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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매 #그리고 홍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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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20회 작성일 19-01-25 16:19

본문

홍매는 (장미과 벚나무속) 국명으로 등록된 종이지만

납매는 아직 등록되지 않은 종이라 제가 속한 인터넷 [식물도감 풀베개]에서 주석을 담아왔습니다


  국명 : 납매 (蠟梅/臘梅)

  학명 : Chimonanthus praecox / 'Chimonantus salicifolia'


  과명 : 받침꽃과

  이명 : 당매 (唐梅)
  분류 : 낙엽관목
  원산 : 중국

 

  납매[황금매화(黃金梅花)]의 학명은 Chimonanthus praecox Luteus
  Chimon-겨울이란 뜻
  praecox-일찍 꽃이 피는 의미
  Luteus-노랑색

 

  중국원산이며 관상수로 널리 심는다.
  줄기는 뭉처나며 높이는 2~3m이다.

 

  잎은 달걀모양으로  마주나고 길이 7~10cm이다.
  표면은 꺼칠꺼칠하고 잎자루가 짧으며,잎 끝은 뾰족하고 얇지만 딱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없다.

 

  1~2월에 잎이 나오기 전에 옆을 향하여 꽃이 피는데 좋은 향기가 난다.
  꽃지름은 2cm내외로 꽃받침과 꽃잎은 다수이며, 가운뎃잎은 노란색으로 대형이고 속잎은 소형으로 암자색이다.
  수술은 5~6개,암술은 다수이며 항아리 모양으로 움푹 들어간 꽃받침속에 있다.

 

  꽃이 진 후 꽃받침은 생장해서 긴 달걀 모양의 위과(僞果)의 열매가 되고 그 속에 콩알만한종자가 5~20개 들어 있다.

  번식은 접목.실생.분주(포기나누기),삽목(꺾꽂이),취목(휘묻이)등으로 한다.(두산백과사전)


...............................................................................................................................................

 

  봄의 시작이 꽃의 개화로부터 출발하며 봄꽃의 색깔은 노랑과 연분홍색이며

  예로부터 옥매(玉梅), 납매(臘梅), 다매(茶梅), 수선(水仙)을 설중사우(雪中四友)라고해서 한 겨울에 즐길 수 있는 꽃으로 꼽았다.

 

  납매(臘梅)의 납(臘)은 섣달을 의미하며,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으로 한객(寒客)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중국에서 도입되었다고 하여 당매(唐梅)라고 부르기도 한다.

  납매는 받침꽃과의 낙엽활엽관목으로 높이 2~5m까지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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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화보다 더 빨리 꽃망울을 터뜨리는 게 납매가 아닐까 싶습니다..
올겨울 제일 먼저 꽃을 본것이 납매니까요...제겐 난해한 글이지만 식물을 알아간다는 거
그뜻을 알아간다는 거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납매 이름은 들은듯 한데
실제 보지는 못 했습니다  아직은 섣달 입니다
음렵으로 해야 제대로 설날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설날은 음력이지만 식물은 양력에 맞춰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부터 음력을 썼지만 양력에 맞춘 24절기를 두어 농사를 지었지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에는 부산에 한 번 다녀가십시요
유엔공원을 중심으로 대연수목전시장이 들러섰는데
매실나무, 수양매실, 납매, 홍매 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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