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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조만강 청보리 축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9회 작성일 24-05-07 17:16

본문

 

모심기 하던 논에 물을 가두어 연밭을 조성했으나 아직 연잎만.....

계절이
마구 달리기 하듯 가다가
비가 쏟아지다가
정신 없는 봄날을 만들어 줍니다
꽃들도 정신 없어 아우성 치는듯 합니다

ps : 호랑이 있는곳은 아가들 놀이터 입니다
     허수아비 사진은 따로 올려 보겠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린이날과 대체공휴일을 포함해서
긴 연휴가 끝났습니다
하필이면 어린이날  봄에 오지 않을 비가 쏟아져 손꼽아 기다리던 童心을 아프게 한 것 같아예
어른들은 어린이날 핑계로 며칠 잘 쉰듯 합니다
어수선한 봄날이 가고 있습니다
우리님들 께서는 감기 조심 하시고예 건강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이 擔아주신,"靑`보리밭"의 風光이 情겹네`如..
"지게"에 베어얹은 "靑`보리"가,푸짐하고도 맛이 좋을것`가타요!
"내`故鄕 들녘엔 靑`보리가,주저리`주저리 피어나고.."詩香이 生覺나..
"물가에`정아"作家님!"水原"에 사는,"安박사"가 부럽다녀?"정아"任이,훨..
"靑`보리" 益어가는 情겨운,시골風光에 感謝드리며..늘 健康하고,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잘 지내고 계시지예~
어버이날 마음의 카네이션 보내드렸는데예~ㅎ
선택한 삶이지만 왠지 5월은 쓸쓸 하네예~
그러다보니 인사 늦어 죄송합니다 ~
어릴적 보리밥 먹어라고
보리혼식 검사 하던 생각이 납니다~
쌀도 모자라고 하니
보리를 섞어서 식량을 늘리라는거겠지예~
먹기 싫은 도시락 이긴 했어예~ㅎ
오월도 건강하시고예~
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는 벌써 노랗게 익어가고 있네요...청보리도 좋지만 황금빛 들녘도 좋지요...
저는 태화강국가정원에 작약과 양귀비를 담으로 어제 다녀왔더랬습니다..
완벽한 것은 아니었지만 담을 정도는 되었데요...조만강 이란 소릴 처음 들어봤습니다..
설명을 해주셔서 아...대충 어디쯤인가 알게도 되었고요...즐감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보리도 파종시기에 따라 익는것도 차이가 나것지예~
태화강도 지금 아주 멋질것 같습니딘
담아 오신 사진 구경시켜 주시길 이제나 저제나 입니다 ㅎ
물가에도 처음 들어보는 강 이름 이였고예
그래도 주남저수지 돌다리 주천강보다는
폭이 너른것 같았어예~
김해라서 가깝다고 가 보자 했는데
들어서는 입구가 좀 헤메게 해 놓았더라고예~
그래도 많이들 찿아오니 보기 좋았어예~
5월 내내 행복하시고예 건강 잘 챙기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 밭이 김해에도 있군요.
고창에 비하면 소박한 느낌이 드는것 같습니다.
각 지방마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것 같고
그래서 정아님도 그런곳에가서
좋은 작품 많이 하실수가 있네요.
또 기대 할께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고창 학원농장 사진을 처음 봤을때
가고 싶어 병이 났더랬지예~ㅎ
새벽 안개 덮힌 보리밭도 담아보고 몇번 다녀오니
이제는 심드렁 하지만 갈 기회가 있다면 또 가고 싶어예~
이곳은 소박하고 정감 있었어예
여가를 즐기는 민족~
대단한 발전 이지예~
5월도 건강 행복 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가 익어가는 계절이 왔네요
이시절이면 꿩이 알에서 병아리로 나와  카투리와 함께 돌아다닐 시기입니다.
아직은 덜익은 보리를 약불에 구어 손에 비벼 먹었죠
얼글은 온통 숮검댕이 투성으로 ㅎㅎㅎ

고창 청보리 밭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누군가 고창 청보리 밭을 올려놓은걸 보았는데 참 멋있었습니다.
날씨가 맑으면 오후 해질녁 한번 방문하려 한답니다.
고은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
고창 학원농장은 다녀 오셨는지예
넓은 보리밭과 빨간 공중전화 부스가 뜨오릅니다~
도시에서만 살다보니 보리 구어 먹은 추억은 없네예~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ㅎ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노래가 생각나는 때 입니다
5월도 건강하시게 멋진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나치며 여사로 보아 온 청보리 밭의 풍경
그 것을 끄집어 내어 반상에 올려 놓아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는 것이 사진의 묘미인 것 같습니다
바지런 하시게 다니시는 정아님 덕에 봄의 풍경들을 만끽합니다

이 번에 한려수도를 다니면서 관광지를 보니 경기 때문인지
사람이 많이 준 것 같더라구요
전국적인 불경기 탓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전부 외국으로만 나간다네요
관광지에선 다 울상입니다

지심도도 욕지도도 다 한가롭더라고요

청보리밭의 정경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어쩐지 보리밭 하면 낭만스럽더라고예~
학창시절 불렀던 보리밭 노래 영향 일까예~~~
그렇지예
눈으로 보는 풍경도 좋은데 사진으로 보면 한 멋 더 있지예
누군가 사기 친다고 격한 표현을 해서 씁쓸하게 웃고 말았지만예...
사진도 예술 임이 확실 한데예...ㅎ

음식점 불경기에 한 몫 하는것 같아 미안 할때가 많습니다
식당에 거의 들어가지 않거든예~
몇 번 지저분한 경험을 당 하고 나니 배가 고파도 잘 안들어가 지더라고예
그냥 마트에서 빵이나 우유로 대신 할때가 많지예~

한려수도 지심도 여행 다녀오셨다니 참 좋았겠습니다
언제 보아도 질리지 않는 바다 풍경이지예
사진을 하셨다면 여행기가 사진으로 올라 왔을 것인데예...ㅎ
잘 다녀오셔서 詩마을 복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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