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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날 오랑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530회 작성일 18-04-06 17:19

본문

 

 

배내리는 오랑대/ 물가에 아이 


느닷없이
그대랑 듣던
파도소리 생각나
바닷가에 서 보지만
지쳐 버린 하늘은
수평선도 아스름하다

문득
파도소리그리워
東海로 갔으나
바람없이 비내리는 바다에는
한가로운 강태공뿐

 파도도 흉내만 내다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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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가 내리는  바다는 어떤 멋이 날까 궁금하여~!!
오랑대~!!

옛날 귀양 온 친구를 위로하러 온 다섯명의 사내가 술잔을 기우리던곳,
    지금은 이웃 해광사의 용왕당이 되어 배 떠난 지아비의 안녕을 비는곳,
    경관이 좋아 관광객이 줄지어 찾는곳,
    하급 찍사들 에겐 일출을 비롯한 사진찍기 좋은곳,
    이래 저래 오랑대는 부산의 명소가 되어 있습니다.-보리산 성정명 진사님 글에서_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부산은 우리나라 제2의 도시이지요~
바다를 끼고 있어 사진 담을 곳이 많은곳입니다
언제 부산 여행도 게휙해 보시길요~
늘 좋은 날들 되시구요

내맘뜨락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맘뜨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내리날  바다풍경이나름대로 마음을 적시네요
그저 바라만봐도 좋을듯해요
감사히 잘 봤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맘뜨락님~
비내리는 날 과 겨울바다가  제일 좋은 시간 같아요
가끔 맘대로 잘 안 풀리면 바다를 찿는답니다
'해결되지 못해도 어때~?" 하는 마음이 들면서 편안해 지지요~
봄날 감기 조심하시고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광명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밤 낮, 시간을 가리지 않고 샤머니즘(무당)으로 주위도 지저분해 지고
경관을 해쳐서 갈때마다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여기 오랑대도 정비를 하느라고
매우 분주해 보였습니다...누굴위한 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보면 정말 답답한 일이 한 두가지 아니지예~
오랑대도 그대로 두면 좋을것을...
가을이되면 해국 담으러 한번쯤 가야겠지요~
여기도 보리산님(부산) 흔적이 남아 있어 맘이 그랬어요
늘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시길요~!

함동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파도]  /  함동진

푸른 바다 해안에는 님의 품 같은 모래
사랑으로 놓인 당신의 족적
마음에 담고 살기를, 뿌리내린 세월
오늘 다시 님 찾아 왔습니다.

저 아득한 수평선 끝자락부터
그리운 님이 오신 족적 남아 있기를
애원하면서 님 계실 모래밭으로 왔습니다.

바람에게
구름에게
갈매기에게
내 님 보이더냐?
묻기로 덧없는 세월 좇아와
오고 거듭 오기를 얼마나 갈망하였던고
오늘 또 그리로 왔습니다.

곱디곱던 님의 족적
담겼던 은모래는 어여쁨은 없어지고
흐트러진 혼잡의 흔적들
이 마음을 흔들 뿐
파고 높여 지우나니
그리운 님 곧 오시어
고운 사랑의 족적 남기시어
들뜬 풍랑을 재우소서.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선생님~
물가에 사진에 멋진 詩語 놓아주셔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풍랑은 거세지 않은 바다이지만 그래도 파도를 기대하고 갓엇지요~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하시길 빕니다~!!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하늘나라에 계신 보리산님
님과함께 머물던 오랑대
보고 계시겠지요.
님의 흐믓한 모습을 상상 해봅니다.
지난날을 생각하며
보리산님을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밥니다.

건강한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보리산님을 기억하고 실제 만난 일이 없어서
기억 하는 사람은 해정님이랑 물가에 일것같습니다
이제 편안 하시겟지요
아프지 않은곳에서 편안 하시리라 믿습니다
해정님 늘 기분좋게 많이 웃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江 님~
아마도 보리산 선생님은 편안 하신곳으로 가셧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詩人님!!!
"오랑대"가,"釜山"에 있었군`여! 詳細한,說明에~感謝`요..
"해정"任이,居하시는곳.."보리산"先生님도,"釜山"이셨군`如..
 이제는,故人이 돼셨으니.."삼가,"보리산"任의~冥福을,빕니다..
"물가에"房長님! "오랑대"映像에,感謝오며..늘,建康+幸福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아주 오랜 엣날 귀양 온 친구를 찿아왔다고 하는것 보니 역사가 깊은것 같습니다
사람은 나고 또 돌아 간다고 하지만 허무하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안박사님게서는 거강 잘 챙기셔서 오래 오래 우리곁에 계셔주시어요~!
점점 만나뵐 날이 다가오네요~!
늘 좋은날 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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