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연지공원 할미꽃 > 포토에세이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포토에세이

  • HOME
  • 이미지와 소리
  • 포토에세이

(운영자 : 물가에아이)

☞ 舊. 포토에세이

 

☆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글이 어우러진 에세이, 여행기 형식의 글을 올리는 곳입니다

(글이 없는 단순한 사진은 "포토갤러리" 코너를 이용)

☆ 길거리 사진의 경우 초상권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바랍니다

  ☆ 등록된 사진은 시마을내 공유를 원칙으로 함(희망하지 않는 경우 등록시에 동 내용을 명기)

  (외부에 가져가실 때는 반드시 원작자를 명기 하시고, 간단한 댓글로 인사를 올려주세요)

김해 연지공원 할미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56회 작성일 16-03-12 13:51

본문


김해 연지공원 할미꽃이 피었습니다
겨우내 땅 속에 웅크리고 봄 기운 기다리다
이제 피어납니다
할미꽃 꽃말을 찿아보았습니다
사연이 깊은 꽃이기 때문에 꽃말도 그럴거라는 생각이 들어서..
슬픈 추억, 충성, 사랑의 굴레, 사랑의 배신
과연 그렇습니다
할미꽃의 사연이 그대로 꽃말도 정해진것 같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할미꽃 사연 간단히 옮겨봅니다

옛날 아주먼 옛날에
한 할머니가 얼굴만 예쁘지 심보가 고약한 큰 손녀와
얼굴은 못 생겨도 심성이 착한 손녀와 살았는데
두 손녀가 모두 시집을 가게되자
할머니는 큰 손녀집에 살게 되었는데
구박이 너무 심해 살기가 어려웠다고해요
그러다 도저히 못 참아 작은 손녀 집을 찾아가다가
기력이 다해 그만 돌아가지고 말았는데
소식이없자 할머니가 걱정되 찾아가던
작은 손녀는 할머니를 발견하고
이를 길가 양지 바른곳에 묻어 드렸는데 그 무덤에서
피어난 꽃이 바로 .. 할미꽃이라고 합니다
孝를 모르는 기른 정을 모르는 고약한 큰 소녀는 닮지 말아야 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산 선생님~
물가에도 김해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이라 어마어마한 인파에 정신이 혼미 해졌습니다...ㅎ
다음 주 되면 할미꽃은 완전히 필것 같았습니다
올해 첫 할미꽃 즐감 합니다~!
기온차가 심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시어요~!

다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할미꽃이 반가히 피었네요
전설과함게 잘봅니다
위에 물가에님도 김해가셨구나요
두분 같은 장소에 계셨을까나요 ㅎ
혼자 생각해보면서~

보리산(菩提山)님의 댓글

profile_image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연 님,
하루 시차가 있습니다,
저는 어제(금요일) 갔더니 사람도 적고 한산 했는데
물가,,,방장  께서는 오늘(토요일)에가니  많이 붐볐던 모양 입니다.

그런데 그 할미꽃밭 난장판 만들까봐 걱정 입니다.
경주 "시부거리 노루귀 자생지"및 " 울산 어물동 복수초 자생지"등은
이미 마당이 되 버렸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그곳에 가서 본 적있어요..
이제 다시금 그 봄이 왔나요
왠지 슬픔과 어둠속의 긴 터널을 지난봅
잔잔한 슬픔으로 봄이 피어나네요

내일맑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 땐 너무 흔해서 허투루 보곤 했는데
나이 들어 실물은 접하지 못한 귀한 꽃이 되었습니다
지나가다 만나길 기대해 봅니다
잠시나마 어린 시절 추억에 잠겨봅니다
멋진 샷 고맙게 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릴적에는 무덤가에 많이 피어서
사람의 넋이라고 생각도 했지요
어느날 주위에서 사라진 할미꽃 이제 다시보게 되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십시요

저별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할미꽃도 피었네요
할미꽃이 정말 귀합니다
털부숭이 모습이라도 더욱 예쁘고 귀해 보입니다
멋진작품 감사히 봅니다 건강하세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할미꽃 피었군요
저도 할미꽃 군락을 발견했는데 올봄에 살짝 가서 즐기려합니다.
옛날.... 할미꽃 짙은색은 참 특별했었는데....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꼬부라진 할미꽃...
왜 할미꽃은 허리를 못피고 꼬부라진 채로 필까요?
그래서 이름이 할미꽃이 되엇을까요?
오랫만에 보는 할미꽃 감사히 봅니다
감기가 극성입니다  조심하시고 건강 하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른 꽃들은 대부분 해를 사랑하기 바쁜데
할미꽃은 땅을 사랑하나 봅니다.
허리 굽기를 마다않고, 땅을 향한 변치 않는 사랑.

Total 6,159건 51 페이지
포토에세이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159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 03-16
1158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 03-15
1157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4 0 03-15
115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3-15
1155
방자傳 - 8 댓글+ 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 03-14
1154
패랭이꽃 댓글+ 9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 03-14
115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7 0 03-14
115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14
1151 하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 03-14
1150 찬란한빛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3 0 03-13
1149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 03-13
1148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1 0 03-13
1147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3-13
1146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3-13
1145
휴식 댓글+ 9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5 0 03-13
114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0 03-13
열람중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3-12
1142
방자傳 - 7 댓글+ 12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8 0 03-12
114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0 03-12
114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1 0 03-11
1139
이런 실수를~~ 댓글+ 12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 03-11
113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3-11
1137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2 0 03-11
1136
방자傳 - 6 댓글+ 6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3 0 03-11
1135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5 0 03-10
1134
봄까치꽃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 03-10
1133
사랑초 댓글+ 13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 03-09
1132
동백아 ~~~ 댓글+ 15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 03-09
1131
방자傳 - 5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03-09
1130
지난 가을 댓글+ 14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5 0 03-09
1129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1 0 03-08
1128
매화 댓글+ 18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 03-08
112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0 03-08
112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8 0 03-08
1125
복수초 댓글+ 16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0 03-07
1124
소래포구 댓글+ 7
내일맑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 03-07
1123
방자傳 - 4 댓글+ 7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 03-07
1122
상추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4 0 03-07
1121
윤회(輪廻) 댓글+ 9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0 0 03-06
1120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 03-06
1119
방자傳 - 3 댓글+ 11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7 0 03-06
1118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 03-05
1117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03-05
1116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 03-05
1115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 03-05
1114
제비꽃인가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1 0 03-05
111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3-05
1112
방자傳 - 2 댓글+ 13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 03-05
1111
종유석 댓글+ 14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3-04
1110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2 0 03-04
1109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4 0 03-04
1108
방자傳 - 1 댓글+ 15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9 0 03-04
1107
언제였더라 댓글+ 21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 03-03
1106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 03-03
1105
수선화 댓글+ 11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 03-03
1104
댓글+ 16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 03-02
1103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 03-02
1102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 03-02
110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 03-01
1100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5 0 02-29
1099
노란 포체리카 댓글+ 10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 02-29
1098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 02-29
1097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 02-29
1096
시금치는 ~ 댓글+ 12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 02-29
1095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 02-29
1094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7
1093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 02-27
1092
이젠;;;;;;; 댓글+ 9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6 0 02-27
1091 저별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 02-27
109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 02-26
1089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 02-26
1088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1 0 02-26
1087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 02-25
1086
천왕봉에서 댓글+ 7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 02-25
1085 이재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 02-25
1084
특별한 휴게소 댓글+ 11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 02-25
1083
다알리아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4 0 02-25
1082
3월 댓글+ 9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4 0 02-24
108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3 0 02-24
1080
봄은 오는가~` 댓글+ 11
8579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 02-23
1079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 02-23
1078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 02-23
1077 다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 0 02-23
1076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2-22
1075
영춘화 댓글+ 16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 02-22
1074 고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2 0 02-21
1073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9 0 02-21
1072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3 0 02-21
1071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 02-21
1070 작음꽃동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2 0 02-20
1069 여농권우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2-20
1068
통도사 홍매화 댓글+ 10
보리산(菩提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2-20
1067
댓글+ 9
산그리고江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 02-20
1066 숙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8 0 02-20
1065
채송화 닮은꽃 댓글+ 14
사노라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 02-19
1064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9 0 02-19
1063
문제와 해답 댓글+ 14
마음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 02-19
1062 베드로(김용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 02-18
1061 찬란한은빛소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7 0 02-17
1060
봄, 쿠데타 댓글+ 16
지게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7 0 0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