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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 저수지의 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281회 작성일 24-05-03 07:34

본문


아무도 돌보지 않는

누구의 손길도 미치지 않는

그래서 꼭 들러 안부를 챙긴다


꽃이 피고 지고

다른 꽃이 이어서 피고....

새벽에 가면

안개에 쌓여 신비롭다가

햇살이 퍼지면

베시시 웃는 작은 꽃들을 만나는곳


주위에 황톳길이 있어

하루종일 사람 소리 끊이지 않지만

누구하나 진지하게 아는체 없다

옛 추억의 단지들이

그나마 눈길을 잠시 끌뿐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월도 시작 하니 벌써 3일 이네예~
계절의 여왕이라고들 하지만 요즘 날씨는 예측할 수 없는 날씨 입니다
그나마 좋을거라고 기대를 해 봅니다

분홍꽃이름 야생화 도감을 찿아 보아도 알수가 없네예(너무 잘 담아 와서 민망 합니다...ㅋ)
아르켜 주시길예~
언제나 행복 하신 5월 되시고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PHoto-作家님!!!
"新綠의 季節" 5月을 마지한지,발써 3日이 當到했네`如..
"汀兒"작가님이 愛好하시는,"주남貯水池"의 春`風光이군여..
"주남`저수池"가 가까이에 있어서,"汀兒"님은 참`좋으시겠습니다..
 분홍꽃 "野生花"와,"항아리"가 방갑습니다!"물가에"任!늘,安寧해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달력 넘기기 무섭게 날짜가 지나갑니다~
우리는 바쁜것 없는데 세월은 무척 바쁜가 봅니다~
주남저수지는 놀이터 처럼 찿아가는곳 이지예
자주 오지는 않아도
마을버스1번을 타면 入口에 내려주지예~
수원에 계시는 안박사님 늘 부럽답니다~^^*
항아리가있는 뒷편으로 황톳길이 있어 사람들이
종일 맨발로 걷는답니다
비가 오락가락 합니다
감기 조심하시고예~
맛난 저녁 드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을 찾아갈 날도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연밭이 줄기도 했고 개개비을 담는 진사들과 부딛침이 많아 잘 안가지더라고요...
가까워서 여름이면 수 십 번도 더 찾아갔던 주남인데 말입니다....주남의 봄소식에 귀 기울려 봅니다..
어제 밀양 위양지를 다녀 오는 길에 잠시 들린 장미공원에 벌써 장미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이 아닐까 싶네요...월요일에 황매산을 갈려고 했지만 비가온다는 예보 때문에
주말이고 축제기간이지만 내일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습니다...괜찮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이 오월도 멋진 행보가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물가에는 주남 연밭 확 갈아 엎어뿔고
어린 蓮을 새로 심었어면 좋겠어예~
그리고 옛날 처럼 수련 밭이 있으면 좋겠어예~
꼭 주말에 비가 오는것도 정말 속상합니다~
황매산 고생記 잘 보았습니다
위양지 물가에도 다녀왔는데예
허수님 사진 먼저 올리시길 기다려봅니다~^^*ㅎ
5월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시는 곳 부근의 주남저수지를 다녀오셨군요
외로이 늙어가는 노년의 봄이 거기에도 있었군요
차라리 자연의 그대로가 가슴에 와 닿는 듯 합니다
옹기네 네 식구가 세월을 지키고 있지만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삶
민들레의 하양과 노오란 봄에 외롭지는 않을듯요

삽시에 녹음 우거진 포구나무 때문에 연못이 보이질 않네요
모가지 길게 뽑고 하루를 바라봅니다

늘 건안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멀지는 않은데예~
마을버스 간격이 좀 뜸 한 편 입니다
출 퇴근 시간은 만차로 다녀 위험해 보이는데예
작은 마을 버스가예~
낮에는  승객이 거의 없으니 그런가합니다
우포늪과 다르게 주남 저수지는 손길이 많이 가는곳인데
이곳은 다르게 손길이 미치지 않은듯 해요
연못 보는 즐거움을 신록이 뺏아갔네예~
연못까지 산책 나가셔야 겠네예~
조금 있어면 蓮도 필거니까예~
저녁 맛나게 드시고 편안 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도 주남저수지의 봄을 봅니다.
"누구의 손길도 미치지 않는" 이란 대목에서
잔잔한 끌림이 일어 납니다.
요즘은 너무 인공적인 요소가 부각되기 때문에..

다음에는 주남저수지를 경유하는 서부경남 여행계확을 세워 볼까나?
정아님 허락을 받아야 하는데..ㅎㅎ

좋은 봄, 감성 작품 많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손길이 너무 지나쳐도 인위적인데예
너무 안가도 풀밭이 되고 말지예
물가에가 쪼그려 앉아 풀을 빼기도 한답니다
전에 다녀가신  함안 악양생태공원은
금계국은 몽우리를 잔뜩 끼우는 중이고
마가렛 흰꽃은 만개 했어예~
둑방쪽은 좀더 기다려야 할것 같고예~
전번 나들이길 괜시리 미안 했어예~ㅎ
금토일 빼고 평일 오시게 되면 전화 주세요~
뵙고 싶어네예~
늘 건강하시게 행복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 저수지를 가시면, 항아리 사진 포인트가 명당인가 봅니다?
여기서 담으신 사진을 계절 따라 보게 되는군요.
봄은 이제 무르익어 터질 정도로 완연한 계절로 접어드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황금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놀이공원에서 타는 순번 하염없이 기다리다 지치는 어린이날을 보내는 것보다,
나무 그늘에서 쉬면서 보내는 가족 나들이도 나쁘지 않은데... 동심들은 어른하고
다를 수가 있겠지요....ㅎ.
어릴 때 자랑하고 부러워했던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

좋은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주차할일도 없는데 일부러 꼭 들어가보는 곳입니다~
항아리 있는곳을 좋아 하거든예~
가끔 쭈그려 앉아 풀도 빼주고 꽃도 담고 시간을 보냅니다
사방에는 맨발로 황톳길을 걷는 사람들 이고예 ㅎ
어린이날 걱정이 비로 인해 실망으로 지나갔네예
다행히 댜체 휴일엔 비가 소강상태였어예~
연두의 사랑스러움이 신록으로 넘어갑니다
빈가지가 가득찬 나무들도 행복해 보입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편안하신 시간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남저수지는 황금의 저수지 인 것 같습니다.
겨울에는 철새들이 봄에는 꽃들이 없는것이 없네요
가을에는 코스모스 유일하게 여름에는 무엇이 있을지. ㅎㅎㅎ

오늘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한꺼번에 행사로 치렀습니다
자식들과 며느리 밥 한끼 먹은것으로 2024년 행사를 치렀네요
그리고 방장님의 멋진 작품을 감상합니다.
고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붉은색 꽃이름 아실거라 믿었는데예~~~ㅎ
주남은 사계절이 모두의미가 깊어예
여름은 연꽃이지예
그냥 연꽃과 겹 연꽃이 피고예
그 연밭에 개개비가 둥지를 틀고 짝짓기를 하지예
진사들이 진을 치는 시기 이기도 합니다
자제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니
행복하신 님이십니디예~
건강하시게 두분이서 오래 오래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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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立春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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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네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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