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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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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7-06-05 16:12

본문


다대포 가는 길
전에도 갔는데...
길이 왜 항상 낯설기만 할까?
길치인가~
치매인가~

근데 웨딩촬영하는 아름다운 젊음들이 너무 많다
나도 저럴 때가 있었나 하며
연신 셔터를 눌렀다

참 예쁘다
젊음이
그리고 새로운 부부의 탄생이
축복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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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다대포 바다의 풍경을 매직 아워 시간 부터 해 넘어가는 시간 까지 잘 챙기셨네요
이제 다대포의 일몰 시즌 맞습니다
사진이 점점 깊이가 깊어갑니다
화이팅 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는
자주 뭔가를 바꾸는가 봅니다
전에 다니든 곳이 다르게 보이는것 보니..
바다의 해지는 풍경 너무 아름답습니다
좋은 사진 보는 즐거움이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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