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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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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1,593회 작성일 17-02-17 15:59

본문

2328524B58A68FE21F48802371854B58A68FDE17BF81 유채꽃이 피기 시작했습니다 262AAF4B58A68FE5124062 이 친구는 이제 워낙 유명해서... 244CA54C58A68FF5329EFB 보리장나무 열매입니다 보리수나무와 달리 보리장나무는 가을에 꽃이 피기 때문에 지금 열매가 달리지요
2310144C58A68FF805AD4A 사상자 새싹에 둘러쌓인 별꽃 한송이 22523A4E58A69104061BCD277BD14E58A6910712E40A2310834E58A691140E296B2277AD4E58A691171CF8BF2517794B58A68FE80502842308D34C58A68FEC05250723282F4E58A69111454D6F 사진 속의 리본을 정치적 목적으로 매도하지 마십시오 저 노란 리본은 이념을 추구하지도 않으니 리본을 향해 현 시국의 어떤 상스런 주장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리본은 그저 상처받은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것이고 과거의 잘못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그릇 같은 것입니다
추천0

댓글목록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올해 겁니다
제목에 오늘 만난 봄이라고 적어 놓았는데 말입니다 ㅎㅎ
여기 복수초는 올 1월 10일 처음 만났었지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치적 목적' 이란 말의 본 뜻은 분명 나쁜 말이 아닐진대
요즘 그 쪽 일 하는 사람들이 옳지 못한 쪽에 연관되다 보니
아예 그 말이 나쁜 말로 변질되어 버린 것 같습니다.
'올바른 학문을 바탕으로 나라를 잘 다스리기 위한 일'을 한다는 그 뜻이
왜 그렇게 왜곡되어 버린 것인지...
작음꽃동네님이 그간 보여주신 들꽃들, 이름도 잘 몰랐던 그 꽃들의
어여쁨을 덕분에 오래 공유해오면서 님의 그 마음이 바로 리본의 그 뜻,
'그저 상처받은 사람들의 아픔을 나누기 위한 것이고, 과거의 잘못을
결코 잊지 않겠다는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그릇'과 다르지 않음을
잘 알고 있기에 늘 존경하는 마음으로 님의 작품들을 대하고 있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을 나누고 그런 아픈 경험을 다시는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두고
된소리가 왜 그리 많은 것인지...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 올린 자의 의도를 함부로 까?시다니
진심이라면 제대로 한 판 벌려 볼까요?
그만한 배짱이나 똘끼 충만하시다면 그 어떤 글이라도 주장을 한 번 펼쳐 보시기를
그 어떤 주장도 정확한 팩트와 논리로 다 부셔줄테니 말이지요
그런 깜냥이 안 되시면 장소를 봐 가면서 댓글 다시길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저녁  TV 에서  촛불집회 사회자 김제동이가  손팔지로 노랑  세월호  상징 리본 을  매달고
사회를  보고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싫었어요
재동이는  정말  못생긴  주제에  어찌  그리 말을 잘하는지  나름  타고난  재능이지만
나로서는  역겹고  보기실은  것은  아마도  나쁜이겠는지요
그러나 복수초 꽃은  정말  화사하고  예쁘고 아름답습니다요
 수고하셨어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제동이를 좋아합니다
제가 무척 아끼는 동생?이기도 하고 지난해 4월 16일 세월호 2주기 기억, 약속, 행동문화제 때에는 정말 감동이었지요
세월호가 지겹다고 말씀하시는데요
그 속에 아직도 수습 못한 9구의 시신이 남아 있습니다
자기 자식, 가족 아니라고 지겹다구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 사는데는 늘 생로 병사가 있기 마련이고
어디 슬프지 않은 죽음이 있으며 억울하지 않은 사고사가 있겠나 싶습니다
그저 올려주시는 들꽃 열심히 이름 익히며 보는 재미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프신데는 어떠신지 늘 안부가 걱정이였어요~!

그리고 전에도 여쭈었는데 이기대 봄꽃 만날려면 사상에서 어떻게 가야 하는지 아시면 부탁드립니다
예를 들면 지하철 타고 어디 내려서 버스는 어디서 타고 어디 내리는 정도로...^^*
봄비 라고 생각드는 비가 내리고 있어요
이 비가 그치고 햇살이 활짝 피면 아마도 많이 피어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날 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상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부터 시작하자면~~
지하철 2호선 사상역에서 장산,해운대행 방향 열차를 탑니다
12코스 지난 다음 지게골역 또는 그 다음역인 못골역에서 하차합니다
두 역의 1번 또는 3번 출구를 나가시면 가장 가까운 시내버스 정류장으로 가서
22,24.27번 용호동행 버스로 환승합니다
이기대 입구에서 하차하시면 걷기가 만만찮습니다
백운포고개에서 하차하시면 오륙도를 한참 걸어 내려가야합니다

여기서 잠깐 27번 버스를 타시면 오륙도 스카이웨이 코앞이 종점입니다
22,24번 버스는 백운포고개에서 27번과 갈려 오륙도 쪽으로 가지 않으니 조심하셔야합니다
27번 버스는 대체로 배차간격이 7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음꽃 동네님 자세한 안내 고맙습니다~!
결국 오륙도 쪽으로 가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작년 유엔 공원찿아가다 고생한 생각이 지금도 웃음이 납니다
이사람 저사람 심지어 버스기사까지 서로 건너편에서 타야 한다고해서 큰길을 여러번 건넜든 기억이...ㅎ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래에서 두번째꽃 얼른 개불알꽃이라는 이름만 생각나네요
그리고 그 곁에 핀꽃
오랫만에 동네 뒷편 언덕에 갔더니 많이 피어있었어요
봄이 그렇게 가까이 온줄 몰랐어요

삶이여 생활이여 모든게 두루 편한게 아직이구나....
봄이 오듯이 얼른 좋아졌으면 바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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