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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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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359회 작성일 17-04-11 13:52

본문


접골초라고 한다네요
시골에서는 예전부터 광대나물이라고 불렸답니다
봄에는 나물로 해서 먹고 약으로 먹을땐 뿌리째 삶아서 먹는다고 합니다
혈액 순환을 촉진시키며 전신의 동통을 멎게도 한다네요
광대나물의 꽃말은 “봄맞이”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들에 피는 것은 거의 다 약초도 되고 나물도 되고...
우리몸에 맞는 약이 될것 같습니다
꽃말이 딱 맞는군요 봄맞이~!! 봄날 먼저 피어나는꽃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일 기억나는게 쑥입니다
배 아프면 쑥을 찧어서 물을 짜서 마셨든 기억이 있어요
쌉쌀 했지만 먹을만 했든 기억이 납니다
건강 하세요

sogood님의 댓글

profile_image sogoo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대나물 보아야 진정한 봄맞이가 되는거네요!
그래서 광대라는 이름이 생겼나봅니다.
모습은 저도 본 기억이 잇는 듯하네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광대나물 꽃말이 봄 맞이 답게 일찍 피는것 맞아요...^&^
광대놀음 하는 광대를 연상 하셨네요
재치만점 입니다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집 밭에는  늘 이 꽃이 수북하게 피다 지고합니다
아무도 돌봐주는이 없으니 혼지 피었다 지는꽃 이기도합니다
봄맞이 좋은꽃말 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절로 피고지는 들꽃들
그래서 야무지고 강한가 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들꽃처럼 강단있게 자랐어면 좋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면 무리지여 피인 광대나물꽃들
자세히 보면 자잘하게 참 예쁘지요
약초도 되고 나물도 되는 봄꽃들
사람들에게 보는 즐거움 먹는 약초의 즐거움까지 감사하지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봄꽃은 봄 나물이 되고 약이되고..
환경이 오염되지 않으면 정말 좋겠어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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