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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자장매(홍매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27회 작성일 24-02-15 09:23

본문



아직은 아니지 하면서도 자장매를 만나러 통도사로 향했다.

이른 아침인데도 약 30여 명의 진사들이 진을 치고 있었고 모두들 대포를 장착하여

삼각대에 올려 놓고 있었다.

그러나 지장매(홍매화)가 만개하려면 시간이 필요해 보였는데

많은 진사님들은 무엇을 담으려 저토록 긴 시간을 기다리고 있는지 참 궁금해 하면서

몇 컷하고 철수했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드디어 통도사 지장매 알현 입니다~
가볼까나~!? 어쩔까나~!? 날씨 고약 합니다~
물가에는 통도사 들어서는 입구의 매화가 좋더랍니다
진사들도 덜 북적거리고예~
지장매 둘레 울타리 안쳤을때가 그립습니다~
조금만 주의해서 사진 담으면 울타리도 안 쳤을거인데
해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소식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저도 자장매 보다 빗살무늬가 돋보이는 그곳이 좋데요.
다만 아직 눈만 뜬 상태라 조금 기다려야 될 것 같아요.
그때쯤 통도사를 방문해  보시는 것도 괜찮지 싶습니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면 만개하지 않을까 합니다.

일교차가 심합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장매, 지장보살의 향기를 품고 피어나는 홍매화
그 뜻이 자못 심오합니다
벌써 꽃망울을 터트리는 홍매화가 놀랍기도하네요
통도사는 홍매화가 유명한가 봅니다
진사님들의 호흡이 들리는듯 합니다

비가 밤새 내리는군요
봄이 저 만치 온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허수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 작가님!

예전에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뜨린다고
하여 유명세를 탓지요. 초창기엔 참 좋았습니다.
나무도 건강하고 자유롭게 나무 가까이 갈수도 있어서
원하는 그림을 얻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울타리를 치고
출입금지 팻말을  붙혀 놓을 만큼 부자연스러울 뿐만 아니
라 나무도 세월을 못이겨 꽃도 곱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즐겁고 행복한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모습을 각도를 달리하면서 사진을 찍으니 시간을 많이 소비하는 것이 맞겠지요.
아직 매화상태가 Heosu님 눈에 차지 않으니, 일찍 철수하셨을 것 같고
먼 길 찾아 통도사에 오신 분들은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제 꽃망울만을 터뜨리면서 개화하는 모습도 나름 의미 있게 보입니다.
절정의 순간의 모습도 놓치지 않으시리라 생각하면서
절간의 문살을 배경으로 하는 통도사의 지장매... 또한 기대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먼 걸음 하면 별볼일도 없는데
기웃기웃 하지요.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아서지요.
열흘 즈음 지나 다시 가볼까 합니다.지장매 보다 약수 가
홍매화가 그림이 괜찮게 나오거든요.

편안한 금요일 저녁시간 되시고 멋진 주말이 되시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su 작가님!

통도사 지장매(홍매화)...
앙증맏게 피어나는 아름다운 지장매
옆에 가면 발길 돌 릴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워요 눈 호 강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이곳까지 향기가 코 끝을 자극 하는 듯 합니다
감사 합니다

Heosu 작가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제 완연한 봄처럼 느껴지는 온화한 날씨랍니다...
아랫쪽은 매화가 거의 만개한 것 같네요...여기저기 매화향으로 가득하답니다...
오늘이 우수라는 것도 봄맞이를 가야 할까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봄맞이가는 한 주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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