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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천역 코스모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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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454회 작성일 16-09-18 19:33

본문

 



 



 



 



옛 북천역 앞입니다
이전하면서 코스모스도 이제는 심지 않았고 아마도 작년에 심었든게 몇송이 피어난듯합니다
미소가 아름다운 작은 공자님들이 엄마 카메라 앞에 앉았네요~
두살 차이라는데 연년생 같은 아가들.... 나중에 아가씨께나 울리게 생겼죠~!? (두장은 그림 느낌으로 바꿔 봤어요~!)

 



 



 



메밀밭도 작년보다 규모가 작은듯 했는데....
기찻길이 지나가는 코스모스길이 아니라 조금 덜 낭만스러운건 혼자만의 생각인지도 모르겠네요~!

 



커피점 간판 같은데 참으로 잘 어울리게 세워진것 같았어요..

 



 



새로 생긴 북천역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되게 잘 지었는데 물가에는 옛 간이역 분위기 나는 그 역이 자꾸 생각 나는건 왜 일까요~!?

 



 



사진 담는 동안에도 비는 내렸고 바람이 불어 꽃은 이리저리 춤을 추고....
갸날픈 코스모스 순정이 비 바람에 무릎을 꿇었어요...

 



 



 



기차 선로가 다른곳으로 바뀌고
기차가 지나가든 그곳에 뭔가 허전하여 풍차라도 세웠을까요~!?
사람들의 편리를 위해 무엇 인가를 바꾸고
다시 만들겠지만 자연스러운 정서가 없어져 가는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
작년에만 해도 이 쯤에서 기다려 기차와 코스모스를 담았었는데....

 



 



알록 달록 우산을 쓰고 코스모스 구경 나온 사람들... 바람은 우산마저 날리러 들고~
우산이 꽃처럼 예뻐 보여서 담아 봤어요~!

 



 



가을을 기다려 축제날도 잡혔는데 비는 그만 오시고
코스모스 기운차게 일어 섰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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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북천역이  경전선 정리하면서 이전 하였다는 소식도 있고
우리님 모이고 싶어 비 내리는 날 이지만 답사차 다녀왔습니다
걱정이 헛되지 않게 비 바람에 코스모스 중심을 잃어버리고....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
부산 태종대 코스를 잘못 선택하여 늘 미안했어요
공사 하는줄 어찌 알았겠어요...
그래서 이번에는 먼저 가 보고...
모두들 실망하더라구요 엣멋을 아는 사람은 다시 안갈것 같아요~!
건강 하셔요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E房長님.!!!
 颱風의 비바람을 맞으며~"북천" 踏査를..
 옛貌濕의 舊驛舍가 情겹고,철길의 아가들도..
"風車"와 어우러진,"Cosmos`꽃밭"의 꽃`香氣가..
"물가에"房長님!"가을",漫喫하시고..늘,健安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인사가 너무 늦어죄송합니다
철길에 아가 앉은 곳이 작년까지 기차가 다닌 역인데
이번에 역을 옮기면서 낭만도 사라졌어요
철길 가에 피어있는 코스모스 그리고 들어오는 기차 그래서 진사들이 많이 모였는데...
점점 운치있는곳이 사라져서 안타깝습니다
건강 하시게 이 가을 행복하시어요 안박사님~! 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울고 싶을 만큼 실망 이였어요..
사람들 너무 하다는 생각입니다
옛 기차역앞에도 코스모스를 심어서 운치를 살려주시지 싶어요..
늘 건강 하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날 역이 참으로 다정합니다
새로 만든역은 깨끗하고 깔끔하지만 어딘가 낯선느낌입니다
약한 꽃대가 바람에 비에 짓눌린 모습 안스럽습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볼쌍 사납습니다
저 풍차 모양의 조형물은 너무 흔하게 생각없이 세워두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좋아지기를 기다려 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우리나라 유원지 어디를 가도 저 풍차모양이 보여요 ..ㅎ
그러나 어울리는 곳도 잇답니다
소래같은곳은 풍차가 있어 한 멋 더 나거든요~!
오늘도 비 소식이 있습니다
건강 하시어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 오긴 왔나 봅니다
제 주위엔 코스모스가 별로이던데
북천역 쪽엔 한창이군요
언제나 새로운 풍경으로 눈이 즐겁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 맑음님~!
월말 바뻐시지요~!?
요즘은 코스모스도 때를 맞추어 파종을 하는것 같아요
이곳도 추석 쉬고 축제일 맞추어 꼬ㅊ이 피게 한다고 했어요~
옛날 처럼 들에 자연으로 피는 코스모스가 이제는 귀해요..
가을 행복하시고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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