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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의 日出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269회 작성일 23-12-01 06:03

본문

주남저수지의 일출은 물에 비치는 반영과 함께 담을 수 있는 동판 저수지가 으뜸이지만

동쪽 산 에서 솟아오르는 이 풍경속의 일출도 근엄하면서

일찍 서둘러 나선 보람을 줍니다


부지런한 새들의 움직임도 수선 스럽고

일터로 지나가는 차들의 바쁨도 느껴지지만

일출을 담는 자체는 경건함 입니다

그곳이 바다이든 산이든 들이든.....

솟아 오르는 햇님을 정중히 아주 정중히 받아 모시는 의식 같은 시간

산아래 안개가 자욱하게

햇님을 위한 융단을 깐듯.......


12월 첫날 입니다

첫날 이면서 마지막 달 이기도 합니다

이런 저런 일들의 생각도 서서히 정리해야 하고

일년을 살아 온 일상도 정리하는 달

새해 첫날 자신과의 약속은 얼마나 지켰는지 뒤돌아 보며

또 한 살 나이듦을 의미 하는 세월과 타협을 해야 합니다


ps:삼각대 없이  담아서 쪼맨 거시기 하지예....?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월 첫날 새벽입니다
의미 있는 사진이라도  올려서 마무리 하는 마지막 달을 챙겨보고 싶었네예
이 사진은 난쟁이 코스모스 담으러 갔을때 담은 사진 입니다
산 위에서 오르는 일출을 진사들은 별로 선호 안 하지만
그 시간에 그곳에 있으면서 일출을 외면 하는건 도리가 아니지예....ㅎ

쌀쌀한 새벽 공기~
차거움을 즐기는 편이라 참 좋아라 합니다
우리님들예~  한 해 마무리 시작 하는 첫날 12월 입니다
건강 하시게 마무리 하시려면
운동도 적당히 하시면서 맛난것도 드시면서 면역력도 키우시고예~~~~
12월도 화이팅 ~!!! 입니다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PHoto-作家님!!!
"癸卯年"의 막달`새벽녘에,보내주신 "주남貯水池"의 日出..
"12月`첫날"에 輝旺璨爛한,日出을 對하니 "靑龍"의 希望해가..
"물가에`정아"房長`作家님!한해동안,感謝했습니다!늘,康寧하세要!^*^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날씨가 좀 풀리니 좋으시지예~^^*
너무 추운 겨울은 그저 움츠리게 합니다예
12월 첫날에 태양의 기운을 우리님들께 드리고 싶었어예
늘 고맙습니다 ~
건강 잘 챙기시어 날마다 행복 하시길예~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의 일과중 가장 청정한 시간
시마을의 안녕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하루의 시작이
일상처럼 즐겁습니다

주남저수지의 일출을 담으셨군요
해돋이 속의 철탑이 묘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보는 마지막 달의 해돋이
한 해가 또 이렇게 기울어 가는군요

정아님 ! 올 한해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워진 출사길 늘 무탈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
물에 비치는 멋진 일출 장소가 있는데예
그곳은 지날때 일출 시간이 남아 있었지예
코스모스 만나러 기다가 얼떨결에 일출을
만난 셈 이지예~^^*
해 담을때는 뭔가가 있어야 덜 밋밋 해서 애를 쓴답니다
격려 주심이 늘 고맙습니다 ~
늘 행복하신 시간되시길예~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일출을 담는 시간이 정말 조용하고 경건합니다
해가 바다에서든 산에서든 무슨 상관이 있겠읍니까
그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에 감사하고 즐기지요
아침 일출을 담기위해서 추운날 옷깃을 꽁꽁 다듬고
출사지에 가는 진사님들의 상상이 갑니다

추운 날씨에 고생하신 작품 감사히 감상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
일출담는것은 그냥 취미생활이 아니고
무슨 의식 처럼 경건함이 함께 하지예~
마치 아주 좋은 일이 있을것 같은 기분도 덤 이고예~
얼른 회복하시어 작품 활동 하시길예~
추웠다 풀렸다 하는 날씨~ 감기 조심 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딱히 갈곳이 마뜩찮아 요즘 주남을 자주 찾게 됩니다...
비록 일출과 먼 시간에 찾아가지만 철새들과 노니는 시간이 참 즐겁습니다..
언젠가는 일출과 일몰 풍경을 담는 날이 오리라 생각이 듭니다..그때까지 방장님이 올려 주시는
주남의 일출,일몰 풍경을 감상하렵니다...고맙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일출이 요새는 날이 훤히 새고 난뒤 오르는것 같아예
해 뜨기 전의 여명이 좋은데예
산에서 오르는 일출은 그게 아쉽지예~
주남저수지 지킴이 허수님~
물가에 보다 자주 가시는듯 해요 ㅎ
행복하신 출사길 되시고예
두분 정다운 여행길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오르는 해 속에 철탑을 놓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을 모습을 생각해 봅니다.
주남지이니 겨울 철새라도 품었으면, 더욱 좋았을듯한 생각을 기울여보고요.
주남에서 왈츠를 추는 두루미와 비상하는 고니의 사진을
저도 자주 보게 되는군요. ^^.

어둠 속의 추위를 뚫고, 몸을 덮여주는 장엄한 햇볕 속에 일출을 보게 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
물가에 사진 담는 포인트를 알아주시니
고맙습니다 ~^^*
철새들이 후르륵 날아가 주면 좋으련만
다른곳을 다 지나가더라고예~
동판에서 자고 주남을 건너 가는 새도 있고
반대로 주남에서 자고 동판쪽으로 가는 새도 있는데예
일출 담는 그곳은 새들의 모델 기회가 없더라고예
추위를 걷어 주는 햇살~
늘 좋은 날 되시고예~ 출사길 행복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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