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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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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50회 작성일 17-06-17 16:11

본문

맑은 하늘 아래 파란 바다가 보인다.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진 그 바다에
나의 세월과 그리움이 스며져 있는것 같다.

저 멀리에서 조용히 흘러가는 구름따라
잔잔한 바다 곁에서 참한 꿈을 꾸며
은은한 삶의 향기를 느끼고 싶은 날이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해조음님 ...
같은 시간대에 마주치네요
마치 앞에서 마주보는듯 반갑기 한량없습니다
잘 지내셨지예~!?
물가에 새벽에 나가서 주남일출 담아와서 뜨거운 낮시간은 방콕입니다
바닥도 유리같아서 아래가 훤히 보이는곳 맞지예~
생각만 해도 심장이 두근 두근합니다...ㅎ
점점 볼거리 즐길거리를 많이 만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의 데이트 마냥 부럽습니다
날씨 너무 뜨거워서 아침 부터 폭염 주의보 내렸어요
모쪼록 건강 잘 챙기시면서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여사님도 반갑습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이곳이 외국인가요?

언제나 모델해주시는 사모님 정말 모델료 마니 받아야 하겠어요

어쩜 그토록 날씬하시고 아름다우신지요

전 고소공포증이 있어 쪼끔도 못타요


서울역 고가도로에도 이런 장소가있지만 그것도 전 도전못하거든요.

시마을에 거장 해조음님 자주 들어오세요.

해조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 메밀꽃산을님!
그간 안녕하셨어요.
칭찬의 댓글 매우 감사 합니다.
이곳은 한국의 시화방조제 전망대입니다.
메밀꽃산을님도 시간 나시면 바닷바람도 쏘일겸
한번 다녀 오세요..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술이 점점 좋아지고 사람을 위한 시설이 늘어갑니다
제발 환경피해가 없기를 바래봅니다
항상 부러운 마음으로 보게되는 두분의 행보 축복입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이시네요
아름다운 여행길 동반자님들..
바다위 인가요?
정말 좋은곳입니다
갈수 없는곳이라 사진으로 완전 같이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방조제
저는 아래 보이는 방파제만 신경썼었는데
예쁜 모델이 있으신 해조음님은
다른 각도를 잡으셨네요.
멋진 모델 여전하시니
참 고맙습니다.

아직 무료이던가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화방조제에도 이렇게 멋진 전망대가 있었군요

늘 곁에 함께 하시는 사모님 얼마나 좋으실까요

멋지신 모습이 계시어 작품이 한결 돋보입니다

무더위에도 두분 늘 건강하시고 행복을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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