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국닮은 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수국닮은 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401회 작성일 16-06-14 14:59

본문

 



 



 



전번에도 올려서 이름을 알려주신것 같은데
도무지 찿을 수가 없습니다
꽃 이름 기억하는것도 특별한 재주나 기술같습니다

<후회>
우리가 살면서 후회를 안 해 본적이 있을까요?
삶이란 후회와 반성의 연속입니다
그저 오늘은 오늘일뿐 내일은 알수가 없습니다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수 없기에 불안한 것입니다
미로에서 길 찿기를 해보면 어려운듯해도
잘못 들어간 길을 되돌아 나오고 하다 보면 길을 찿게 됩니다
그러나 과거는 되돌릴 수가 없기에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후회는 흔한 심리적 현상입니다
현재의 삶의 일부분 혹은 전체를 부정하고 싶을때
후회는 현실로 부터 도망칠 변명거리가 되어줍니다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겪는 많은 일을 겪는데
어쩌면 앞으로 더 많은 고난을 겪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난이 없다면 지금 보다 더 넓고 큰 세계로 나아갈수 없을 것입니다
쓴맛을 본 사람만이 달콤함을 압니다
경험 하지 않는 다면 더 이상 살아있다고 말할수 없습니다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나온 과거의 일들을 떠올리며 후회 합니다
후회한다고 해서 과거가 바뀌지는 않는데
미래를 선택하는데는 분명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런 의미에서 후회는 매우 가치 있는 일입니다
후회는 생명이 왕성하게 가지를 뻗게 하고 꽃을 피우게 하는 밑거름이 될것입니다
- 좋은글을 읽고 공감하면서-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당나무를 씨 없는 수박처럼 만든 불두화로 조경수입니다
하얀 꽃은 꽃이라고 할 수 없는 무성화로 오로지 사람 만을 위한 꽃이 되어 버렸습니다
꽃가루받이를 하지 못해 열매도 맺지 못하고 꺾꽂이 같은 무성생식만 가능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두화
다른곳에서 찍어보았는데
왜 이름을 기억못할까요
자신의 우메함에 기가 찹니다
이제는 절대 안 잊겠습니다 꽃 박사님
건강 하세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아온길을 돌이켜보면 왜그랬을까 하고 후회스러운일이 한 두 가지가 아니더군요
하지만 따지고 보면 그땐 그럴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다 싶은것이
당시의 삶의 전반에 걸친 생활상 뿐만이 아니라
예전에 끄적여 보았던 글들이며 ,여기저기 올렸던 사진들이며
부족한 부분이 부끄럽기까지 한것도 있더라구요
하지만 후회하게 되었다는것은
지금 내가 그만큼 발전을 하였기 때문이라는 논리로
자위삼고 산답니다.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까신발님
살아오면서 완벽을 추구한적이 잇었지요
살림살이도 똑 소리가 나야 하고 육아도 그렇고
학부모 역활도 그렇고..
엄청 자신을 혹사시킨 시간 이였습니다
그러나 한 번 무너지고(건강이) 나니 아무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자신의 건강이 자신을 위하고 옆에 사람을 위하는 것입니다
그런대로 남에게 피해 안 주고 사는 선에서 합의를 보았습니다 자신과..^&^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두화를 담으셨군요
못 만난 꽃이라 하셔도 이름을 모르면 만나도 모르는꽃이 되는군요..ㅋ
후회는 물가에가 제일 많이 하고 삽니다
그러나 그 후회하는 과정에서 많이 여물어진 것은 확실 합니다
어른이 되어가더군요
오늘도 멋진 하루 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불두화 부처님 머리 닮은꽃
누누히 말씀 하셨는데...
이제는 잊지 않을것 같습니다
후회는 발전의 밑거름 이라는데 동의 합니다
건강 하세요

소중한당신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글입니다!
사노라면님! 반갑게 꾸~벅 인사 드립니다^^
이 꽃 많이 본 꽃이네요! 불두화~~ 부처님 머리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지요?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네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께님
같이 인사 꾸뻑 드립니다
후회없이 살기도 힘들고 똑똑하게 살기도 힘들지만
그래서 바보짓을 가끔 하지만 마음편한게 제일 입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도 꽃도
수국처럼 보입니다.
수국과 종류가
아주 많은가 봐요.
고운작품 감사합니다.

사노라면님!
편안하신 즐거운날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지금 수구이 한창입니다
이렇게 하얗게만 피는 것은 불두화라고 일단 인식해 볼려고합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맛습니다
이 나이 먹어도 돌아서면 후회 하는일 다반사
스스로 답답합니다ㅡㅎ
불두화 부처남 머리 닮았다해서
붙여진 이름이라합니다ㅡ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회없는 인생이 어디있겠습니까
돌다리 두르리고 건넌다고 건너도 건너보면 반듯이 따라오는 후회입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59건 43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959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5-08
19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6
1957
바닷가에서 댓글+ 8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11-13
1956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4-18
195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6-14
1954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6 0 08-14
19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6-06
195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8 0 08-28
1951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4-07
195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5-30
1949
자연의 미소 댓글+ 7
함박미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0 02-20
1948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14
194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4-06
1946
잠자리 댓글+ 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8-20
194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9-25
1944
안부 댓글+ 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2-27
1943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05
194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11
194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5-07
1940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0
1939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4-28
1938
꿈속에서 댓글+ 13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6-17
193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7-31
1936
소래의 새벽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 06-13
1935
산국 공부 댓글+ 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29
1934
숙제 댓글+ 11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10-30
193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5-31
1932
울산 대왕암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7-16
1931
작은 몸짓 댓글+ 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2-22
1930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3-12
192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4 0 06-04
1928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3-09
1927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20
1926 qhvnfkr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6-26
1925
봄꽃 앞에서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4-03
192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7-23
1923
오월에는 댓글+ 7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4
19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28
1921
1인 가구시대 댓글+ 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9-19
192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6 0 05-17
191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4-09
1918
포항 오어사 댓글+ 16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0 08-02
191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13
1916 우리님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8 0 05-20
19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9-01
1914
노루귀(2) 댓글+ 5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3-12
1913
모래 여인 댓글+ 5
강미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0 06-15
19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1-12
1911
慶州 그곳에는 댓글+ 1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4-20
1910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25
1909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9-04
19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20
1907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3-23
190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17
190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5-23
190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06-14
1903
덕유산 눈꽃 댓글+ 6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12-31
1902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11
1901
여인들 댓글+ 15
예지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6-22
1900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04
189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10-31
1898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5-27
18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02
열람중
수국닮은 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14
1895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19
1894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9-23
189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0 06-05
1892
돼지감자(?)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3 0 09-23
189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5-12
1890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8-11
1889
꽃그늘 아래 댓글+ 4
나온제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4 0 07-03
1888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08
1887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05-22
1886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5 0 10-22
1885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20
1884
이질풀(?)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1
188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5-03
1882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0 09-21
188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9-28
1880 은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2-09
1879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7-03
1878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7 0 07-05
187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03
1876
2016 주란꽃 댓글+ 4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15
1875
오도제 댓글+ 5
가을손님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 06-18
187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9-13
187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0 04-18
1872
댓글+ 2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0
1871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4-08
1870
참나리꽃。 댓글+ 4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7-19
1869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1
186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7
1867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08-09
1866
국화?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2-29
1865
일산 호수공원 댓글+ 14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02
1864
초롱꽃(?)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5-31
18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10-09
1862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1 0 08-10
186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05-20
1860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2 0 10-2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