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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게 노랗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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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1,347회 작성일 16-08-04 14:07

본문

 



 



 


날씬하게 피어 있는꽃
이름도 모르고 항상 모시고 옵니다
용서 하세요 ^&^

날씨가 더워지고 열대야도 심해 지는 요즈음입니다
혹시 잠자리에서 스마트폰을 보시지는 않은지요
스마트폰은 TV의 5배에 달하는 청색광을 뿜어 내는데
이 빛 때문에 우리 몸이 밤이 아닌 낮으로 인식하고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 수치도 줄어 들게 해 숙면에 방해가 되니
침대에서는 스마트폰을 멀리 두는게 좋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보 통신의 발달로
조용한 한국이
시끄러운 한국이 되었습니다
중복에 중첩된 정보가 넘쳐나는 요즘
피는 꽃들도 조용히 서로의 빛 가림도 안 하고
간격을 유지하며 꽃을 피운다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대도시 밤하늘에 은하수를 볼 수 있는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노라면님~
계절에 똑 떨어지는 노랑꽃 이쁘게도 담으셨습니다
꽃명은 "작음꽃동네"님에게 패스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세게가 난리 법석입니다
앞 집에 방구 소리가 미국에도 들릴 지경입니다 ^&^
밤하늘의 은하수 이제 시골마당에서도 보기 어려워 집니다
옛날이 가끔 그립습니다
많이 불편한 시절이였지만
건강 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모양이 국화 닮았습니다
조신하고 곱게 피었습니다
스마트폰에 중독된 영혼들  사람이 사람 잡습니다  ㅎ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꽃이 계절이 없으니 여름에 국화를 본다고 해도 이상 하지 않을 것입니다
무엇이든 적당히 해야 하는데..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새 TV가 죽어버려서
눈운채로 스마트 폰으로 뉴스를 많이 보는데..
그래도  조심해야 겠습니다
시력에도 안 좋을것 같습니다...ㅎ

꼬까신발님의 댓글

profile_image 꼬까신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야생화 기질이 있어 보이는데도 초면인것을 보면
꽃바람둥이도 몰래 숨어든 귀화식물이 아닐까 싶은데
암튼 늘씬하고 쭉쭉빵방한 모습이 눈에 띄네요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마트폰에 검색해보니
서양물레나물이라 나옵니다.
고운 작품 즐기고 갑니다.
무더운 삼복 더위에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 권우용선생님
서양 물레나물
물레나물은 꽃이 큰걸로 기억하는데
서양 물레는 꽃송이가 작습니다
색은 같은 노란색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양물레나물
이름이 생소하네요.
꽃이 많이 본듯하지만
자세히 보니 좀 다르네요.

우리집도 스마트폰을
어른이고 아이고 다 끼고 살아
걱정이 많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식구 많은 집은 통신비도 무시 못하지요
수입이 없는 청소년들이 제일 많이 쓴다고 하더군요
요금도 좀 낮춰져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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