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출사연습하기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집안에서 출사연습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136회 작성일 17-06-29 16:01

본문

 
해마다 피어 준 집안의 식물들은  접사와 근접 망원접사 연습하기좋다.

특히 무더운 여름 출사가 힘들때 집안에서 해 보면 좋을것이다

낮에 빆에서 햇빛이 비쳐 주지 않아도

요즘 카메라는 자체 메뉴얼에 여러가지 빛 선택이 있으니 더욱 좋다

삼각대/손전등//릴리즈가 있음 더 좋고....찍어서

컴퓨터에서 보아 가며 자주 하다가 자연환경에서 써 먹을 수 있는 설정기록은

설정을 저장해 두었다가 현장에서 바로 선택 실전에 사용 할수도 있다

 

나는 올해도 문주란이 피어서 그냥 소일거리 삼아 올해도 해본다

꽃화분이 너무 크고 움직일때 꽃 화분이 떨어지면 안 되기 때문에

그냥 좌우로 움직여 가면서 담지만 좁은 배란다가 조금은 거시기 하지만

그래도 심심풀이로 이렇게 라도 집에서 해 보는게

노하우 숙달에 조금은 도움이 된다

 

문주란이 꽃덩치가 크다 보니 배경처리도 마땅치 않아서

문방구에서 검은 부직포 폭 2미터 짜리를 2메타 사와서 뒤로 가려놓고

담아본다

훨씬 주제가 돋보인다.

실전에 써 먹으려면 일부로 라도 삼각대를 펴서 카메라를 장착하고

여러가지 모드로 담아보는게 좋다.

 어제 겔러리방에 올린건 밤에 담은건데요

오늘 맑은날 낮에 담으니 어제 보다 좋네요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드로님~
열공이시네요~
이왕 배경을 가린것 위에 바짝올려서...ㅎ
가수 문주란이 생각나는 꽃이름입니다
이 문주란과 같은 의미로 이름을 지었을까예~?
한세월이 흘러간것이 확실합니다...^^*

그리고 예 글시 색이 눈이 시그러워요
다른님들도 그럴까예~!?

베드로(김용환)님의 댓글

profile_image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마다 해봄 ~!
작년까지는 빨래걸이에 까만 치마걸어놓고 해봤는데
올해는 문방구에가서 사왔어요~ㅋㅋ
글씨크기는 눈나쁜분들을위해 좀크게해봤구요
색갈은 바꿨어요 검정으로.....
문주란은 원명은 주란꽃인데요 제주문섬이 주로서식지이다보니 문주란이라고 한답니다
천연종으로 보호종이라서 시중에유통은 금지품목이고요...
감사합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하시는 모습이 그대로 보입니다
검은 부직포로 뒷배경을 하시니 정말 깔끔하고 예쁩니다
문주란 얼마나 정성을 하시면 이렇게 해마다 멋지게 피워 줄까요
문주란 실물보기도 어려운꽃이지요
몃해전 선유도에서 보았습니다
사진에 대한 열정이 남다르신 베드로님 순수하신 모습이 그대로 보여주네요
무더위에 건강하시고 평안행복하세요~

Total 6,172건 4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172
찬란한 아름다움 장미꽃~ 댓글+ 1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 06-01
2171
친구분들께 안부 드립니다. 댓글+ 2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 06-01
2170
앞에 올린 게시물이? 댓글+ 10개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0 06-01
2169
밝아오는 여명 댓글+ 7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0 06-02
2168
운해에 잠긴 만복대 댓글+ 4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7 0 06-03
2167
모내기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1 0 06-03
2166
홍의 장군동상의 해지는 풍경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1 0 06-04
2165
다대포 풍경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04
2164
밤의 풍경도 마저 올려봅니다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04
2163
그대 앞에 눈물을 보이지 않으리~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6-04
2162
보리수(?) 댓글+ 13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2 0 06-05
2161
다대포 댓글+ 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0 0 06-05
2160
가야산에서 댓글+ 4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9 0 06-05
2159
곡성 장미축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05
2158
삼락생태공원으로 가는 길에..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6-06
2157
현충일 입니다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6-06
2156
도시의 그림자뒤엔 그리움이있다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0 06-06
2155
현충일날 동작 현충원에서 영혜와 영희의 행진 댓글+ 9개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 06-07
2154
남천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7 0 06-07
2153
부처꽃이 있는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0 0 06-08
2152
추억이 살아나는 집 댓글+ 6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06-08
2151
접시꽃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 06-08
2150
구름 속의 달 댓글+ 9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2 0 06-09
2149
말 이 없어도 한마디 말을 하는 그런사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4 0 06-09
2148
나도 한 때는. 댓글+ 14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 06-10
2147
어느카페 아름다운 꽃들에 하모니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6-10
2146
雨中의 진사들..(상림공원) 댓글+ 1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 09-14
2145
숙제완료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9 0 06-11
2144
사진 찿아 가셔요(1)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9 0 06-11
2143
사진 찿아 가셔요(2) 댓글+ 4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11
2142
사진 찿아가세요(3)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9 0 06-11
2141
사진 찿아가셔요(4) 댓글+ 2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6-11
2140
사천 실안 여행기.....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0 06-11
2139
늦었지만 현충일 사진 댓글+ 4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 06-12
2138
하얀꽃들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0 06-12
2137
(꼭 읽어주세요) 댓글+ 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5 0 06-16
2136
연꽃의 계절...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 0 06-21
2135
저는 이 글쓰기가 훨씬좋네요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0 0 06-17
2134
시마을예술제 행사사진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0 06-12
2133
절영로해안 산책로를 걷다...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14
2132
덕정마을 댓글+ 10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0 06-12
2131
만나서 반가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 06-12
2130
소래의 새벽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3
2129
피려는 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 06-13
2128
메꽃 댓글+ 3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9 0 06-13
2127
양지를 꿈꾸다 댓글+ 3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6 0 06-13
2126
새벽 들판에서.. 댓글+ 3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6-14
2125
작은바다에 내리는 비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7 0 06-14
2124
모래 여인 댓글+ 5개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2123
독말풀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2 0 06-15
2122
꽃 이름을 몰라요(뒷담화)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0 06-15
2121
도시의 여명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8 0 06-17
2120
바다를 보며.. 댓글+ 7개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06-17
2119
여름날, 운곡서원 풍경을 보듬다. 댓글+ 10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4 0 06-18
2118
2017년 첫 연밭에서 댓글+ 5개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 06-19
2117
코스모스의 여름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0 06-19
2116
오도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6-18
2115
보성다원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 06-18
2114
지는해 앞에서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 06-19
2113
울창한 초록의 울산 댓글+ 9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6-19
2112
<선유도 이벤트>-당산철교와 여의도 그리고 하늘 댓글+ 6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3 0 06-20
2111
새끼발가락 댓글+ 20개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 06-20
2110
빈집에 홀로 .. 댓글+ 10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0 06-20
2109
이제는 지고 없는꽃 댓글+ 1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 06-20
2108
태종사 수국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9 0 06-20
2107
주남저수지의 日出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106
일몰을 기다리며...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7-26
2105
맥문동 댓글+ 5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07-25
2104
시마을 예술제 사진 이벤트 작품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 06-21
2103
개개비의 사랑노래 댓글+ 10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6 0 06-23
2102
언양 댓글+ 3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5 0 06-24
2101
세미원 둘러보니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4
2100
부산항 全景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4
2099
제사 파 짓날 꼬막 지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 06-24
2098
월미도의 밤 음악분수 댓글+ 8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0 06-23
2097
멋진 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 06-22
2096
능소화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6 0 06-22
2095
오랜만에 뵙습니다^^ 댓글+ 8개
들꽃다소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2
2094
새벽의 연밭에서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4 0 06-22
2093
꽃지의 석양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8 0 06-26
2092
때늦은 낮달맞이꽃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 0 06-26
2091
함양 여행기... 댓글+ 1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2 0 06-26
2090
화창한 아침에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 06-26
2089
수로왕릉 능소화 댓글+ 7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1 0 06-26
2088
옛담 댓글+ 14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2 0 06-27
2087
라벤더 꽃밭의 풍경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 06-27
2086
보라색 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0 06-27
2085
바야흐로 연꽃 시즌 댓글+ 4개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5 0 06-27
2084
보리밭엔 무슨일이???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8
2083
댕강나무꽃 댓글+ 6개
오호여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 06-28
2082
아름다운 장미의 꿈 댓글+ 7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5 0 06-28
2081
연지에서 댓글+ 5개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 06-29
2080
찾아든 사랑 [수련] 댓글+ 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 06-29
2079
미니 전시회 댓글+ 9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9 0 06-29
열람중
집안에서 출사연습하기 댓글+ 4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7 0 06-29
2077
수련의 그 자태를 보듬다. 댓글+ 8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 06-29
2076
태종사 수국. 댓글+ 9개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9 0 06-29
2075
다대포의 일몰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 06-30
2074
가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 06-30
2073
자전거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 06-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