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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는 지금 단풍이 한창이겠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986회 작성일 17-10-26 09:52

본문

단풍들면 다시 오마 다짐하고 돌아 왔는데

지금은 울긋불긋 단풍으로 아름답겠지요

달려 가고 자 마음 먹으면 달려 갈수도 있는데....

아름다운 전설 용오름길이 새겨져 있는 삼화사 가는 입구입니다

계절별로 아름다운 우리강산

두고 온 그곳이 이 아침 못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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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9월인데도 유난한 날씨 탓에 물가가 시원했던 날이였습니다
물가에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장소 물가에서 한참이나 맘에 설레였습니다
그러나 항상 서둘러야 합니다
한곳을 더 담고 얼른 돌아서야 하는 발걸음...
여행이 이제는 사진에 갇혀서 제대로 누리지를 못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10월도 이제 막바지로 달리네요
우리님들~!!!    아름다운 계절에 흠뻑 취하시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정말 사진을 찎고 부터는 여행을 누리기 보다는
사진 담는것에 만을 집중하다보면 제대로 볼것을 못보고 온답니다
같이 간 사람들이 무더위에 그늘에 모여 행복에 겨운 웃음꽃을 피우는 중에도
참여하지 못하고 땀을 박아지고 흘리며 사진 찎는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내가
우습기 까지 하답니다 ㅎ 그래도 그분들은 우리 사진찎는 매력을 모르겠지요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별은님~
10월초에  카메라를 안들고 주남 저수지 둑에 올랐었지요
스스로 빈손으로 '이렇게 홀가분 한지가 얼마만이지?' 반문 하면서
습관처럼 카메라를 둘러매고 나서는 발길
그정도는 미쳐야 취미생활한다고 하는건지...ㅋㅋ
그래도 취미생활이 있는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 맞습니다 ..
감기 조심 하시어 멋진 날들 보내시길요~!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반장님!
무릉반석
아주 넓은 바위밑에 일렁이는 물결.
유모차도 보이군요.
아이를 않은 젊은이의 모습도
아름다워요.
감상 잘 하였습니다.
편안한 행복한 가을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올해는 더위가 오해토록 머문 드문 날들이였지요
동해면 기온이 내려갈줄 알 았는데 혹시나 하고 가져간 겉옷 벗어 들고 다닐정도였거든요~!
물가에 그것도 그늘에 앉은 가족들 연인들 보기좋았어요~!
물은 또 얼마나 깨끗했는지요~!
감기조심 하시고 늘 건강 잘 챙기시길요~
보리산 선생님은 많이 편찮으시다고 하시네요
응급실에도 한번 실려가시고...지금은 통원치료중이라고 하시네요~!
걱정입니다
해정님 ~ 조심 조심 늘 감기조심 하시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네요
지금쯤 다시 가면 단풍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그러나 먼길 가기가  쉬운가요?
가는 여름을 보낸곳이네요
속이 시원한 풍경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갈까 어쩔까 고민 하다가 단풍 다 떨어지겠어요...ㅎ
새 식구(?)가 들어와서 집을 오래 비울수도 없고...
올해 여름과 작별을 고한곳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늘 건강 하시길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릉계!
내가 강원도 동해시에 살때(1982년~1984년) 자주 가던 곳이지요.
그때 우리애들하고 바위 위에서 사진찍던 생갹아
어렴풋이 납니다.
지금보니 너무 시원해보이고 운치가 있어 보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동해에도 사셨네요~
그때는 전국을 다니시는 때였겠다 싶기도 합니다
너른 바위와 맑은물이 있어 피서지로는 그만한곳이 없겟다 싶었어요
공기도 맑고 차에서 내려 얼마 안 걸어도 되는곳이었구요~
모든 풍경은 멀리서 다시 보아야 멋진것 같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감기 조심 하시고 언제나 행복하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어느지방을 가면 관광 안내도를 보면서 어디를 가 볼까 생각을 하지요
먼길은 힘이드니 근처에 갈수 있는곳
무릉계곡 멀지 않은곳에 있었는데 막상 발을 들여놓으니 그렇게 깊은곳 처럼 느껴지더군요~!
여름에 가면 발 담구고 쉬고싶엇어요~
그때도 꼬마들은 물장난이 한창이였어요~
늘 좋은날 되시는 가을 되셔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나라 풍경은 소박하면서 소소함이 어울어져
명상하기 참 좋은 풍경이 아닐까 싶습니다..안타까운 것은
이런 풍경들을 개발이란 미명아래 무참히 짓밟는다는 것이랄까...
그래도 단풍은 곱게 물들고 있을테지요..얼마전에 경주 옥산서원에 가니
세심대(洗心臺) 라는 계곡 이곳처럼 넓은 바위와 그 주변 풍경이 정말 곱다 싶었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해마다 같은 곳을 가면 꼭 어딘가 손을 대서 바껴있는것을 보게되지요~
자연은 자여그대로일때가 좋은것을 왜 모르는지...
위험한 일을 대비하는것으로 만족하면 좋을것을요~!
경주는 자주 가도 안 가본 곳이 더 많은듯 합니다
옥산 서원 새겨들어둡니다~!
10월 마지막날 마무리 잘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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