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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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6-02-17 16:12본문
설이 지나고 한참이나 지났습니다
올해는 설 명절 증후군이 오래 갑니다
오랫동안 안부 여쭙지 못해 일단 인사올립니다
다시 추워진 날씨가 오후부터 풀리는듯 하니
저의 몸도 깨어 나는 듯 조금 활기가 돋습니다
아픔이 자랑은 아니나
누구든 조금씩 불편해 지는 나이려니 하고 편하게 인사 여줍니다
자신의 몸을 잘 돌보시고 사랑하시어
봄 맞이 힘차게 시작 하십시요
댓글목록
여농권우용님의 댓글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은 바람이 찹니다.
자칫 봄이 왔다고 뛰어다니다 건강을 망치는 경우를 봅니다.
꽃샘추위도 있고하니 조심 하면서 무리하지 하지 않도록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고운 작품에 즐기다 갑니다.
남해에는 봄이 오는 소식이 있습니다.
내내 즐거우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농권우용 선생님
말씀이 맞는것 같습니다
감기로 고생중입니다
조금 따뜻해 졌다고 체온 관리를 안 탓인것같습니다
건강 하십시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짐작이 맞아 들었습니다
에세이방 식구로써 촉이 맞았습니다
한참 안 보이시길래 아프신가 했습니다
위에 선생님 말씀따나 조심해야할 시기 입니다
건강하십시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그리고 江님
식구라는 말 참 좋습니다
자주 아픈사람이니 이제 안 보이면 그런가 보다 하게되겠지요?
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곧 화사한 봄이 노란 개나리꽃과 함께 오겠지요.
매사 건강에 유의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자리님
영춘화가 피었길래 찍어왔는데
다시 추워지는 바람에 다 얼었더군요
개나리 보다 일찍 피는꽃이지요
찿아보고 올려보겠습니다
건강 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라색 고운 꽃을 보니
너나 반가워요.
즐거운 명절 되셨나요.
명절 지내느라 몸살 나셨군요.
고운 작품에 쉬어봅니다.
사노라면님!
건강 하시여 행복하시기를 바람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아직은 주부들이 힘든게 설 명절 입니다
많이들 도와주지만 마음대로 안되는 부분이 더 힘들게 합니다
자신을 탓하는 마음이 병이 되는듯 합니다
건강 하세요
다연.님의 댓글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도 명절 중후군으로?
체념하려해도 막상 닦치면 맘이 그래 안되더라구요~~
보라색 꽃이 참 어여쁩니다
사노라면님 늘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님도 맏며느로써 제사 준비에 고생이 많겠지요?
이제 좋은곳 다녀오셔서 좋아지셨어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그려려니 했지만 기다리기는 많이 기다렸습니다
얼른 회복하시고 아름다운 꽃 처럼 늘 행복하시어요 사노라면님~!!
사노라면.님의 댓글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 아이님
명절 보내시면서 마음고생 심하셨지요
다 지나가더랍니다
너무 아파 마시고 건강 하세요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들면
자기몸 이라도 잘 건사하여
남에게 부담주지 않음도 큰 행복인것 같습니다.
저 보라색 꽃과같이 활기차게 봄을 마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