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의 계절...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연꽃의 계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224회 작성일 17-06-21 14:16

본문

 

운곡서원을 찾았다가

나비양한테 물었더니 약 14km면 동궁과월지 연밭을 갈수있다하여

별 기대없이 연밭을 갔더니 생각보다 더 많은 연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서

로또 맞은 기분처럼 신나하였다,.

아직은 연꽃이 연밭을 가득 채우지 못했지만 약2주 후 쯤이면 만개가 예상되어

은은한 연꽃향기가 싱그러움과 상쾌함을 선물해 줄 것도 같다.

월지 주변의 연밭은 물이 고이지 않고 순환할 수 있도록 해

관리자에게 감사함과 고마운 마음으로 편안하게 연꽃을 담을 수 있어서 참 좋은,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로또 사 보지도 않았지만 "로또 맞은 기분처럼 "
그 기분은 알겠네요
물이 고여 있는 삼락공원이 생각 납니다
올 여름 잘 버텨줄지 걱정도 되구요~!
허수님 에세이방은 사진 올리기 불편 하시지 않으신지요~!?
불편 하신대로 위에 댓글 부탁드립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연꽃이 절정의 시기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래도 연꽃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기차의 기적소리만 들어도 마음이 설레고 아찔한 느낌도 있었답니다..
여름이란 계절을 지독히 싫어함에도 견딜 수 있는 것이 연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고 건강관리도 잘하시길 빕니다..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 님,
동궁, 월지 방문하여 좋은연꽃 사진 얻은것, 축하 합니다.
연꽃은 깨끗하지 않은  물에서 자란다고 하나
부산의 삼락공원 연밭은 고인물이 넘 오래 되어 모기가 많아 문제 였으나
월지 연밭은 물 순환이 좋아 깨끗하여 좋았겠습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菩提山)님,
이렇게 만나뵙게 되어 기쁨니다..
저도 부산토박이로 가끔씩 삼락을 찾아가지만
늘 아쉽고 안타까운 것이 낙동강물이 옆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물을 순환시키지 아니함입니다...하루빨리 그 대책이 세워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일주일이 넘었는데도 모기에게 헌혈한 자리가 가렵고 아파 견디기 어렵고요..

하루의 고단을 내려 놓는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귀한 걸음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뷰파인더로 바라보는 세상은 무거운 어깨에 짐을 풀어놓는
그 가벼움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봤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채워지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꽃이 피었다니 진정 여름입니다
연밭에 마음은 열두번 더 갔지만 늘 미루다가 게절을 보내고는 합니다
사진으로 일단 연꽃과 인사 나눕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어떤 사람이든 다 같은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일가야지..또 내일가야지 하다가 시간을 놓치고 말죠..
그러다 체력의 한계도 느끼게 되고요..
열심히 발품을 팔아 뙤약볕도 이겨내야지 합니다...

여름의 낭만을 즐겨보는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
이른연꽃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얼마나 반가웠을까요
저역시 울산에서 지난주 문수체육공원을 물어 물어 힘들게 갓었지만
연꽃이 아직은 한송이도 만날수 없었습니다
무더위라도 연꽃은 꼭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은은한 연꽃의 싱그러움에 행복한 아침을 열어주시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은님,
낯익은 닉들이 하나,둘씩 보이지 않을 때,
가끔은 슬픈 생각도 듭니다...무엇하나 알지못하는 온라인 세상이라도
인사한번 나누고 떠났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요즘은 저도 자주 울산을 찾곤하지요...태화강변,울산대공원,대왕암,문수체육공원, 벽화마을등..
트레킹 하는 사람들을 위해 잘정리 정돈 배려함을 엿볼수가 있어서 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올해는 제가 너무 서두르는 바람에 조금 이른 연밭을 찾았습니다..
주남저수지,경주 안압지,삼락,함양 상림공원등...물론 드라이브겸 여름풍경을 담을 겸해서지만요...

시간이 열시를 넘기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편안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건강하시고요...

Total 6,172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7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6-01
2171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6-01
2170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01
2169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02
2168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03
2167
모내기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03
21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6-04
2165
다대포 풍경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04
21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04
216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6-04
2162
보리수(?)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6-05
2161
다대포 댓글+ 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05
2160
가야산에서 댓글+ 4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6-05
21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05
215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6-06
215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6-06
215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06
2155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6-07
2154
남천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07
215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08
215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08
2151
접시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2150
구름 속의 달 댓글+ 9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6-09
214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09
2148
나도 한 때는. 댓글+ 1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10
214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6-10
214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14
2145
숙제완료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6-11
2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6-11
214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11
21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11
21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6-11
214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11
2139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2138
하얀꽃들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0 06-12
21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 06-16
열람중
연꽃의 계절... 댓글+ 1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6-21
213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7
213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12
21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14
2132
덕정마을 댓글+ 10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12
213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2
2130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3
2129
피려는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6-13
2128
메꽃 댓글+ 3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3
2127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13
212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6-14
21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4
2124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2123
독말풀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5
21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5
2121
도시의 여명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7
2120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0 0 06-17
21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18
211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9
21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19
2116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8
2115
보성다원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6-18
2114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19
21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6-19
211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0
2111
새끼발가락 댓글+ 20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20
2110
빈집에 홀로 .. 댓글+ 10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20
210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20
2108
태종사 수국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0
210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10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6
2105
맥문동 댓글+ 5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7-25
2104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6-21
2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6-23
2102
언양 댓글+ 3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24
210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4
2100
부산항 全景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4
209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24
209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6-23
2097
멋진 꽃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2
2096
능소화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22
2095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2
20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22
2093
꽃지의 석양 댓글+ 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209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26
2091
함양 여행기... 댓글+ 1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6
2090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26
208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26
2088
옛담 댓글+ 14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27
208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7
2086
보라색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6-27
2085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7
208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8
2083
댕강나무꽃 댓글+ 6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6-28
208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28
2081
연지에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29
208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29
2079
미니 전시회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9
2078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 06-29
207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29
2076
태종사 수국. 댓글+ 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29
2075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30
2074
가지 댓글+ 8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30
2073
자전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