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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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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3회 작성일 24-03-22 22:32

본문

얼레지 자생지가 월출산 중턱에 있어  한번씩 가는게 여간 고생스럽다. 

가는길에 나보다도 훨씬 나이드신 분들도 월출산을 완전 등반하고 씩씩하게 내려오는데


예전 젊었을 적 내자신이 미워진다.  무엇이 그리 좋다고 날마다 술에 절어 살았는지... 

그때는  월출산 정도는 언제든지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였는데

이리 빠르게 산 등반이 두려워 질 줄 정말 몰랐다.

그래도 천천히 천천히 한발자국씩 다른사람 보다 두배 늦게가면 된다는 신념으로

얼레지 자생지에 도착한다.

생각보다 많이 피우지 않았다

야생화싸이트에 보면 얼레지가 만개 한걸로 나오던데....

지역마다 엉청나게 다르나 보다

하나씩 있는거 싹스리 해온다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이름만 들어도 좋은 월출산
그 산 중턱에 얼레지가피었네요
산행도 하고 꽃도 담고 일석 이조 입니다~
늦어면 어때예~
도착 하면 되지예 ~^^*
우리동네는 얼레지 낮은곳에 핀답니다
그래도 아직 못가봤어예 ㅎ
옛날 남해 보리암에서 군락지를 보고서 황홀 했었는데~
싹스리 해오신 얼레지 즐감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반김니다.
월출산은 사계절내 좋은산인 것 같아요
하지만 좋으면 뭐함니까?  그림에 떡 이지요.ㅎㅎㅎ
월출산 산행중 만나는 사람들이 거의 70대 사람들 이었어요
부부끼리 오셨는지 조금한 공터에서 음식나누어 먹고... 도란도란 너무 부러웠답니다,

야생화 싸이트에 얼레지가 많이 올라 이젠 활짝피웠나 보다 하고 서둘러 갔는데
이제 시작이데요.  야생화 하는사람들이 너무 바뿐 바람에 나까지 바뻐젔네요
하지만 방장님의 말씀데로 운동한번 거하게 잘하였습니다.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출산 비탈에 농염한 여인 같은 얼레지꽃이
피었 습니다, 용소님처럼 젊은 날엔 저도 술에
쩔어 사느라 체력은 저질화 되고 등산 같은 건
언감생신의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작가님은 산행을 할 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일까요,

수고하신 월출산의 봄여인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반갑습니다.
젊은시절에 술을 잘 먹으면 약간 영웅심리가 작용하였던 것 같아요,
그때는 상사들이 술을 먹지 못하면 일도 못한다면서 술을 권하였던 시절이었습니다,
요즘 생각하면 너무 어리석은 시절이었죠,ㅎㅎㅎ
하여 자식들에게는 절대 술을 권하지 않는답니다.
저와 같이 될까봐....

겨우겨우 야생화단지까지 올라갔다 내려왔습니다,
지금도 온몸이 쑤시고 아프네요
그래도 마음만은 편한것 같습니다.
이젠 봄도되었으니 나즈막한 야산을 많이 다녀보려 한답니다,

항시 위로하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출산의 중턱에서 얼레지를 볼 수 있다고 하니, 힘든 등산을 하신 것 같군요.
이쪽의 군락지는 산초입에서 조금 올라가면 만날 수 있는 곳이 많은데,
월출산은 더 발품을 팔아야 하는 모양입니다. ^^.

월출산 일출과 함께하는 철쭉을 담고 싶어, 계획은 꾸준히 잡어보고
등산코스도 유튜브에서 미리 보기도 했는데, 아직도 마음속으로 준비만 하고 있네요.
사진 포인트 자리가 협소해서 경쟁이 심해, 밤새 등산해서 선점한다고 하니
산 정상 밤의 추위가 매서울 것 같아 , 더욱 망설이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힘들게 다니시어 담으신 얼레지의 모습이 색감이 너무 좋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반갑습니다.

다른산에  비해 그리 어려운 산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입구부터 산정상까지 바위를 밞고 지나가야 하므로,  저는 몸이 비대하여 어렵게 느껴집니다.
하여 중턱까지 가기에도 곧장 무리가 온 것 같습니다.

철쭉꽃 피는 시절에는 자리잡기가 꽤 어렵다고 합니다.
저도 정상적인 낮 시간에 만 올라다녀 새벽에는 문외한 이랍니다.
철쭉도 있고 명품소나무가 있는 곳도 아침 촬영장소랍니다.
작가들의 사진을 보면 철쭉 담는장소에서 멀지 않는 장소에 있을 듯 합니다.
이왕 오시려면 작가들께 장소를 잘 문의 하시어 명품작품 만드시길 빕니다.

들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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