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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의 단풍....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54회 작성일 23-12-01 19:41

본문




지난 26일 불국사를 찾았다.

분명 홈페이지는 오전8시 부터 입장이 가능하다고 했기에

시간을 맞추어 집에서 출발했건만,

결국은 오전9시 즈음에서야 입장을 시켰고

첫 번째로 입장을 하여 기다렸든 시간의 보상이지 하며 스스로 위안을 했다.

최근 가을 불국사를 찾은 중 가장 단풍이 곱고 아름답게 물들어 입이 귓가에 터억 걸려있었다.

시간이 30정도 지났을까 단체 관광객하며 일본여행 무리들까지

순식간에 경내를 가득 메웠다.

그것도 모자라 줄지어 차례를 기다리는 자동차 행렬을 보며 이렇게 기다리니

아랫쪽 주차장에 파킹을 하고 단풍을 구경하며 걸어서 오는 것이 낫지 않을까

혼자 생각해 봤다.

추천2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성수기의 불국사는 늘 주차문제가 말썽입니다
경주 시민들은 무료라 가끔 가보면은 하도 붐벼 저 아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올라 오기도 한답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아래로 주욱 내려 오시면 체리브라썸이라는 카페가
하나 있는데 참 카페라떼가 구수하답니다

혹여 들리셔서 저 안부 물어 보시면 여동생이 반가워 할 겁니다
감사합니다 허수님!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님!

입장료가 없어지고 주차료 1,000원만 받아서 그럴까요..
와...정말 관광객들이 많았습니다..일본관광객하며 중국관광객들도
물밀듯이 밀려오는 것을 보고 그저 놀라울따름이었거든요...
혹여 다음 번에 갈일이 생기면 꼭 그 카페에 들러 맛나는 커피 한 잔 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아메리카노를 즐겨 마시긴 합니다...만,
요즘 자택에 안계시는 날이 많은 것 같습니다..동생분께 안부를 물어보시라는 말씀은,

조석으로 변하는 날씨가 건강을 해칠 염려가 있습니다..모쪼록 건강 조심하시면서
활동하시길 기원해 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단풍이 절정인 순간에 담은 불국사의 정경이 멋지군요.
아직도 단풍이 있는 것도 놀랍지만 절정이란 것이 더욱 신기하군요.
위쪽지방은 앙상하고 황량한 초겨울의 모습인데...
기와지붕의 배경 속에 햇빛을 머금은 단풍이 더욱 빛을 발하는 모습입니다.

보통 보온병이나 아니면 차 안에서 끓이는 전기포트로 커피를 마시는 편인데,
언제 한번 불국사에 가면 계보몽님이 말씀하시는 카페를
잠시 들러봐야겠습니다. ^^.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가을이면 곧잘 찾아가는 불국사이지만 늘 단풍은 실패를 했더랬습니다..
물론 청춘시절 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올 가을은 절정기에 찾아간 것 같더라고요...
앞 서 한 번 찾아가 단풍의 상태를 살펴보고 온적도 있지만요...진사들이 빼놓고 챙기는 것 중 하나가
커피 보온병이 아닐까 싶습니다...저도 보온병에 아메리카노 커피를 내려 필수품처럼 가지도 다니거든요...

12월 첫 번째 주말입니다...
즐겁고 보람찬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들향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그야말로 단풍이 절정입니다
경주불국사에 2번 갔든 기억은 있는데
사진을 어떻게 찍었는지 기억이 아련합니다
단풍 사이로 보이는 계와장이 넘 잘어울리는
멋진 풍광입니다

수고하신 작품 즐감하고 갑니다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들향기님!

저는 청춘시절 동해남부선 기차를 타고 경주 토함산 산행을 많이 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연애시절도 경주에서 참 많이 놀았고요...그 시절 다 보내고 느즈막한 나이에 사흘들이
경주를 찾아 나와바리처럼 놀다가 오곤하답니다...취미로 사진찍기엔 경주만한 장소가 드물지요..

일교차가 매우 심합니다...건강 조심하시면서 출사나 작품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와~
불국사~ 단풍제대로 이네예~
첫번째 사진에 조금만 욕심을 내면
완전 불국사 국민 포인트 이지예~
당장 달려가고플 정도로 너무 고운 단풍~
올해 최고의 단풍 사진 담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놀란 경주시민들 이젠 좀 가라앉았는지 합니다~
풀린듯한 날씨지만 또 비소식 있네예~
감기 조심하시고예~ 출사길 늘 행복하시길예~

Heosu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연애시절을 제외하고 처음으로 만난 만산홍엽이 아니었나 싶었습니다..
청운교,백운교 배경으로 곱게 물든 단풍이면 금상첨화인데 단풍나무가 예전같이 않아
이리저리 옮겨 다니면서 촬영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였답니다...실력이 하 부족하여...

2023년 잘 마무리 하시고 멋진 주말을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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