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인가요?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꽃 인가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1,902회 작성일 15-07-24 11:04

본문

 



 



 



 



 


세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꽃(?) 입니다
무슨 열매같기도 하고...
궁금한 것은 꽃 박사님이 계시니 해결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 * * *
역지사지(易地思之)와 배려
역지사지 :
처지(處地)를 서로 바꾸어 생각함이란 뜻으로, 상대방(相對方)의 처지(處地)에서 생각해봄

易 :바꿀 역 地 :땅 지 思 :생각할 사 之 :갈지

배려:여러 가지로 마음을 써서 보살피고 도와줌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거나 마음을 써서 보살펴 주다

불쾌지수가 높아 조그만 일 가지고도 소리를 높힙니다
역지사지, 배려 이 것만 잠시 생각하면 분쟁은 금방 해결될것 같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솔뫼.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솔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타리 꽃입니다
온갓 레이스로 치장을 하여 나비들의 유혹을 끌어 들이려 하는것 같은~
야생애서 많이 자라지요
열매는 작은 박같은~

참 올만에 오니 홈이 새로이 바뀌었군요
그 동안 묵은것을 다 씻어나 낼듯 새롭게 단장된 홈이 낯설기만 합니다
뭐가 뭔지 눈이 휘둥그레 지는거
어디로 부터 방문을 해야 할지 한참을 더듬거리다
낯익은 이름을 보고 찾아왔네요
참으로 오랜세월 같이 했던 이곳이였는데
낯설지만 정이 있었기에 잊지 않고 찾아와 봅니다만
그래도 반가운 이름들이 있어 댓글로 안부 놓습니다
사노라면님 여전하신것 같아 방가움 대신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나 솔뫼님
어찌나 반가운지 로그아웃 했다가 다시 열었습니다
많이 바뀌었지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 낯가림 중입니다
그래도 늘 같이하는 식구들이라서 좋습니다
자주 좀 오십시요
건강하시게 여름 잘 보내십시요
꽃인가? 했는데 역시 하늘타리 꽃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러브레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러브레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타리꽃^^
저도 처음 보는 꽃이지만
이름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야생화 사진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운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러브레터님
저도 처음 보는꽃 신기해서 일단 디카에 찍어왔어요
여기만 오면 이름은 알게 되니까
건강하시게 지내셔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꽃 언제인가 본 듯 합니다.
불쾌지수가 높은 이런날은
서로서로 스트레스 받지않게
말도 행동도 조심 하여야 할것입니다.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사노라면님!
건강하시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일요일 밤 부터 태풍이 온다는데
오늘은 날씨가 수상합니다
과연 태풍이 올까 싶어요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글이님
꽃 인가 뭔가 하고 찍었는데
꽃이라고 하시니 넘 신기합니다
차연을 알수록 더 모르느게 많은것같습니ㅏ
건강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뭐더라 하며 내려 오는데 우리님들 이름을 아르켜 주셨네요
하늘타리꽃 작년 어딘가에서 담아놓고 아직 파일안에 있답니다...ㅎ
참 신기했어요~
점점 다양한 꽃들을 만나시는군요
이래서 사진 활동이 좋은것인가 봅니다
날씨 안 좋은데 건강 잘 챙기시어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에세이방 덕분입니다
꽃을 좋아했지만 이렇게 사진을 찍어며 좋아할줄 몰랐지요
처음 보는 꽃들 보게되는 맛이 쏠쏠합니다
건강 하십시ㅛ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질문에 대한 답은 저도 잘 모르겠지만
처음 보는 신기한 꽃에, 그 오묘한 진화에
그저 홀려, 보고 또 보고합니다.
어느 늦가을날 어머니와 마주앉아 실타래 감던 날도
생각이 나고...외할머니 하얀 머릿결도 생각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양손에 길게 실을 걸고 있어면 엄마가 실을 감았지요
밖에서 친구들 놀자고 부르는데 나가지도 못하고..
조금 불편 했어도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같은 추억 공감해서 너무 좋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소중한당신™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중한당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저도 이 꽃 첨 보는 것 같습니다!
이 꽃을 담아오신 사노라면님도 대단하시고
이 꽃 이름을 알고 가르쳐주신 솔뫼님도 대단하시네요~~
모르는 꽃이름 있으면 문의하면 알려 주시네요~
사노라면님의 예상이 적중했네요!!
꽃 박사님이 궁금증 해결해 주셨네요^^
실타래 하나 하나를 선명하게 잘 담아 오셨네요!!
위에 kgs님 말씀처럼 솜사탕 같기도 하네요!!
역지사지와 배려~~ 좋은 글에 한참 머물다 갑니다!
사노라면님이 이렇게 인상적인 기억에 남을 만한 좋은 글들 잘 남겨 주시네요!!
전에 헤밍웨이글도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데요~~
비가 오락가락 하는 주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작품도 자주 좀 가지고 오세요^^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중한 당신님
풀숲에서 찍었어요
하얀게 보여서 처음에는 뭔가 했어요..
솔뫼님은 농사를 많이 짓는 분으로 알고있습니다
언젠가 댓글에서 읽었지요
그나 저나 작음꽃 동네님이 안 오시네요
이번 일로 속이 많이 상하셨나봅니다
꽃박사님들이 많이 계셔야 꽃이름도 얼른 알수있는데
주말 좋은시간 보내시고건강하십시요

여농 권우용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보는 꽃
하늘타리꽃
하나 배우고 갑니다만 또 금방 잊을 걸.....
건강하시고 즐거우시기를 빕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숲에서 가끔 보았든 것
꽃이였군요
확실히 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예사로 넘어가는 저와는 다른것 같습니다

Total 467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 11-19
66
사랑초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1-17
65
가을느낌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 11-16
6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0 0 11-12
63
또 다른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0 11-10
62
천사의 나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1-09
61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 11-06
60
나팔꽃 인사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11-04
5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30
58
산국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0 0 10-28
57
비내리는 날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9 0 10-27
56
국화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 10-24
55
마당에 핀 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3
5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0-19
5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 10-15
52
분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 10-14
5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0
국화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 10-12
4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10-10
48
꽃무릇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07
4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 10-03
4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01
4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 09-30
4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0 0 09-25
43
분꽃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 09-22
42
제피란서스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4 0 09-21
4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8 0 09-18
4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 09-17
39
장미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9-15
38
병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09-14
37
그 집앞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4 0 09-12
36
하얀 독말풀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9-11
35
과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9-10
3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09-08
3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9 0 09-06
3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 09-04
31
채송화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 09-03
30
민들레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 09-01
29
나팔꽃 댓글+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 08-31
2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08-27
2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 08-25
26
봉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3 0 08-24
25
해바라기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3 1 08-22
2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1 08-21
23
여름 장미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9 0 08-20
22
국화 댓글+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 08-13
21
맥문동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6 0 08-11
2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 08-10
19
흰 독말풀 댓글+ 2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 08-07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8 1 08-06
17
나비의 날개짓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0 0 08-05
16
나리꽃 댓글+ 1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4 0 08-04
15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6 0 08-03
14
능소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1 07-31
13
코스모스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5 0 07-30
1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9 0 07-29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 07-28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7-27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3 0 07-25
열람중
꽃 인가요? 댓글+ 1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3 0 07-24
7
봉숭화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6 0 07-22
6
토끼풀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3 0 07-20
5
개망초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0 07-14
4
사철 채송화 댓글+ 7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 07-13
3
파란 대문집 댓글+ 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7 0 07-10
2
하얀 꽃 댓글+ 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07-09
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 07-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