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인지 팥인지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콩인지 팥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823회 작성일 15-10-15 11:54

본문

 



 



 



콩인지 팥인지 꼬투리 안에서
나란히 나란히 익어 가고 있습니다
궁금하여 열심히 검색을 해 보니 녹두 꼬투리 같기도 합니다만 자신은 없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투리를 양옆으로 쪼개면 꼭 같이 생긴 알(?)들이 쏟아져 나올것 같습니다
콩인지 팥인지 녹두인지 함께 궁금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콩인지 팥인지~?
솔뫼님이 넘 바뻐셨군요
보셨어면 시원하게 답을 주셨을것인데
누가 아르켜 주세요 궁금합니당~!!^^*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팥이 조랑 조랑
열려 있는 모습에
팥을 좋아 하는 저이기에
팥죽 생각이 납니다.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산그리고江님!
고운 즐거운 오후 시간 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메밀꽃 산을님
다연님
물가에 아이님
큰샘거리님
작음꽃동네님
해정님
감사 합니다
괜히 복잡하게 해드렸나 봅니다
건강 하십시요

Total 6,160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760
채송화 닮은꽃 댓글+ 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2 0 09-30
5759
진주남강에서의 초대. 댓글+ 5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 09-30
5758
고양이 댓글+ 7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9 0 09-30
5757
나팔꽃, 메꽃 친구들 몽땅 모았습니다 댓글+ 10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7 0 09-30
5756
행복하신 추석명절 보내셨지요 ? 댓글+ 15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1 0 10-01
5755
대나무 숲속에는...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 10-01
5754
우리 10월에는 댓글+ 6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10-01
5753
진주남강, 밤이 더 아름다운.... 댓글+ 6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01
5752
철 지난 낮 달맞이꽃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10-01
5751
바닷가에서 만난 야생화 댓글+ 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10-01
5750
오빠생각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3 0 10-02
5749
10월첫날~!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 10-02
5748
인생이라는 것이 댓글+ 14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 10-02
5747
가을 산꽃들 댓글+ 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 10-02
5746
잠시, 우리도 댓글+ 2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 10-02
5745
북천역 코스모스 댓글+ 12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 10-03
5744
요즘 한창 피고있어요 (설악초) 댓글+ 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 10-03
5743
소망 댓글+ 3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 10-03
5742
둘째날~! 댓글+ 2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10-03
5741
전시회 다녀왔습니다 댓글+ 15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10-03
5740
추석 달맞이 댓글+ 8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03
5739
2015년 10월3일 개천절 불꽃축제 댓글+ 21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 10-04
5738
부산 국제 금융단지 댓글+ 5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 10-04
5737
쓸쓸한 삼락공원 댓글+ 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 10-04
5736
외할머니의 연인 댓글+ 11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2 0 10-04
5735
물매화 댓글+ 6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 10-04
5734
부산 시민공원을 찾아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05
5733
하늘을 우러러....보자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7 0 10-05
5732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댓글+ 3개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05
5731
비밀의 정원 댓글+ 9개
여백의미MJ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1 0 10-24
5730
영월 서강여행 댓글+ 5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10-24
5729
우포의 가을 아침 댓글+ 6개
고독한영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0 10-24
5728
하얀 그리움 댓글+ 1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6 0 10-06
5727
아 하 !! 좋을시고 ## 댓글+ 9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 10-06
5726
들깨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 10-06
5725
시마을 가족 "가을과 함께 하는 소풍" 모임 안내 댓글+ 5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0 10-06
5724
영혼을달래는 춤사위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10-24
5723
동화 비틀기 (선녀와 나무꾼) 댓글+ 7개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1 0 10-07
5722
물가에 갈대 ....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 10-07
5721
꽃무릇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07
5720
이런 고운 날에는.... 댓글+ 8개
여농 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 10-07
5719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 댓글+ 8개
857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5 0 10-23
5718
서울 월드컵 경기장 댓글+ 16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6 0 10-07
5717
황금산에서 만난 들꽃들(1) 댓글+ 1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09
5716
그리움의 추억 댓글+ 18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7 0 10-09
5715
익어가는 과일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 10-09
5714
저녁의 내막 댓글+ 7개
베네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 10-09
5713
구절초 핀 숲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 10-10
5712
소래습지 몇장 올려봅니다. 댓글+ 9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 10-10
5711
아직 피어있는 애기똥풀꽃 댓글+ 17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6 0 10-10
5710
마지막 빅토리아 연꽃 댓글+ 10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 10-10
5709
코스모스 그리움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 0 10-10
5708
들꽃 댓글+ 12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 10-11
5707
바위솔(와송) 댓글+ 11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1
5706
가을 연못 댓글+ 15개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10-11
5705
가을 나들이 댓글+ 6개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 10-11
5704
기억 너머 저편 댓글+ 8개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11
5703
진주성의 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10-12
5702
국화 댓글+ 14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6 0 10-12
5701
치명적 사랑 댓글+ 12개
뒤에서두번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10-12
5700
가을 언저리 월류봉 댓글+ 3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0 10-13
5699
지금 운곡서원의 은행나무는..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11-07
5698
추억은 아름다워라 댓글+ 2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0 10-13
5697
은행 댓글+ 9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 10-13
5696
가을을 닮아간다----나무한토막 댓글+ 11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10-13
5695
저를 사랑해 주세요. 댓글+ 2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4
꽃 이름 생각 날 듯 말듯.. 댓글+ 18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 10-13
5693
둥근바위솔과 가을꽃 친구들 댓글+ 14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 10-13
5692
진주 남강 위를 수 놓았든 아름다운 연등들.. 댓글+ 23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10-13
5691
노래하는 양탄자. 댓글+ 3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 10-14
5690
분꽃 댓글+ 6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7 0 10-14
5689
습지 일기 댓글+ 6개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10-14
5688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댓글+ 1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 10-14
5687
여름이 사라진 江가에서 댓글+ 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9 0 10-15
열람중
콩인지 팥인지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4 0 10-15
5685
꽃이름 알고싶어요 댓글+ 11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 10-15
5684
청사초롱 불 밝히는 뜻은.... 댓글+ 9개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9 0 10-15
5683
어디를 그렇게 보고 있니? 댓글+ 21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5 0 10-16
5682
아름다운 찻자리 댓글+ 1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3 0 10-16
5681
오랜만에 길거리를나섰다 댓글+ 1개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10-17
5680
순천만 갈대 습지에서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6 0 10-17
5679
안개끼던 날 댓글+ 6개
나무한토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 10-20
5678
저도 좀 봐주세요~~ 댓글+ 14개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 10-17
5677
이 작은꽃 들도 이름을 몰라요 댓글+ 12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 10-19
5676
가을 아침 들판에 서다 댓글+ 8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 10-18
5675
여기도가을 입니다 댓글+ 8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1 0 10-19
5674
가을 1 댓글+ 5개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1 0 10-19
5673
운 좋은 날 댓글+ 12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3 0 10-20
5672
다대포 해넘어 낙조. 댓글+ 4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 10-20
5671
길따라 가을따라 (스마트폰 사진 ) 댓글+ 9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 10-20
5670
산국과 감국을 파헤쳐 놓았습니다 댓글+ 15개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10-20
5669
산 댓글+ 2개
꽃동산꾸리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0 0 10-20
5668
가을이란 댓글+ 5개
오지영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 10-20
5667
해국과 포토방식구들.. 댓글+ 19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 10-20
5666
해국과 해광사 오랑대 댓글+ 10개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2 0 10-22
5665
은빛억새 출렁이는 강가에서 댓글+ 10개
예향 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8 0 10-22
5664
해무(海霧)가 덮은 바다 댓글+ 17개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 10-22
5663
들깨 꽃 한번 더 댓글+ 11개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10-22
5662
제주행 비행기 를 타고 ~ 댓글+ 12개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 10-23
5661
마당에 핀 꽃 댓글+ 10개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0 10-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