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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연밭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1,384회 작성일 17-06-22 16:05

본문

새벽의 연밭에서/물가에 아이

 

 

작은 바람에도

작은 물결에도 흔들리는

 

여리고 여린 연잎의 손짓이

고스란히 전해 오는 새벽의 물가

 

여리지만 곧은 줄기를 키워내어

향기로운 꽃을 피우리라

 

어둠과 밝음 속에 웅크린듯 피어서

조심스런 몸짓으로 나를 부르는듯

 

긴 그리움으로 다시 돌아와

시간의 그림자를 물 위에 남기며

넓고 깊은 물 속을 향기로 채우리라

 

 

 

 



 

  <embed >



추천0

댓글목록

향기초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기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의 아이님
아니,
시인님^^

시집 제목..물가의 아이

쿠쿠
시집도 기대가 되네요
우짬
이케 시심도 좋으신지

에휴__::

전 여태 도

왜...

시가 안 써 지는지
알 수 없 어 여

방콕 만 하고 있으니..ㅋㅋ

아침이여서 인지
연잎이 으라차차 기지개 펴는 것 같아여~~


또 감동 먹은 시


작은 바다에 내리는 비 /물가에 아이


소래갯골 머무는 내내
비님은 오락 가락
우산은 접었다 폈다
비 젖는 카메라는 품었다 꺼냈다

넓고 먼 바닷길
떠나지 못하고 머문 작은 바다

빗방울 동그라미 그리고
짭짜름한 갯내음에
뱃속에는 꼬르륵 허기를 원망하고

이도 저도 아님에 망연한 나그네
허망함에 주저 앉고 싶은데

쌍으로 홀로 아침을 여는 활기에
덩달아 기운얻어
촛점을 맞추며 시름을 달래본다


그 날 그 아침이 덩달아 배고프고
이러려고 이 새벽 이 곳에 왔나
ㅋㅋ 고스란히 느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향기초님~
새벽 고요한 시간에 쓰야 하는 글을 뜨거운 대낮에 쓸려고 앉았으니 죽을 맛입니다~!
내일은 새벽같이 나갔다 와야 해서요~!  ㅎ
새벽 일출 담으면서 연잎을 담아보았답니다
향기초님 댓글 솜씨도 보통은 아닙니다요~!!

향기초 방장님 영상 만드는 솜씨는 누구도 따라갈수 없어요...

새로 바뀐 글쓰기 이리 저리 활용을 해 보는 시간 이였습니다
글씨체는 너무 단순한것만 있어서 조금 아쉽네요~!!
너무뜨겁습니다
한낮 외출 부디 참으시고 아침 저녁 선선 한 시간에 다니시길요~!!

아래서 데리고 온 글은
그날 시마을 모임(선유도)가기 전 새벽 소래 사진을 담고 갔었지요
올라 갈때도 심야버스로 가고 내려올때도 심야버스를 탔었지요
이틀밤을 버스에서보내고 무박 2일 인가요? ㅋㅋ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취월장 ~!
이런맛에 시마을이ㅐ좋습니다
사진이 길게늘어져
시 놀음을 하고
음악은 그그늘에서 연꽃대신 음으로 춤울추네요
멋져요
오래도록 시마을 사랑해주시는  그마음
늘 이렇게 보고시포요~!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버벅거리는 컴을 붙잡고 통 사정을 하면서...ㅎ
이렇게 저렇게 하다 보면 답이 나오게 되어있지예
우리방에 컴 박사님이 계시는것도 행운입니다
건강 하시어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른 새벽, 연지에 다녀오셨나봅니다.
저 넓게 펴진 연잎들이 곧 연꽃을 품어 올리는 너른 가슴들이 되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연꽃은 어딘가 품위가 있어 사진 담는 마음이 한없이 겸손해 진답니다
날씨가 안 좋아 고운 모습이 아니여서 안타깝기도 하구요~
어린 연잎이 물에 비치는 반영이 꽃보다 고와보였습니다
잘 지내시는 안부로 댓글을 받습니다
늘 잘 지내시고예 하시는일 모두 술술 풀리시길 빕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을 품은채로 둥근 연잎의
오선지에 그려진 반영의 아름다움
새벽 연밭의 낭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옵니다
이제 연꽃을 담으러 나설 시기네요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연꽃은 물이 풍부해야 하는데 ...
물론 탁한 물도 연을 심어면 맑아진다고도 하지예~
그런데 워낙 가물다 보니 연꽃도 애처로워 보인답니다
목마름이 느껴지는 연밭이여요...
함양은 물이 충분하고 들어오 나가는게 계속 유지 된다고 해요
올해 연은 함양으로 가야 제대로 볼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가들이 걸음마 하는듯
작은 연잎들이 피어나는 연지의 풍경이 고스란히 느껴 집니다
정서적이고 아늑한 아침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답고 어여쁜 연꽃도 참 좋지만,
마음이 허전할때는 이렇게 사색하기 좋은 연잎의 모습도 마음에 와 닿지요..
비록 화려함이나 은은한 향기는 없어도 말입니다...
쓸쓸하거나 외롭거나 고독한 풍경이어도 오랫동안 시선은 머물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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