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남저수지의 日出 > 포토에세이

주남 저수지 반대편 석산 일출 시즌이 돌아왔네요

게절마다 해가 오르는곳이 조금씩 다르지만

물가에 놀이터 주남저수지는 이제 손바닥안 이지예~!  ㅎ

아직은 괜찮은듯 한데 물이 말라버릴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하늘이시여~!!  비님을 시원하게 쏟아주소서...            

                    

물가에아이님!

이른 새벽부터 일출 담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떠오르는 해가 저수지에 비치는 작품은 처음 봅니다.

멋있게 담으셨네요.

어부와 마찬가지로 햇님을 게으른 존재로 만드신 물가에아이님,

님의 두눈에 비친 해는 표현이 안되었군요..ㅎㅎ

해조음님~

음악 찿느라 헤메는 사이에 다녀가셨네요~

더운 날씨에 어찌 지내시는 지예~!

아침 하늘이 맑지 않아서 아쉬운 시간 이였습니다

아래부터 오르는 햇님을 챙겨야 하는데예~!

어제 잠시 비님이 다녀가고 아침은 선선한데 한낮은 엄청 더울거라고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어 덥지 않은 여름 보내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 P`E房長님!!!
  Nick에 傑맞게~"물가" 좋아하시는,"房長"님..
"주남`貯水池"의,"새벽`日出"모습이~長觀입니다..
"詩마을`行事"의 寫眞帖에서,방가운 貌濕을 보네如..
"물가에"房長님!土`日욜에,비(雨)`온데여! 康寧하세要!^*^

안박사님~
잘 지내셨는지예~
송년행사에 만났든 님들이 다수 보이시지예~!
비를 기다리는 마음은 온 국민이 똑 같을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늘 좋은날 되시어요~!!

가뭄에 올 여름이 벌써부터 걱정이 태산입니다..
지난 해 이 즈음이면 장마전선 이야기가 나올만한데
올 핸 장마, 장자도 꺼내지 않는 걸 보면 고생꽤나해야 될것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주남의 반대편이면 어느쪽일까 궁금하기도 합니다..동판저수지 쪽인지..아니면 수문이 있는 쪽인지..
그래도 주남은 자주찾는 편이라 둑길따라는 한바퀴 다 돌아봤거든요..감성을 자극하는 일출풍경에 시선 놓고 갑니다..

허수님~
비가 안 와도 너무 안오네요
주말에 비 소식이 잇으니 기다리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
농사를 직접 안 지어도 우리는 농촌이 잘 되어야 같이 잘 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주남의 반대편 ~
주남저수지를 지나서 한참 가면 석산이라는 마을이 있어요
주남들어가는 길을 들어서지 말고 가든길을 한참 더 가면 오른쪽으로 길이 보여요...
더울때는 새벽이나 밤이 좋아집니다...ㅎ
건강 하시게 여름 잘 보내시어요~!

일출, 그리고 반영사진 逸品입니다.

보리산 선생님~
주남 일출은 혼자서 담기 어렵지예
그 시간에 버스가 다니기 전이라...
물가에집 지나서 주남 가시는 진사님 도움을 받았습니다
반영은 무조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석산 일출~~
아름답습니다
꼭 가봐야할 곳으로 추가합니다

오호 여우님~
석산에서 일출  멋지게 접수하이소~!!
아마도 여름이 시즌일것입니다
갈수록 해가 자리를 바꾸거든요~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대단합니다
장엄합니다
자연의 엄숙한 시간입니다
사진으로 남기는 아름다운 시간입니다
눈이 호강 합니다

사노라면님
자연이 위대한 시간 이지예~
사람이 흉내낼수 없는 장엄한 시간 이 일출인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이겨내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