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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수정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26회 작성일 24-05-07 11:50

본문

         아득히 먼곳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기상청에서 날씨가 맑다는 정보에 따라 불갑산으로 직진. 나도수정초 찾느라 온산을 헤메이고

돌아와 뉴스를 보니 이번 비로 한사람이 희생되고 한마을이 쑥대밭이 되었다는 내용. 우울함에 

사진을 올려나 되나 하고 망서렸습니다.

   

 하여 아는 노래를 흥얼거려다 갑자기 선한모습 고 이선균씨를 봅니다. 그리고 이선균님을 그리워합니다


https://youtu.be/nBx8LHd482w?si=lhw93-qSsGtuuAiR 

추천1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수정초~
물가에는 몇년전에 거제에 가서 담아 보았습니다
우리 사진 동우회 원로 아자씨들이 길을 안내 해주셔서 친한 후배랑 같이 가서
수정초라는 이름만 들은 야생화를 신기하게 보고 담아왔지예~
세상에는 참 다양한 꽃들의 세상 입니다

작약밭에 서 계신 모델님 반깁니다~
사진 담으러 가실때 동행 해 주시는 영원한 동반자님~
작약꽃보다 더 고우신듯 합니다...ㅎ
어디일까나 궁금 하네예
기차가 달려가고 江이 흐르고 작약이 피고.....
참 좋은데 다녀오셨습니다~

그라고예
포토에세이는 자신이 쓴글이 쪼맨 들어가야 합니더예
노래 가사 (물가에도 참 좋아라 하는 노래 입니다)아래에
용소님 글 몇 줄 넣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주 모델님이랑 나들이 하시고예
아름다운 봄날 추억 많이 만드시길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수고로움에 항시 감사드립니다.
뉴스.  70대 노인이 농사일로 농경지를 확인차 나 갔다가 급류에 휩쓸려 사망...
예전 아버지 생각에 잠시 우울하여 사진이나 담고 다니는 자신이 조금 씁쓸하였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음에도 아버지가 비오는 날이면 우장쓰시고 전답에 다녔던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요즘은 작약밭에도 함부러 들어가면 엉청 욕먹습니다.
제 옆지기가 눈치가 없어서 욕먹을 각오를 하고 빨리 사진 한장 담고 나오자 하여 헨드폰에 몆장 담아주고
사진기로도 한장 담았네요.  약간 식상하신 분도 계실텐데 이해 바래야죠.

나도수정초는 매년 불갑사에서 담고 있답니다.
몆년을 담고 또 담고 하여도 때가 되면 가고 싶네요
하여 같은 사진이어도 매번 반복하여 담고 있답니다.

기차가  다니는 곳은 무안 저수지 위 철도길이랍니다.
이곳도 이 시절이 되면 매년 보지만 올해는 모든 꽃이 별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하늘만 예쁘게 받처준다면 좋은 사진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ps: 규정을 어겨서 죄송합니다. 다음부터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초 담기가 만만치가 않은 것 같군요.
글을 보니 산에서 많이 돌아다니신 것 같고요.
생긴 모습을 보니 왠지 모르게 오징어 게임이 생각나게 만듭니다.^^.

화려한 작약꽃이 멋지게 개화를 했군요!
저도 한 곳을 다녀보려다 연휴 내내 비가 오니, 게을러지는군요!ㅎ
수고하셨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도수정초는 포자로 번식하는 식물 같습니다.
하여 예전에는 전년에 나왔던 곳을  찾으면 있었으나 무슨 관계 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에는 전에 나왔던 장소에 가 보아도 거의 보이지 않아요.ㅠㅠㅠ
그리고 고개를 숙이고 있는 까닥에 까만 눈이 보이지 않아 경사진 곳의 수정초를 찾아다닌 까닦에
온 산을 헤메고 다닌답니다.ㅎㅎㅎ

작약은 관광용으로 심은거 아니고 농민이 재배용으로 심어 놓았기 때문에 눈치를  많이 보고
담는답니다. 하여 언른 몇카트 담고 후다닥 철거하죠.ㅎㅎㅎ
늦장 부리다가는 재배주인에게 욕 바가지로 먹는답니다.
하여 길가에 차 새워두고 밭 둑에서 빨리 담아야 되는대  눈치없는  옆지기가 무작정 밭으로 들어가네요.
하여 할 수없이 몆장담고 빨리 나오라고.....

요즘 지방자치단체에서 관광용으로 많이 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의성조문국사적지, 국사봉등에서 선전하고 있네요.
시간 나시면 모델모시고 한번 도전해보세요.ㅎㅎㅎ
작가님 께서는 멋잔 작품이 탄생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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