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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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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260회 작성일 17-07-11 16:42

본문

열마디 말보다

침묵이 더 강하죠.

눈 을 보세요

호소력이 더 세요.

물 속에 풍덩 던져 버린 건

그리움 하나

미움 하나.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무슨 복잡한 일이 생겼나요~!?
집에만 머무시니 답답하시기도 하겠어요
저 물속에 미움은 던져 버리시고
그리움만 건져서 품고 사셔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걱정을 끼쳐 드린건가요?
사진을 보고 쓴 설정입니다. ㅎ

답답하기는해요.
이제 슬슬 움직여 보겠지만
카메라 들고 다는는 건 참으려구요.
헨폰으로 함 도전해 볼께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서산으로 떨어지고
호수에 돗단배 하나 띄우니 신선이 따로 없을듯 합니다
시한수가 절로 나올거 같은 낭만적인 풍경 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침묵으로 말없이 바라보는 침착한 고요속의 노을
돗단배 위로 흐르는 정적의 침묵이 멋지게 흐릅니다
맞습니다 열마디 말보다 침묵으로 흐르는 시선의 눈빛
침묵은 금입니다 침묵으로 살려 애써 보렵니다
멋진 작품 멋진글 감사히 봅니다 건강 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ㅡ
이곳에서 뵈오니 갑절이나
반갑네요ㅡ
네ㅡ누군들 할 말이 없겠나요
평화를 위한 침묵이져ㅡ
우리는 늘 평화의 기도를
하십시다ㅡ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많을 것을 시사하는 글인 것 같아 한참을 서성거려 봅니다..
포갤방 재희님께서는 올려 놓은 게시물을 모두 삭제하시고
그 모습을 볼수가 없음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시마을을 떠나신 것인지
잠시 쉬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고요...이 글을 읽노라니 재희님이 생각났답니다..
머물다 갑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ㅡ
저도 깜짝 놀랐어요ㅡ
늘푸르니방장님  그만 두신것 만큼
슬펐구요ㅡ
사진 보는 재미 참 좋았거든요
댓글도 재치있게 쓰시구요ㅡ
왜 그러셨나 무척 궁금하지만
이것도 침묵 할레요ㅡ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알 수 없지만
뚜렷 한 윤슬.
물속에 등불이
켜저 있는것처럼
아주 아름다워요.
숙영님!
나이가 들면 회복도 늦으니
절대 무리 하지마세요.
좋은 시간 되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감사합니다.
어제 첫 외출로
강릉 다녀왔는데
생각 이외로 발가락이 괞찮네요.ㅎ
무리 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이렇게 사진으로 글로 튀어 나와 버린 침묵은 침묵이 아닐수도 있어요 ^&^
그러나 이렇게 라도 해야 속이 풀린다면  나쁘다고 만은 못하겠지요
미움은 결국 부메랑이 되어 자신에게로....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방그르르 ㅎㅎ
다친데는 좀어때요 잘계시나요
간만에 들어오니 아뒤도 잊고 ㅎㅎ
침묵의 힘은 참으로 세지요 ㅎ
더운 여름 건강히 잘보내세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정말 올만에 오셨네요
자랑할 것이 많으실텐데
요즘 왜 사진 안 올리시나요?
상추 농사도 지으신다고요?
인중 사진 올리셔야 믿죵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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