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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423회 작성일 17-06-23 09:52

본문

 휘황찬란한 밤의 월미도

음악분수의 화려한 퍼포먼스

바다 건너 영종도의 불빛도 차츰 찬란하고 붉게 타 오르고 

여객선의 총천연색 불빛도 가슴을 뜨겁게 차 오르게 하는밤

시원한 분수와 함께 밤의 낭만으로 깊어져 가눌길 없는

행복한 열정의 밤 월미도 에서.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월미도에 이런 멋진 음악분수가 있었나요
그곳에 가면 폭염도 물럿거라 이겠습니다
가까운 곳에 있지만 잘 가지질 않는 월미도
여름엔 최고의 피서지겠습니다
월미도는 아이들의 천국이지요
언젠가 왕바이킹을 타본 기억이 납니다 ,,,덜덜 
멀리 영종도가 보이고 오색불빛에 월미도의 멋진 야경
저별님 덕분에 잘 감상했습니다
오늘 일찍 텃밭에 갔다가 후다닥 왔습니다
폭염에 더위 먹지 않게 건강주의를 하시기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회장님 고맙습니다
항상 바쁘시다보니 월미도 야경과  음악분수
가시지 못하셧나 봅니다
월미도의밤은 아무리 폭염으로
열대야가 심한때에도 오들오들 떨리게 서늘합니다
저날에도 한친구가 너무 추워해서 일찍왔습니다
더위에 가뭄이 극심합니다 모두들 장마라도 기다림니다
어서빨리 비를 흠뻑 내려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과 평온을빕니다ㅡ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미도라 해서 배타고 들어가는줄 알았는데
처음 인천가서 친구가 데려다 준 월미도는 차 타고 쓩 들어가서 조금 실망을 했더랫지요...ㅎ
부산의 다대포 음악 분수처럼 월미도에도 분수가 있었네요
이번 서울 가서 광화문 이순신 장군앞의 분수도 담을만 했어요
덜 더운날 한번 나서 보시어요~!
비가 흠뻑 내리기를 비는 맘으로 분수 사진 잘 봅니다
건강 잘 챙기시며 여름 잘 보내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별은님~!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ㅡ
저역시 처음 월미도 갓을적 섬이라 생각했는데 부두였어요
지금의 월미도 아주 번화한 이국적인 해변이지요
밤의 월미도 휘황찬란한 야경에 놀란답니다
무더위에 건강 잘 챙기며 출사 다니시길요ㅡ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둠이 깊어갈수록 불빛이 더 진해지는듯 합니다
신나는 음악소리도 들리는듯합니다
멋진 풍경 보여주시니 멀리서 잘 봅니다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ㅡ
음악분수 총천연색으로 치솟는 물줄기와함께
참으로 멋진 월미도랍니다
친구들과 다시 또 가기로 약속했습니다
무더위에 건강하세요ㅡ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위적인 시설들을 그렇게 좋아라하지 않지만
어둠을 뚫고 치솟는 분수의 야경은 그 마음을 잊게도 합니다..
저도 가끔씩 찾는 다대포해수욕장에 가면 꼭 분수쇼를 관람하고 온답니다..
몇 해 전 그 여름에 월미도를 찾았던 추억들이 떠 오릅니다...월미도 공원을 헉헉거리며
오르던 생각도 나고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ㅡ
자연을 좋아하시고 순수함을 고집하실줄 능히 짐작갑니다
대자연의 멋을 아시고 작품마다 보여주시는
순수와 꾸밈없는 진실한 아름다움 늘 배우고 바라봅니다
무더위에도 건강 잘 지키시고 행복하신 작품 담으세요ㅡ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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