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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판저수지의 봄(유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409회 작성일 17-04-18 16:44

본문



유채꽃 길을 걷고 와서 /물가에 아이

한 이틀 봄비가 내리더니
하늘도 들도
말갛게 세수한 듯 맑기만 한데
애타게 기다렸든 봄님은
온 듯이 다시 떠나려 하고
봄을 샘하는 바람의 심술에도
유채꽃 우쭐우쭐 춤을 추는
그 길에서 바람과도 친해 보니
삭막하고 메마른 가슴도
다시 행복해집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 11시 쯤인데 햇살은 한여름 더위를 줍니다
다행히 바람 불어 유채도 흔들리고 땀도 식혀 주고...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 노랑빛 꽃길에 젊은이 달리네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S자로 굽어도는 아름다운 길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 가득한 길에서니 마침 자전거 동우회 인가 보아요~!
알록달록한 옷과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 얼른 챙겨 담았답니다
길이 참 이뻤답니다
언제나 좋은날 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저수지의 봄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 꽃길을 달리는 사람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상큼한 유채향기가 사진속에 폴폴 납니다 감사히 봄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별은님 같은 시간에 앉았네요~
물가에 어제 폐렴 예방 주사 맞고 이틀 샤워도 하지 말고 목간통도 일주일 후에 가라고 해서....ㅎ
집안에서 뒹굴 뒹굴 하고 있습니다
기침이 안멎고 약 먹을때 분이고 해서 갔더니 기관지가 너무 약해 졌다고 해요
공기가 넘 안좋잖아요...ㅎ
의료보험은 안되고 10만 이더라구요~!
65세 이후가 되면 모두 맞아야 좋다고 했어요
어제 맞았으니 65세 되면 보건소에서 공짜로 준다고 한번 더 맞으면 잊어버린다고 하네요~!
건강은 건강할대 챙겨야 할것 같습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행복 하시어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판 저수지 유채꽃길를
자전거타고 하이킹하는
즐거운 모습 보니 자전거 못타는
나도 신이 나는데
그들은 얼마나 즐거울까.
유채꽃 향기가 코끝을 간질거립니다.
방장님!
편안한 저녁시간 이길~~~~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동판 저수지는 주남 저수지 가기전에 있는 저수지 이지요
자전거 타는 젊음이 물가에도 부러웠답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시간 되시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유채꽃 저수지네요 자정거길을 보니
 친구 들과 여고시절 자전거 타고 휴일에 길을 누비던 생각이 납니다
추억을 떠 올려 봅니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사랑합니다 영원 무궁토록요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고~
은영숙 시인님~
다녀가신지 오래인데 인사 늦습니다
봄나비처럼 팔랑거리고 다니다꼬예~!
여고시절 추억을 뜨올리신 행복한 시간이 사진으로 되어 주어서 다행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봄날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채꽃 흐드러지게 미소짖는 그림같은 둑방길이 더없이 정겹게 보입니다.
이런이야기 저런이야기 나눠가며 걸어주는 동행만 있다면 종일 걸어도 지루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고향길이 생각 나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주위에 유치가 많이 피니 그 향과 색으로도 행복해 집니다
저 앞에 혼자가는 모델이 동네 동생입니다
"언니야~ 유채꽃길 가자~!" 해서 함께 다녀왔답니다
간 김에 모델도 해주고
이야기가 통하는 동생이지요...
꼬까신발님 마음이 물가에 마음입니다
건강 하신 봄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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