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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하신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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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63회 작성일 16-09-05 11:02

본문

어머님
낳으실때 아픔과 괴로움 다 잊어시고
날마다 자식  걱정으로  이마에 주름이 가득하여 지신 어머님
어머님의 얼굴을 뵐때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합니다

효도를 해야겠다고 몇번이나  다짐을 하지만
그부분은 물고기머리 기억력으로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어제도 오늘도 그렇게 살고 있는 자식이지만
한마디의  불평과 꾸지람없이  오늘도 자식 걱정하시는  어머님

늙으신  몸이지만  자식 손자 호주머니에 용돈 넣어 주실려고
진흙탕에서  있는힘 다해  애써시는 우리의 어머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  초상권 관계로 흐린 사진 죄송합니다
*****  물총새도 왼쪽어미가 오른쪽 유조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그리고 여러 회원님 죄송 합니다,
너무 엉뚱한 댓글달아 내용 삭제 하였습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는 생각만 해도 울컥해 집니다
사진의 어머니는 자신이 가지고자 저렇게 고생하시지는 않겠지요
자식들 풍족하게 살아도 하나라도 더 주고 싶은 모정이 보이는듯합니다
물총새 먹이 가지고 싸우는데 싸움 같아 보이지 않은것은 왜 일까요?
멋진 사진 감사히 봅니다

뱌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뱌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총새 사진도 어미가  유조에게  고기를 잡아

먹이는 사진입니다

사람이나 마찬가지로  어미의 모성애는  같은것 같읍니다

왼쪽이 어미  오른쪽이 유조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군요
모르고 보면 먹이 싸움으로 보입니다
글 내용에 들어 있었어면
자식 생각하는 사람과 새의 공통분모를 알아 차렸겠습니다
가슴 뭉클한 사진 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탕에서 애써시는 어머니
물고기 잡아 아기새에게 먹이는 어미새
모정은 위대하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주셨네요
물총새에 대해서 잘 모르는 님들은 물고기 뺏기 하는줄 오해 할만도 합니다
모정의 뜨거움을 그리고 절실함을 알고 세상을 살아 가는것도 최고의 행복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뱌보님  전 이제부턴  앞으로  뱌보님은  물총새  박사라고 칭 할꼬야요
아니  어떻게 물총새만  눈에  잘  뛰세요
보기힘든  물총새아니어요?
글고 물총새는  아름답잖아요 
얼마전  물총새 건물벽에 부딫혀서 죽은  물총새  만져만  보았거든요, ㅎㅎ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가신 어머님이 더욱 생각나는 명절앞두고
좋은 사진으로 그리움 달랩니다
감사 합니다
추석 명절 잘지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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