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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맥문동(1)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43회 작성일 17-07-28 10:51

본문

우리동네 맥문동은 아직 하얗게 달려있습니다

하얀색 꽃 같습니다

올해는 얼마나 기다리면 보라색 열매가 되는지 지켜보기로 하겠습니다

 

 

현대판 소작농

조선시대 대표적인 농업노동자는 소작농이였습니다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사일을 해서 살았는데

지주인 양반들은 자기땅을 소작농에게 빌려주는 경우가 많았는데

1년내내 열심히 농사를 지어도 지주들에게 70~80%나 되는 양을 지주에게 주어야 해서 소작농 하면 '가난'과' 애환'입니다

소작농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어느 나라 할것없이 애환을 겪었다고 봐야 합니다

 

이런 모습이 현대에도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농사가 아니라 임대의 개념인데

자본가들이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사들여 가난한 주민들에게 임대료를 받으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지주인 임대 사업자는 월세를 받아 자산을 불리고

소작농인 영세 주민들은 일을 해서 번 돈을 임대료를로 지출하면서 자기집을 장만 하지못하고

남의 집에서 살아야 하는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사항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우스갯 소리가 나오는 세상입니다

불로소득을 하는 사람들의 소득을 반이라도 확실하게 거두는 제도는 없는 걸까요?

대도시의 삶이 팍팍하고 감성이 메마른것도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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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 꽃
하얀꽃이 피었군요
저는 보라꽃만 밨으니까요.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그래서 다른곳에 핀 보라색 맥문동도 올려보았습니다
꽃박사님의 설명이 기다려지네요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맥문동 하얀꽃이 피는건 몰랐네요
까맣게 달린 열매만 열심히 담다보니...
섬세하신 마음이 또 다른 맥문동을 보여주시네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셔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이꽃은 보고 지나치면서 열매 맺을때 되면 까맣게 잊어버리고 확인을 못했어요
올해는 꼭 기억했다가 무슨 열매가 열리는 봐야 겠어요
건강 하세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은 보랏빛 맥문동꽃이 곱게 피어나고 있습니다...
예전엔 한송이라도 담아보고 싶어 맥문동을 만나면 카메라를 갖다대어 보았습니다...
맥문동 군락지 혹은 동산이 보고싶어 때이른 상주까지 같다 왔지만 헛걸음이었답니다..
저도 흰맥문동은 처음 만나는 것 같은데요...다음에 꼭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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