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 때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나도 한 때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471회 작성일 17-06-10 12:05

본문



고사리 손을 가졌었고
솜털이 보송보송 났었어요
나도 한 때는요

꿈도 많았지요
사랑도 많았지요
나도 한 때는요

봄이 넘어가고
여름이 지나
가을이 오네요

눈물로 쓴 시
수필로 쓴 사연도 있어요
한 때는 나도요.
추천0

댓글목록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
우리 아직도 많은 꿈을 품고 살고 있습니다
보송한 솜털이 났었던 그때 동화속의 공주처럼
그런 꿈이 아닐지라도
우린 이만하면 행복한 사람들이겠지요
아픈 다리 때문에 꼼짝 못하시니 옛 추억의
생각속에 마음 달래고 계시나 봅니다
속히 완쾌하시고 다시 꿈 꾸는 세월속으로 같이 합시다
무더위에 고생 많으시네요 건강과 평안을 빕니다 ~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위로 말씀 감사합니다.
발꼬락이 이렇게 중요한지 세삼 놀랍니다.
새끼 하나가 온 몸을 쥐어 흔드네요.ㅎ
얼른 우리 다시 만나서 멋진 시간들 만들어 봅시당.
감사해요^^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왜?
아픈사람들이 많아지나요?
아픈사람 나혼자면 족한데
숙영님 언능~낫르시라요~

모두들 아프지마세요
샬롬~!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모든 사람의 아픔을 혼자 짊어 지시려고요?
아픔도 나누어 가지면 좋잖아요,ㅋ
전 걱정 마셔요.
작은 아픔이오니.
암튼 감사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때는  다  호시절이 있었지만
나이드는 것은 늙어 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 간다는
노랫말 처럼 구수하게 익어가는 삶이 되세요
건강하시고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희들은 늙어봤냐?
난 젊어도 봤다...
이런 비슷한 글을 읽은듯 합니다
누구나에게 있는 한때는 이라는 말
아픔이기도 하고 완성을 향해 가는 보람이기도 합니다
자주 오시니 좋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젊은 이들이 전철 경노석을
'경건하게 앉아서 노인을 생각하는 곳'이라 한대요
너희는 늙어 본 적 있냐고
외치고 싶네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솜씨가 시인 못지않은 멋진 표현입니다..
젊은이란 젊었을땐 잘모르죠..어른이 하루빨리 왔어 담배도 피우고
술도 마시고 다방도 눈치보지 않고 드나들고,
세월의 속도가 장난이 아닌 즈음에 많을 것이 소중하고 깨닫게 됩니다..
이 멋진 글솜씨를 뽐내봄도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위로해 주시는 거죠?
저도 젊었을때는 60 아주머니도 할머나라 불렀는데
이제 60대는 새댁이네요^^*
감사드리면서 더욱 매진 할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인사를 나누었나 했는데
오늘 아침 새로 체크를 하니 답글도 댓글도 빠진데가 많네요~
유머방에서 설우 얼굴은 보고왓너요..ㅎ
이번 모임에서 고지연님과 나눈 이야기가 그랬어요
마음은 아닌데 몸의 나이가 카메라 가방을 무거워 한다고~
이제 랜즈도 이것 저것 다 내 놓고 바디 하나에 28-300 그것만 가지고 다닙니다
그것도 이제 무거워요 몇시간 걷노라면..
기운 내시고 다친곳도 어서 완쾌하시고
여름내내 행복하시어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바디 28-300
무겁고 말고요
저는 200인데도 힘에 버거워요.
집에만 있는데도
만사가 귀찮네요.
오늘 힘을 내어 사진 몇장 올렸어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왕년에  어쨌거니 하는말 자주 했습니다
젊은 혈기가 넘칠때는 그것이 대단하고 영원한줄 알았습니다

Total 6,450건 3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7-01
2649
나비의 꽃사랑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3 0 07-01
2648
바라기의 꿈 댓글+ 7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4 0 07-01
2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0 07-01
26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 07-01
2645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 06-30
26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30
2643
수묵화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6-30
2642
자전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30
2641
가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6-30
2640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30
2639
태종사 수국.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6-29
26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8 0 06-29
263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9
2636
미니 전시회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29
26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29
2634
연지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 06-29
26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28
2632
댕강나무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28
2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28
26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7
2629
보라색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27
2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06-27
2627
옛담 댓글+ 1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27
262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26
262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6
2624
함양 여행기... 댓글+ 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26
26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6-26
2622
꽃지의 석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6
26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5
26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6-24
2619
부산항 全景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4
26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4
2617
언양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24
2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23
26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6-23
2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6-22
261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2
2612
능소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22
2611
멋진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6-22
26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 06-21
2609
연꽃의 계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21
2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6-21
2607
태종사 수국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6-20
26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0 0 06-20
2605
빈집에 홀로 ..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0
2604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6-20
260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6-20
26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 06-19
2601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2 0 06-19
26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3 0 06-19
259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6-19
2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8
2597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4 0 06-18
2596
보성다원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0 06-18
25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 06-17
2594
도시의 여명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17
259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17
2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 06-16
25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 06-15
2590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6-15
2589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5 0 06-15
2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6-14
25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6-14
25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6-14
258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3
2584
메꽃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13
2583
피려는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1 0 06-13
2582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7 0 06-13
25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8 0 06-12
2580
덕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2
25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2
2578
하얀꽃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2
25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12
2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6-11
257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9 0 06-11
2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6 0 06-11
25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11
25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11
2571
숙제완료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6-11
25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6-10
열람중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6-10
256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09
2567
구름 속의 달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3 0 06-09
2566
접시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6-08
256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 06-08
25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08
2563
남천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6-07
256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6-07
256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6-06
2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6-06
25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06
2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 06-05
2557
가야산에서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8 0 06-05
2556
다대포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6-05
2555
보리수(?)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9 0 06-05
25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 06-04
25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9 0 06-04
2552
다대포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1 0 06-04
2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