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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환경생태공원의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65회 작성일 23-11-24 20:49

본문




가을바람이 아니라 이건 겨울강풍이다.

우풍이 심한 방에 문풍지를 붙이듯이 옷깃을 여밀만큼 여밀었지만

온기는 턱없이 부족한 터였다.

뉴스와 안전문자로 알려온 한파 대비를 하고 외출하란 말이 실감이 났다.

그러나 진해 환경생태공원으로 입장하자마자 추위는 온데간데 없고 그냥 감탄사가 절로 나올 수 밖에 없는

곱고 예쁘며 아름다운 단풍이 기다리고 있었다.

울긋불긋 단풍대궐 앞에 무릎이라도 꿇고 그 동안의 안타까움을 모두 토해내고 싶었다.

큰 기대없이 찾았는데 맙소사! 이렇게 환상적이 단풍이 기다리고 있을 줄....

실력 부족으로 표현이나 연출을 못할뿐이지 단풍의 절정은 정말 황홀했다.

추천2

댓글목록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박이군요!
부지런히 다니시니 이런 모습을 담습니다.^^.
화려한 단풍의 모습이 불이 난듯합니다.
단풍 터널 속의 벤치도 한 폭의 그림이 되는군요!
즐감해봅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해 마다 찾는 곳이지만 올가을이 최적기에 찾아간 것 같습니다.
단풍시즌에 단풍맛을 느끼지 못한 갈증을 속시원히 해결한 것이
여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부족한 실력 때문에 그 아름다운
풍경을 제대로 담지못한 아쉬움은 크지만요.

보람찬  11월 마지막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심히 다닌 발품으로 강풍속의 화려한 단풍을 선물 받으셨군요
추운 날씹니다. 늘 출사길  단단하시길 빕니다!

강추위 속 오늘 시제가 걱정이군요.
요즘은 매일 출근하다시피 시제로 산을 오르니 녹초가 됩니다

아참! 허수님이 아껴주시던 이요당정자가 5년만의 심사 끝에
도지정문화재 598호로 확정되어 그제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그 간 서출지는 신라문화재로 사적 138호로 등재 되어 국가에서
관리를 해 왔습니다만 조선문화재인 서출지가 이 번에 지정이 되어
문중이 잔치 분위기입니다. 400년만의 경사라 저 개인적으로도
소임을 다 한 것 같아 개운하거든요.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먼저 '이요당'이 긴 심사끝에 도지정문화재로 확정, 지성서를 받은 것을 경하드립니다...
그동안 계보몽님의 노고와 땀이 결실을 맺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박수)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조금 더 필요하고 더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11월 마지막 주말입니다...400념 만의 경사를 만끽하시는 시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첫째도, 둘째도 건강이 최곱니다...건강 유의 하시고요...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려한 단풍의 향연입니다.
겨울 강풍(?)은 전혀 느낄수 없는 절정의 자태를 보여주고 있네요.
나는 진해에 오래 살았었지만 이곳에 가본 적이 없는것 같아
지금 생각하니 아쉽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먼거리 까지 애써주신 Heosu님 덕분에
단풍의 희열을 맛본 시간이었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그 즈음엔 개장이 안돼 알려지지 않았을 수 있었을 겁니다..
진해에 거주한 년 도가 언제인지 잘 모르겠으나 이곳이 개방된 것이
2008년이라고 하니까요...바람이 장난이 아니었지만 단풍을 보는 순간
눈녹듯이 사르르 녹더라고요...얼마나 기분이 좋았던지...요.

가을이란 계절도 며칠남지 않았습니다..
건강도 조심하시고 가을을 만끽하시는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역시 잘 생각하셨습니다.
이곳의 단풍은 그래도 나을건데 생각을 했어예
평생교육원사진반에서
야외실습을 자주 간 곳이기도 해서
나름 인연이 있지예
어느해 봄 벚꽃 축제때 이곳에서 걸어서안민고개
드림로드까지 걸었던 기막힌(?)추억이 있기도 합니다
그날 걸은게 약7시간 걸었더라고예~
그 열정이 이제는 다시 올것같지 않네예 ㅎ
덕분에 새벽 행복한 추억의 시간에 젖어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내일부터 또 한파라고 합니다
따습게 챙겨 입으시고 출사나서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시계 반대방향으로 걸으면서 와...와를 연발했습니다..
한 바퀴를 도니 뭔가 아쉬워 또 한 바퀴를 돌았거든요...근데도
쉽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데요...미련을 한아름 두고 돌아왔습니다...
풍경을 담는데 걷는게 최고죠...차량을 이용하면 그냥 스쳐지나갈 것도
걸으면 빠짐없이 볼수가 있으니....그래서 전 많이 걷습니다...

11월 마지막 주 가 시작이 되었네요...비록 목요일까지 밖에 없긴하지만요..
늘 건강하시고 얼마남지 않은 이 가을을 만끽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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