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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송화 채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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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1,562회 작성일 17-07-05 11:21

본문

맨위의 꽃은 채송화 맞는데

아래 3장의 사진은 채송화 닮기는 했는데.....

 

 

사람과 사람 사이는 대화가 필요합니다

대화가 되지 않으면 인간관게는 삭막해집니다

대화라는것은 내 이야기만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내 이야기에 빠져서 상대방 이야기를 건성으로 듣는다든지

제대로 이해 없이 듣다 보면

이야기 내용은 전혀 다른 이야기로 전달 되기도 하고 

혼자 해석해서 혼자 오해를 하기도 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말하는 입은 하나고

듣는 귀가 두개라는 것은

하는 말은 줄이고 듣는 말을 많이 들어라는 의미라고도 하지요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

이해력이 늦어지는데다가  아집이 생겨서

자기 이야기만 하려고 듭니다

한 이야기 또 하고 한 이야기 또하고....

 

어느 며느리가 시댁 다녀와서 진이 다 빠진다고 넋두리를 하네요

 

 

 

추천0

댓글목록

오호여우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쇠비름인거 같습니다
채송화가 이뻐서  베란다에서 키우다가 겨울내내 꽃을 봤는데
봄에 황사 땜에 문을 닫았더니 솜털같은 벌레가 붙어 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같은시간에 앉았네요
꽃쇠비름이라고 하시니 이파리가 비름나물을 닮았네요
환경오염이 걱정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자주 보게되네요..^&^
점점 채송화 보기가 어려워 집니다
우리 토종꽃들이 외래종에 자리를 다 내어주고..
꽃은 다 곱지만 그래도 우리의 소중한 추억은 토종꽃이지요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맨위의꽃은 재래종 채송화입니다.
젊었을 때 많이 가꿨으니까요.

사노라면님이
올리신 말씀 모두가 옳은 말씀입니다.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는것이
에티켓 아닐까요.
감사히 머물러 봅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들꽃다소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님
쇠비름과의 채송화는 몽땅 외래종입니다 ㅎㅎ
우리나라에는 돌나물과의 바위채송화와 땅채송화, 기린초, 돌나물 등이 있지요
사노라면님께서 올리신 사진들은 몽땅 쇠비름과 채송화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우리는 너무 자기 주장이 강합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되고...
남의 이야기 잘 들어주는것도 많은 수양이 필요할것입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박사님
충격이네요 채송화도 우리토종이 아니였네요?
내일은 다른 채송화 올려볼께요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채송화,
옛생각이 납니다,
흙 담장 위에도 심어 끈질기게살던 채송화,
지금은 화려한 귀화종에 밀려 별 각광받지 못하니 가련한 생각이 듭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요즘은 더워서 사진 찍으러 안 다니시나 봅니다
우리꽃들이 설 자리를 자꾸 뺏기는게 현실입니다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시절 고향집 돌담아래에 작은 화단이 있었습니다...
채송화,맨드라미,봉선화,백일홍,삼잎국화(그때는 이름이 달랐는데 기억나지 않음)등
코풍선불든 어린시절 그 기억들이 새록새록 떠 오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님
우리어닌시절 살기어려워도 마당 한귀퉁에는 거의다 작은 꽃밭이 잇었든것 같아요
그때는 그게 유행이였든지요...ㅎ
어린시절의 꽃들이 자꾸사라져 안타깝습니다
건강 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기억속에 꽃들이 보이시거든 좋은솜씨로 찍어보여주세요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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