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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보내기엔 아직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67회 작성일 20-10-09 20:04

본문

 

 

너를 보내기엔 아직

석양을 바라 보면서
마주선 母女의 대화
약간의 토닥거림이 들린다

엿들은건 아니나
가겠다는
그리고 너무 이르다는

그려
해도 시간이 되어야 넘어가는데
어른 되고 싶은 것도
시간이 익어야 하는겨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후에 나갔다 날짜선 바뀜과 동시에 들어 왔네요
학교 수업 일정 맞춘다고 공휴일에 야외수업을~

언젠가 이곳에 갔었는데 진한 海霧에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기다리다 기다리다 돌아온 추억이 생각 납니다
海菊이 피는 시절 찿아 보고싶은 곳 입니다
시간이 익는다~!!
멋진 표현에 깜놀 입니다
몰래 詩공부를 하셨는지예~!?  ^^*
환절기 감기 조심 하이소예~!!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ㅋ
여기을 오고 싶다고요
인천에서도 구석진 곳 입니다
일몰장소은 좋으나 너무 먼 곳 입니다
하기사 인천 살면서 나도 못간
굴업도도 댕겨 오셨는대 ㅎ

사랑은 시간이 익어야
되나봐요 ㅋ
고운흔적 감사 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넓은 바다를 배경으로
희망이 솟구치는 듯한 분위기를 느끼는 작품입니다.
밝은 갈색톤은 운치를 더하는 느낌도 들구요..ㅎ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금은 쓸쓸하고 조금은 외로워 보이는 풍경이지만
모녀의 정겹고 행복한 모습속에서 따뜻함과 포근함을 느끼게 됩니다...
많은 것을 생각하며 즐겁게 감상하고 돌아갑니다...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녀의 다틈은
결혼을 하겠다는것을 반대하는
엄마의  심정을 알것 같아요.
이곳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멋진고
아름다운 일몰을 담으셨습니다.

집시맨님!
가슴이 찡하는 일몰
감상 잘 하였습니다.
건강 하셔서
행복한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결혼한다는거 요즘들어
큰일 입니다
전국적으로 노인화 되고 있잔아요
균형이 맞아야 할땐대 그리못한게
우려 습럽슴니다

고운 시선 감사 합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십시요
해정님

집시 맨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집시 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사랑은 조금 더 익어야
되나봐요

앞으로가 더 걱정 입니다
여의도 있는 샴들은
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으니

고운시선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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