댓글+ 8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07-24
2746	국제도시 송도의 여름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7-24
2745	밤에만 그것도 3일동안 핀다는 빅토리아연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7-24
2744	꽃새미마을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23
2743	이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것은? 댓글+ 10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7-22
2742	하늘타리...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5	07-22
2741	소들의 여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7-22
2740	두물머리 물가에서 여름을 보내다....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2	07-22
2739	너무 더워요~ 댓글+ 21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21
2738	석양의 염전 댓글+ 5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07-21
2737	자목련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7-21
2736	묵은지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0	07-21
2735	시마을 포토에세이방 님들 추억의 사진 몇 컷 댓글+ 3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7-20
2734	약이 되는풀 어성초 댓글+ 12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7-20
2733	연분홍 그날 댓글+ 8개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20
2732	구름이 머무는 염전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7-20
2731	너를두고 아리랑 댓글+ 5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8	07-20
2730	홍룡폭포로 가는 길...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7-19
2729	맥도공원 연꽃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19
2728	축!! 鴻光님 시조집 "꾀꼬리 일기" 발간 댓글+ 4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19
2727	혼자놀기 댓글+ 7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2	07-19
2726	잔잔한 미소의 고귀한 너는 ???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19
2725	만선 댓글+ 4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07-18
2724	무궁화꽃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7-18
2723	오도산의 여름 댓글+ 10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7-18
2722	소낙비 그치고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3	07-18
2721	부레옥잠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18
2720	환상(幻想)의 히말리아 빙산 댓글+ 8개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9	07-18
2719	순천 여행기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7-18
2718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댓글+ 12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7-18
2717	동궁과 월지에서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18
2716	때가 되면... 댓글+ 6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3	07-17
2715	산청 수선사 댓글+ 1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17
2714	개개비를 기다리는 사람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7-17
2713	어느곳이 더 시원할까요? 댓글+ 7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7-16
2712	이제라도 꽃 피워보리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7-15
2711	불볕 더위에 서출지를 가다.. 댓글+ 13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7-15
2710	그리움에 사무치는 설레임 댓글+ 19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7-15
2709	성흥산성 사랑나무 댓글+ 8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6	07-15
2708	무궁화 댓글+ 1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1	07-15
2707	단절 댓글+ 1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7-15
2706	해바라기 댓글+ 2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7-15
2705	베짱이와 꽃 댓글+ 13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14
2704	이미지 와 영상표현 표현기술의 진화..... 댓글+ 9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1	07-14
2703	서출지 댓글+ 7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	07-13
2702	미니 나팔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7-13
2701	물놀이 해요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7-13
2700	특별난 아름다움 이꽃 이름은??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12
2699	칠엽수가 있는 풍경...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7-12
2698	물안개 핀 일일레져타운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7-12
2697	산토리니를 그리며.. 댓글+ 9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11
2696	이야기가 있는 연꽃 댓글+ 9개	bonos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7-11
2695	침묵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11
2694	51초의 無言(무언)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7-10
2693	연꽃의 빛 댓글+ 6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10
2692	내 인생은 새옹지마일까~? 댓글+ 1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07-10
2691	양수리의 추억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07-10
2690	숲속의 하늘나리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7-10
2689	[강추]밀양 연꽃단지... 댓글+ 1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9
2688	윤달에 태어나 윤달에 떠난 여인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8	07-09
2687	무더운여름 이렇게 보내는중..... 댓글+ 7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09
2686	이젠 안녕~ 댓글+ 7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7-09
2685	고택의 능소화 댓글+ 7개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7-07
2684	연의 의지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07
2683	도라지꽃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7-07
2682	해바라기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2	07-07
2681	아침 햇살에 웃는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5	07-06
2680	멋진 자연환경의 관광도시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7-06
2679	주남의개개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7-06
2678	칠월의 주남풍경...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6	07-05
2677	강원도 영월 동강 댓글+ 9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6	07-05
2676	여름밤의 세레나데 댓글+ 1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5
2675	우리동네 박씨 댓글+ 6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7-05
2674	잉크빛 수국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7-05
2673	채송화 채송화?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7-05
2672	모산재저녁노을 댓글+ 8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4	07-05
2671	세월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7-04
2670	가지꽃 댓글+ 12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8	07-04
2669	몰타 바닷가 산책길에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7-04
2668	수국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7-04
열람중	헤바라기피는 날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7	07-04
2666	언제나 그리운 그곳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07-04
2665	꽃그늘 아래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7-03
2664	돌덩이 지리산에서 모셔 왔소이다 댓글+ 20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7-03
2663	안개낀 태종대를 가다..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7-03
2662	태종사 수국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7-03
2661	홀로 떠나는 여행 댓글+ 10개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7-03
2660	연 댓글+ 4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9	07-03
2659	오랑대 참나리 댓글+ 8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7-03
2658	사람 사는 세상, 들꽃 사는 세상 댓글+ 10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7-03
2657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댓글+ 11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7-03
2656	지친 연인들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4	07-03
2655	천상의 아름다움 연꽃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7-03
2654	주남저수지에서.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7-03
2653	능소화 댓글+ 10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0	07-03
2652	별 헤는 밤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7-02
2651	엄마 같이가~ 댓글+ 8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07-02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50

실잠자리의 곡예 댓글+ 3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