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찿아가셔요(4)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사진 찿아가셔요(4)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0건 조회 1,779회 작성일 17-06-11 15:2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기초님 사진은 카메라가 다 가리고 있어
궁금하신 님들은 갤러리 방에 가셔야 할것같아요...ㅎ
물가에 자신도 얼굴 내 놓는게 별로라 사진에 거의 빠졌어요
마음에 드신다니 고맙습니다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시길 기대 합니다 ~!!
건강 하신 여름날 되시구요

고지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그 먼곳에서 천리길 마다않고
달려와 이렇게 사진으로 남겨 주시고
어제 잘 들어 가셨나요?
집에와서 생각하니 남편있으면 어때 우리집으로
가자고 할걸 이라고 생각햇어요. 먼길 달려온 나그네
대접이 소홀했네요
사진 열심히 찍어 기록으로 남겨 주시니 고마워요
좋은일 많이 하면 스스로 돕는이에게 하나님도 돕는다는데
좋은일 많이 만나세요 고마워요
오랜 만에 무지이 반가웠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지연님~
보고 싶은 마음이 더 컸지요
가는김에 두어군데 둘러서 사진도 좀 챙겼습니다
좋은일은요 머~
그저 좋아서 하는 일이지예~
좋게 보아주시는 그 힘으로 물가에 건재 합니당
건강 챙겨 가면서 취미생활도 하시길 빌어예
사진도 가끔 올려 주시면서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방장님
방가웠어요.그리고 감사했어요
향기초 방장님도 너무 수고 많으셨구요
해정님.고지연님.푸르니님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불편하신데도 컨디션 조절 잘 하시어 오셨으니 얼마나 반가웠다구요~
혼자 먼저 가시는 모습도 조금 미안했습니다
일행이라도 한분 계셨으면 좋았을것인데...
건강 잘 챙기시는 여름날 되시어요~

아가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아가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방장님~
먼길 오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오랫만의 만남 반가왔습니다.
향기초님 포스 멋지네요~~
지연님,해정님,베드로님,재미 시인님 모두들  만나서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사님~!?
가만히 생각하니 한분이 뜨오르군요
바꾸지 말지 그랬어요
처음닉도 좋은데요(배려가 느껴 집니다)
우짜든가 건강 잘 추스리고 스트레스 받지 말구요
다음에 만날때는 더 건강해진 모습으로 만나요
반가운 만남 이였습니다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정말 멋집니다
멀리 창원에서 오신 물가에 방장님
반가웠고 시마을 가족 분들
예쁘고 멋지게 잘 담으셨습니다
제 사진도 여럿 있네요 ㅎ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 길 잘 들어가셨는지요
2차 모임이 있어 인사도 못 드렸네요
그날의 추억을 떠올리며 웃음으로 감상 합니다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회장님~
물가에 오기를 기다렸다시는 해정님 말씀에
감동(?)먹었답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물가에는 간다면 가고 말지예...ㅎ
도착하자 말자 갈증난 마음을 어찌 아시고 시원한 캔 한통 신의 축복같았어요
물가에도 향기초님이랑 푸르니님 고지연님 해정님 이랑 두분의 남자 회원님이랑 치맥한잔 하면서 즐거운 시간 가지고 왔습니다
덕분에 터미널에서 기다린 시간은 1시간 정도 였어요
아니였어면 3시간 더 기다려야 했을 거여요...
좋은 행사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
건강 하시게 여름 잘 이겨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맞아요 모두 행복한 시간 이엿답니다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너무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작가님 안녕하세요
예술제에서 미처 인사는 못드렸지만 반갑습니다
혹시 제 바로 옆에서 열심히 작업하시던 노란 긴머리에 포스가 철철 넘치시던 분 맞지요

사진을 선명하고 환하게 잘 담아 주셨네요
거기다 예술적인 솜씨까지 곁들인 사진이 너무 멋집니다
여러가지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물가에아이 작가님 감사합니다
좋은 작품 많이 올려주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인사라도 나누었으면 좋았을것인데
실내에서처럼 명찰을 착용하지 않고 있으니 도무지 알길이 없었지요
우리 시마을 식구인지 시민인지...ㅎ
포토방 식구니까 열심히 사진을 남겨야 하지예..
맞아요 노랗고 긴머리
다음에 만나게 되면 우리 아는체 해요~
좋게 보아주셔서 고밥습니다
여름날 내내 건강 하시어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에서 부터 낯익은 분이 누굴까 싶어 한번 살펴보니...
향일화 시인,낭송가님,최정신 시인님,김선근 시인님께서도 보이시고,
김재미 시인님,배월선 시인님,늘푸르니 방장님,허영숙 시인님, 그 외엔 알듯 모를듯한
몇 분이 계시고 가만히 생각하니 양현주 시인님과 하영순 시인님이 안보이시는 것 같은 데
웬일까여..잘못 찾았나 살펴보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행사에 참석 안하셔도 많이 알고 계시네요~
딱 물가에 아는 만큼만 알고 계시는것 같아요...ㅎ
양현주님은 오신듯했는데 물가에도 못 만났고 하영순님은 안 오신듯 했어요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시어요~

惠雨/김재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惠雨/김재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서 오셔서
마지막까지 함께 즐거운 시간 나눠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몸살은 안 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추억 한 편 기억 속에 저장합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님~
많이 이뻐 지시고 좋아보여서 더 반가웠어요
몸살은 났지예
왕복을 심야로 타고오르내렷으니...ㅎ
입술이 부르텄는데 지금 가라앉고 있어요~
건강 챙기면서 늘 좋은날 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예술제가 있었군요. 경치 좋은 곳에서...
아이디만 알고 뵌 적은 없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나 봅니다.
상상을 해봅니다. 저도 같이 그곳에 있었으면 얼마나 반갑고
행복했을까 하고요...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요.
마음에 꼭 품고 있으면 꼭 이루어진다 했으니...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마음자리님 다녀가셨네요
네~
명찰을 안 달고 있으니 아는 사람만 아는체 하고...ㅎ
물가에는 심야버스 타고 올라가서 심야 버스타고 내려왔어요~
건강 하시어요 행복하시어요~!

Total 6,450건 39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65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7-01
2649
나비의 꽃사랑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4 0 07-01
2648
바라기의 꿈 댓글+ 7
엔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5 0 07-01
264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1 0 07-01
26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7-01
2645 블랙커피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4 0 06-30
264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3 0 06-30
2643
수묵화 댓글+ 7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9 0 06-30
2642
자전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0 0 06-30
2641
가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0 0 06-30
2640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30
2639
태종사 수국.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7 0 06-29
263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9 0 06-29
263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9 0 06-29
2636
미니 전시회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 0 06-29
263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8 0 06-29
2634
연지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6-29
263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28
2632
댕강나무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28
26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28
263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8 0 06-27
2629
보라색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27
262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1 0 06-27
2627
옛담 댓글+ 1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27
262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0 06-26
2625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6
2624
함양 여행기... 댓글+ 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26
262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 06-26
2622
꽃지의 석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26
262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25
262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6-24
2619
부산항 全景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24
261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6-24
2617
언양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24
261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23
26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6-23
261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6-22
2613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 06-22
2612
능소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22
2611
멋진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3 0 06-22
2610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7 0 06-21
2609
연꽃의 계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5 0 06-21
26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21
2607
태종사 수국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5 0 06-20
26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20
2605
빈집에 홀로 ..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0
2604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0 0 06-20
260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2 0 06-20
260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6-19
2601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3 0 06-19
260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0 06-19
2599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2 0 06-19
259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5 0 06-18
2597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 06-18
2596
보성다원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5 0 06-18
259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6-17
2594
도시의 여명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7
2593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17
259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0 06-16
259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6-15
2590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6-15
2589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6 0 06-15
25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 06-14
25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 06-14
25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06-14
258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7 0 06-13
2584
메꽃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9 0 06-13
2583
피려는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2 0 06-13
2582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 06-13
258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12
2580
덕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2
2579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2
2578
하얀꽃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2
257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2 0 06-12
257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6-1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0 06-11
257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0 06-11
25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11
25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4 0 06-11
2571
숙제완료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0 06-11
257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6-10
2569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 06-10
256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0 0 06-09
2567
구름 속의 달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 06-09
2566
접시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 06-08
256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 06-08
25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6-08
2563
남천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0 0 06-07
2562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 06-07
256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 06-06
25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6-06
25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06
25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6-05
2557
가야산에서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05
2556
다대포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05
2555
보리수(?)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0 0 06-05
255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06-04
25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6-04
2552
다대포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06-04
255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