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임실 옥정호 출렁다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465회 작성일 23-10-20 07:25

본문

국사봉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산길을 걷기로 합니다

옥정호 마실길~

옥정호 섬으로 들어 가는 길이 연결되었을지

출렁다리로 가는길과 연결되었는지 알 수 없지만...

미지의 길을 걷는 것도 좋아합니다


그러나 山은 산 입니다

오르막길과 가마득한 내리막길을 반복하며

숨이 가파옵니다

"처음부터 이런 것을 알았다면 시작을 안했을 것인데~"

속으로 궁시렁 거리면서 조심 조심 발밑에 신경을 집중합니다


오르막길 보다 내리막길이 더 심장이 뜁니다

아차 발 잘 못 딛어면 카메라 안고 굴러 떨어질것 같은 불안함

病이라면 참 큰병입니다....ㅎ

한없이 낭만스럽게 사람도 없이

홀로 떠 다니는 작은배 운치를 더해 줍니다


출렁다리는 애초에 건널 욕심을 버렸지만

다른 일행도 못 들어가게 하는건 아닌지 ...

출렁다리 입구의 국화향은 참 좋았습니다

편리함을 편안함을 포기하면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끔은 걸어야 많은 것을 보고 담을 수 있습니다 


추천3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자는 사이에 가을비가 내렸습니다
촉촉한 빗소리에 일찍 눈을 떴네예
이제 부터 비는 올 수록 기온이 내려가겠지예
내려가는 기온과 단풍의 진함도 함께 할것 같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간다고 하니 외출때 두툼한 겉옷 준비 하셨어면 합니다
독감 예방 주사도 맞으시고예
가을 코로나 주사도 맞으셔서 안전한 가을 겨울을 보내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허수"任 말씀같이,"九節草"와 Set인 "붕어섬"에 가셨네如..
"高所恐怖症" 있으신 "汀兒"任이,어케 "옥정湖`출렁다리" 圍를..
"가을`비"가 내리니,추위가 다가옵니다!"毒感`預防接種"을,하셨군여..
 本人도 來週에는,"毒感"&"코로나"注射를.."정아"任!늘,健康+幸福해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주말 싸돌아 다닌다꼬 인사늦어 죄송합니다 ~
고소공포증 땜에 다리 들어서지 못하고
앞에서 얼쩡거리다가 국화향기 실컷맡고 왔지예~
독감 주사는 맞았는데예~
감기는 또 다르니 조심해야 겠지예~
코로나 독감주사 맞으시고 편안하시길예
고맙습니다  안박사님~
건강 행복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구절초공원과 붕어섬은 한 셋트라는 말씀을 떠 올렸지만
저는 붕어섬대신 전주 한옥마을을 선택하였지요...집만 한옥이었지
마을 전체가 장삿집이어서 아무것도 볼거리가 없어서 실망만 가득했답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붕어섬을 갈 걸...후회해봤자 소용없는....
출렁다리가 꽤 길이가 있는 것 같네요....많이 흔들리지 않을 것처럼 보입니다...만,
출렁다리,붕어섬 많은 풍경을 기대하면서 즐감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전주 한옥마을 이젠 꽝 입니다예
우찌 그런일을 만들어 놓았는지예~
근처에 아주 오래된 성당은 한번 들릴만 하답니다
이국적인 건물양식이 좋아서 몇번 들리고 했는데예
갑자기 성당이름이 ~~~~ㅉ
출렁다리 엄청길었어예
붕어섬에는 한 가구가 사는듯 했는데예
조용한 시절 다 보낸듯 해요 이제~
내년 한번더 도전 하시어요~
붕어섬 새벽에 등산 하시고 구절초 가시면 되것네예
올해 안개를 만나셨으니예~
물가에는 출렁다리 그림의 떡 입니다
무서워서 입구에서 얼쩡거리다 왔네예~
가을내내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섬의 곳곳에 가을이 짙게 녹아 있는 듯,
옥정호와 붕어섬 정겨운 풍경들입니다
출렁다리는 꽤 길이가 긴가봐요
사람들이 많아 보입니다

이곳은 낼 국제마라톤이 있어서 곳곳에 경계라인을 치고 중계차들이
분주합디다

파골 갔다 돌아오는 가을길은 단풍일색이더군요
이제 완연한 가을입니다

환절기 감기 늘 조심하시고 편안한 일상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주말 잘 보내셨는지예~~
물가에는 바닷가를 싸돌았어예 ㅎ
아랫동네는 단풍이 덜 들었어예
봄과 반대로 가을은 위에서 내려 오니까예~
나른한 피곤함이 들지만 그것조차 즐길랍니다~
가을 행복하신 날들 되시고예~
기운찬 하루 하루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옥정호 출렁다리의 풍경이 근사합니다.
아슬아슬 스릴을 만끽하기에 딱 좋은 다리같네예~^^
붕어섬이 섬의 모양이 붕어를 닮아서 붙여진건지,붕어들이 많이 서식해서
붙여진 이름인지 붕어섬 이름이 정감이 가네요!!
옥정호의 호수 풍경이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옥정호 붕어섬 풍경 잘 감상했습니다.
계단길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힘드셨겠네요!
물가에아이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 건강 유의하십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
국사봉 오르는길에 전망대가 3군데 높이가
점점높게 있지예~
그곳에서 내려다보면 완전 붕어 처럼생겼습니다
마실길은 시작은 온화 했는데 갈수록 힘들었어예~
그래도 자연속 이니 공기 맑아서 좋았네예
그 길이 아니면 이런 사진을 못 얻었지예~
늘 용기 주시고 격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
독감주사는 맞맜고예
코로나 예방주사도 맞을려고예~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신 가을되시길예~~~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아님 어려운 걸음 하셨습니다.
옥정호 붕어섬에 출렁다리가 생겼군요.
10여년전에 국사봉에 힘들게 올라 옥정호를 바라보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옥정호에 출렁다리가 있어 화려해 보이고
사람들이 붕어섬에 쉽게 갈수 있어서 좋아보이긴 합니다만
왠지 호젓했던 그때가 일순 그리워 지는건 왜 일까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셨어예~~~~
아름다운 모델님께서도 잘계시고예~!?
물가에는 붕어섬 전망대 젤 위에 까지는 갔는데예
국사봉까지는 못 갔어예~
겁도 나고 힘도 들고해서예~~
물가에 생각도 같아예~
아는사람그리고 조용한곳 좋아하는 사람들이
찿아오던 옥정호~
너무 소란해 졌어예~~
변화는 많은 것을 앗아가는듯 합니다~
건강하신 가을 되시고예 .늘 행복하신 날들 되시길예
고맙습니다 ~~~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붕어섬에 사는 사람들의 의견이 출렁다리를 만들어 달라 했겠지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처음 만들어 달라는 때와 달리 귀찮아 하더라고요
지방자치가 된 뒤로  너무 실적에만 의존하는 것 같아 쓸쓸합니다.
물론 저만의 생각 이겠지요...

전국체전이 끝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전국체전시 뉴스에 도배하더니 만 이젠 관심조차 없어지네요
전국체전을 하는지 마는지 그러면서 체육발전이 너무늦네 마네 하며 야단들이지요
점점 더 청소년과 청년들이 소외감을 느낄것 같아요
국민들의 인기몰이 만 계속부추기고 있으니...

멋진작품을 보면서 쓸데없는 생각만 늘어 놓았네요
하늘도 푸르고 구름도 점점더 하얗게 변해가네요
이잰 고니와 가창오리가 오겠네요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물가에가 가만히 붕어섬을 들여다 보니
사람사는 집이 한채 밖에 안 보였어예 ㅎ
관광 상품 만들어서 덕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예~
전국체전도 학교 다닐때는 난리 였는데
지금은 하는지 어쩐지~
방송도 옛날 만큼 안 하고예~
용소님 말씀이 맞아예~
고니 가창오리 오는 시절이 다가오니.은근 추운듯 합니다
건강 잘 챙기시는 가을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든 산행은 서두르면 숨이 차고, 힘이 들지요.
쉬엄쉬엄 가면 좋겠지만, 일정도 있고 하니 바쁘게 오르셨나 봅니다...
붕어섬 위에 출렁다리를 만들고, 전망대도 만든 모습이군요.

더 많은 사람들이 다녀볼 수 있는 여건을 만든 지자체의 노력이 엿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가을 나들이하기 좋은 시절, 많은 분들이 다녀보실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 평지를 걸어도 남들보다 처진 답니다~
그러니 손 많이 가는 누님이라 카면서
동우회 남자 아우들이
가방도 대신 매어 주고들 하지예~ㅎ
그러니 산행은 말해 뭐 하것어예~
전망대는 어디 있어도 대 환영 인데예
출렁다리는 사진 대상으로 만족하고예
건너는것은 꿈도 못 꿉니다~
이곳 출렁다리 관광버스 새 코스가 되어
많이들  싣고 오더군예~
행복하신 가을 출사길 되시고 건강하세요 ~~~~

혜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방장님!

멋진 여러가지 작품들
감사히 감상 잘 하고
본인은 물러 가옵니다

건강 조심하며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Total 6,448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3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2 12-12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2-12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2-11
6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3 12-10
6005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3 12-09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12-07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3 12-05
6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12-03
6001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5 12-02
60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2-02
59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 2 12-01
599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2-01
5997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2 12-01
5996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2 11-29
5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28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3 11-28
5993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1-28
5992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1-27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1-24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11-23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3 11-23
598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2 11-23
5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1-22
5986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1-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11-22
5984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3 11-19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18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11-16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5 11-14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2 11-14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11-10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11-09
5977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11-09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4 11-08
5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1-05
59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5 11-05
5973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6 11-03
5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4 11-03
5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2 10-31
597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5 10-31
596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10-30
59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2 10-29
5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10-27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4 10-25
5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4 10-2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 2 10-2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3 3 10-24
59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1 10-22
5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0-22
59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2 10-2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3 10-20
5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10-18
5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2 10-15
5956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 10-15
59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0-15
5954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3 10-12
5953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10-12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10-12
59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10-10
59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3 10-10
59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3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