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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밭의 허수아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75회 작성일 24-05-09 14:11

본문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짹짹짹짹짹

아이 무서워 새들이 달아납니다 

하루종일 우뚝 서 있는

성난 허수아비 아저씨

 

하루종일 참고 서 있는 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하하하하하 조심하셔요 모자가 벗겨 지겠네

하루종일 참고 서 있는착한 허수아비  아저씨


이 노래 가사에서 보듯

허수아비는 논에 하루 종일 서서 참새를 쫒는 역활을 맞았지예

그러나 요즘은 논에 참새가 없는지

엣날 처럼 극성 맞지 않은지

허수아비 볼 기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무슨 축제때나 허수 아비 구경을 하게 됩니다

각자 솜씨를 발휘하여 출품만 허수아비

고운 색의 옷을 입혀서 세워놓으니 눈길이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 집니다

물가에도 살짝......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 어린이 날도 지나고 어버이 날도 지나고...
가정의 달 오월이 쓸쓸 한 듯 만 듯 지나가는 중 입니다...ㅎ
손자 손녀들 재롱에 용돈도 꽤나 나갔을 것이고예
나간 만큼 자식들 한테 용돈 많이 받으셨는지예~~~!?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있고
행복이 있는 반면 쓸쓸함도 있지예
주위의  외로운 사람들 한번 더 챙겨 봐 주시는 가정의 달 오월이 되셨어면 합니다
건강 챙기시고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청보리밭인가요? 양귀비도 간간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허수아비의 모델들의 모습이 쇼윈도의 마네킹이상으로
잘 꾸며진 모습입니다.
선수들의 솜씨인 것 같습니다...^^....

기마병도 보이고, 조형물들이 자연과 더불어서 포토존이 되어주는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
가정의 달 5월 이런저런 행사가 지나갑니다
휴일도 많고예~
청보리밭 사이에 양귀비가 몇송이 보이더라고예~
모두들 솜씨 있게 만들어 세워 놓으니 일부러 담으면서
재미 있고 즐거웠어예~
남자 어른들은 교련복 대여 해 주는걸 입고
사진을 담으며 추억을 만들더라고예~
교복도 옛 추억 이었고예~
잠시 철없는 시절로 돌아갔다 왔어예^^*
5월도 행복하시고 멋진 출사 시간 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汀兒"작가님의 "靑`보리밭"에,各種의 잼나는"허수아비"..
"허수아비"들의  貌濕을 바라보며,"靑`보리밭"에 가봅니다`如..
 웃고있는 착한 "허수아비"에,기대어있는 "정아"作家님의 貌襲이..
"汀兒"작가님 말씀처럼,各種行事가 흘러갑니다!"健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틀림없이 주말에 또 비가 내립니다~
왜 주말에만 비가 내릴까예~!?
인간들이 너무 잘 노는것 보니 배가 아픈 모양 입니다 ㅎ
사람도 허수아비도 웃으니 좋으네예~
잠깐 허수아비 짝지가 되어
서 보았는데 딱 알아 맞추시네예~^^*
비요일 뽀쑝하시게 잘 지내시고예
언제나 행복하시길예~.
고맙습니다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아비를 보니, 하동 평사리 들판이 생각나네요.
매 년 수확철에 허수아비 축제를 하데요. 북천과 묶어 다녀오곤
하답니다. 보리밭 허수아비는 처음보는 것 같습니다. 함안 강나루
생태공원에도 청보리 작약축제를 하던데, 청보리가 아니어서...
허수아비 풍경 재밋게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그치예~
물가에도 그때가서 사진 담아 올렸지예
그 허수아비들은 상당히 전통적이였던 기억이 납니다
보리밭은 참새들이 안 가는가 보아요
물가에도 옛날부터
보리밭에 서 있는 허수아비는 못 본것 같아예~
함안에는 저번주 다녀 왔는데 뭔가를 놓치고 왔어예
둑방은 아직 이고예~
생태공원은 곧 금계국이 피겠더라고예~
작약꽃 보러가고 싶어예~~~
비요일 뾰쑝하시게 잘 지내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보리밭에 허수아비?
여태 보리밭에 참새가 있는 것 보지 못하여서...
하여튼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하기야 예전 진도 매밀밭에도 허수아비을 만들어 사람들이 즐거워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허수아비는 가을의 대명사이기도 한데 ...

방장님의  말씀따라 5월은 괴로운 달이기도 합니다.
요즘 젊은 세대들은 너무 영특한 거 같습니다. 
허수아비 작품들 구경  잘 하였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참새도 맛나는걸 아나봅니다
벼 논에는 가도 보리논에는 안 가는것보니예~
5월에 한꺼번에 모아 놓은것 보면
고통도 기쁨도 한꺼번에 다 치루어라 하는걸까예~!?ㅎ
情이 메말라가는 세상 입니다
그래도 우리세대는 情이 넘쳤는데예~
건강하세요 ~^^*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오란 보리밭의 허수아비 군상들
우리네 인간의 군상들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어쩌면 우리의 삶이 허수아비처럼 살고 싶지만
그렇치 못한 게 우리네 인생이지요
그래도 좀 허무하더라도 허수아비처럼 허허실실로
살아가기를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정아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그렇지에 욕심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는게 쉬운듯 어려운 일 이지예
허허 실실 살다 보면 표정이라도 밝을것인데 합니다
그처 나이드신 어른들 표정을 보면 평소 삶이 그대로 보여예
심술스러운 얼굴은  평소 욕심의 흔적이고예
오랫만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늘 행복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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