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국가정원 풍경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순천만 국가정원 풍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419회 작성일 23-10-31 09:49

본문

늘 다니던 순천만 습지를 가다가

마음을 바꾸어 국가 정원을 가 보기로 합니다

사진을 위한 곳은 습지대 갈대숲이 맞지만

여행같은 출사길도 한번은 좋을 듯 하고예

순천만 여러번 수 없이 갔지만

한번도 못 가 본곳이라 가고 싶고

눈으로 즐기는 것도 좋겠다 싶었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 무슨 행사가 있는 지 부스가 여러개 만들어져 있고

일찍 갔는데도 주차장이 만원이라

밀리고 밀리어 차를 주차 해 놓고 한참 걸어서 이동을 하였습니다


이 사진의 장소는

순천 호수정원​입니다

국가정원의 중심 공간으로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

영국의 찰스 젱스가 디자인 하였다 합니다

순천의 지형과 물 흐름을 잘 살린 정원 입니다

호수는 순천의 중심

호수를 가로 지르는 긴 테크는 동천

중심 언덕은 봉화산

작은 언덕 다섯개는 순천 도심을 에워싸고 있는

난봉산 인제산 해룡산 앵무산 순천만​을 의미합니다


나선형으로된 길을 따라 오르는 사람이 있어

사진이 밋밋하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정원을 오르고 싶었는데

워낙 넓은 국가 정원이라 다 돌아보지도 못하고

미련을 두고 왔습니다

사진을 보니 봄은 봄대로 다른 맛이 있더라고예



추천5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코로나 예방 주사를 맞았습니다
잘 안 쓰는 팔에 맞으라하여  왼쪽 어깨를 맞았는데
강하지는 않지만 아픔이 우릿하게 전해져 오고
괜히 주사 맞았다는 선입감 때문인지 피로 한듯 하기도 해서
어제 오후 부터 오늘 까지는 쉬기로 합니다
사실 주사 맞고 이틀은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도 하고예

우리님들도 코로나 주사 챙겨 맞으시고
대인 관계 펀안하게 하시길예~

그리고 일교차 심하네예
한 낮은 반팔 입기도 하는 날씨 일교차 심해서
안개는 좋은데예(사진 담을때만 ㅎ) 감기조심 하시길예~~~~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順川灣`濕地"와 "生態公園"엔,오래前에 가보았었눈데..
"순천만`國家庭園"은,"汀兒"님의 作品에서 처음으로 對하고..
"영국"作家가  Design하였다니,異國的인 냄새도 물씬 風`깁니다..
"Corona`豫防接種"을,맞으셨군`如!本人도,"독감"注射와 同時接種..
  朝`夕으로,쌀쌀합니다!氣溫次도,15度쯤.."感氣"조심! 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제는 더웠지예~
가을이라고 단풍 구경 나섰다가 고생 했을것 같아요
안박사님도 이곳이 처음 이시네예
물가에도 처음 갔는데 너무 좋았어예
순천만은 가고 또 갔는데 마냥 유원지라 여기고 안 간듯 합니다
예방 주사 잘 맞으셨습니다예ㅡㅡㅉ ㅉ
안개가 짙은 가을 아침입니다
아름다운 가을 다 가지시고 늘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껏 독감 예방 주사를 맞으본 적이 없습니다...
한 번 주사에 도움을 받기 시작하면 해 마다 도움을 받아야 하는 거라
생각해 처음부터 주사의 도움을 거절하자 라며 살고 있습니다...코로나는
아이들이 직장생활을 해서 어쩔 수 없이 3차에 걸쳐 맞긴했습니다...만,
순천만국가정원의 가을풍경을 보니 요즘 순천만 주변에 꽃축제가 개최되었는
소식이 전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그 말은 가야할까 말아야할까...뭐 그런거죠...
아스라이 떠 오르는 순천만국가정원 추억을 생각하면서 감상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물가에도 예방주사 좋아라 않는데예
코로나 이후부터 의지 하게 되네예~
면역이 약해 갑상선도 다녀가고 대상포진도
다녀 가면서 많이 힘들었지예~ㅎ
물가에 갈때 꽃이 한창이였는데예
맞추어 갈려면 쉽지 않겠지예~
좋은곳 정보 많이 얻어시어 올가을
행복하신 출사 여행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빛도 하늘빛도 사람들도 다 파란 가을빛입니다
5년전인가 들렀던 그 때 그 순천만 정원은 아니네요
잘 정돈된 정원인 것 같습니다

일교차가 15도이상 차이가나는 가을날입니다
조석으로 찬 기운을 피부로 느끼는 싸늘한 나날입니다

코로나 예방접종도 하셨으니 올 겨울은 끄떡 없으시겠네요

편한 밤 되십시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유난히 파란 하늘 그리고 예쁜 구름들
자연이 주는 고마운 선물 이였지예~
관광객을 끌어들이기위해 바꾸어야 하겠지예~
코로나 주사맞고 몇일 고단하더니 이제 좋아져 갑니다
더웠다 추웠다 난리 부르스 가을 入門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 전시회가 끝나고 남은 모습이 경주의 고분 같은 모습이군요!
꽃이 사라진 정원을 걸으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 걸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순천만 습지를 보고 난 후 택시를 타고 역으로로 가는 길에서
순천만국가정원에 대한 PR을 하시던 택시기사님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봄철 벚꽃터널도 말씀해 주시고 관광광가이드 이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화려했던 꽃 박람회의 뒷모습을 보는 재미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이 언덕들은 본문에 소개 드린것 처럼
순천의 상징이였고예
꽃들이 심어져 있는곳은 따로 있었어예~
순천만 습지의 일올 출사 많이 갔지예
용산 전망대 그 오르막 계단 힘듦도모르고예~
고향사랑이 몸에 베인 기사님 만나신것 같습니다
깊어 가는 가을 입니다
건강 질 챙기시면서 출사길 행복하시길예~~~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적기에 순천만정원을 방문하셨네요
하늘도 푸르고 사람들도 엉청 왔나 보네요
팽이같이 빙빙도는  관광객들을 보고 있으면 참 재미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까지 코로나 접종을 하지 않았는데 저도 빨리 알아보아야 되겠네요
다른사람에게 피해는 끼치지 않아야 되겠죠?
독감 예방 접종은 하였는데...
편히 앉자서 고운작품 즐감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나선형 언덕은 사람이 빙빙 돌면서
오르니 보기 좋았어예~
나이 드는건 면역도 작아 지는것이니
예방주사는미리 미리 챙기는것이 좋을것 같아예~
감기도 조심하시고예
늘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길예~~~

감사한하루님의 댓글

profile_image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천만 국가정원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고 들었습니다.
이곳을 빠짐없이 보려면 하루종일 돌아다녀야 할 듯 한데요!
어메~하늘은 또 왜 이리 푸르고 눈부신지요!^^
호수정원의 모습을 담으신거군요!!
모엇보다도 순천의 지형을 잘 살려서 꾸며놓은 작품이라 더 인상적으로 느껴집니다.
세계적인 정원 디자이너의 작품답게 정말 멋지게 아름답게 잘 꾸며놓았네요!
순천이 습지,바다만 생각했는데 도심을 에워싸고 있는 산도 있네요.
산,바다,숩지가 어우러진 멋진 도시 순천이네요!
나선형의 길도 보기 좋네요!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한 하루님~
물가에도 처음 갔습니다
여태 그 근처에 있는 습지만 다녔거든예
그날 따라 유난히 푸른하늘 예쁜 구름이 반겨주는듯 해서 행복 하였답니다
순천은 바다가 있고 갈대 억새가 유난히 많은곳인데예
국가정원이 있어 더 멋진곳 입니다
봄도 좋더라고예
갖가지 꽃들이 피는 계절이라 그런가봐예
지난 게시물도 일일이 챙겨주시는 마음 늘 고맙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에
늘 행복 하시길예~~

Total 6,448건 5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04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4 01-26
60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3 01-25
6046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0 01-25
6045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01-25
6044
겨울 바다여행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4 01-24
6043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4 01-19
604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3 01-19
604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4 01-18
604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4 2 01-16
6039
호수길 걷기 댓글+ 2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0 01-15
60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2 01-12
603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3 01-08
603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1-08
6035
유채 꽃 댓글+ 3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 01-06
603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3 01-04
603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2 01-02
603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3 01-01
603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 01-01
603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2 12-31
6029 시와소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2 12-31
6028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2 12-30
602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2 12-28
6026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2 3 12-27
602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2 12-27
602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8 5 12-23
602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3 12-22
6022
겨울 이야기 댓글+ 7
청머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 12-21
602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1 12-20
6020
덕유산 눈꽃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2 12-20
601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1 12-19
601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 2 12-19
6017
함백산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 3 12-17
6016
상고대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3 12-16
601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3 12-16
60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4 12-15
60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12-14
60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3 12-13
601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12-13
60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 12-13
6009
철원철새 댓글+ 7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2 12-12
600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2 12-12
6007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2 12-11
600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3 12-10
6005
털발말똥가리! 댓글+ 12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5 3 12-09
600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3 12-07
60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 3 12-05
600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3 12-03
6001
독수리! 댓글+ 1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5 12-02
600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2 12-02
599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2 12-01
599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2 12-01
5997
주남의 日出 댓글+ 1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2 12-01
5996
흰꼬리수리! 댓글+ 1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2 11-29
599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2 11-28
599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3 11-28
5993
화성의 가을 댓글+ 8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 2 11-28
5992
마지막 단풍 댓글+ 11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11-27
59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2 11-24
599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3 11-23
5989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3 11-23
5988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2 11-23
598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1 11-22
5986
만석공원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 11-22
598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1 2 11-22
5984
단풍 댓글+ 10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 3 11-19
5983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11-18
598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11-16
598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5 11-14
598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2 11-14
597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2 11-10
597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3 11-09
5977
담양의 가을 댓글+ 6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1 11-09
59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4 11-08
597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4 11-05
5974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5 11-05
5973
가을 감성 댓글+ 8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6 11-03
5972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4 11-03
59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2 10-31
열람중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5 10-31
5969
가~~~을 댓글+ 1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3 10-30
5968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2 10-29
596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2 10-27
596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4 10-25
5965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5 4 10-24
596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 2 10-24
596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2 3 10-24
5962 감사한하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1 10-22
596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2 10-22
5960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2 10-21
595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5 3 10-20
595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4 4 10-18
59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2 10-15
5956
나팔꽃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8 2 10-15
5955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2 10-15
5954
정읍 구절초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3 10-12
5953
10월 식영정 댓글+ 9
용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3 10-12
59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3 10-12
5951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4 10-10
5950 혜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3 10-10
59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0 3 10-1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